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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원경 뉴스 스크랩 관광명소 2018충북관관명예기자 워크숍 증평에서 열려
중원경/김광영 추천 0 조회 54 18.08.03 14:22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2018충북관관명예기자 워크숍 증평에서 열려

(오전1부) 증평군청 전산실에서 게시글 작성요령및 나드리홈에 글작성 방법 교육

(오후2부) 좌구산명상의집 자선물 만들기체험과 모노레이체험,줄타기체험

 

충북관광홍보는 내게 마껴라

충청북도의 각시,군 에서 지역관광홍보를 위해 선정된

충북관광명예기자 단  2018 워크숍을 지난25일 증평에서 갖었다.

 

워크숍은 1부와 2부행사로 나누어 실시됐는데

1부행사로는 오전 9 : 30 부터 12 : 00 까지 증평군청 전산실에서

강경원 여행블로거단장의 기사작성요령교육이 9:30~11:00까지 있었으며

 

 충북나드리 홈페이지 활용교육이 픽셀즈 김종현과장으로 부터

11:00~12:00 까지 열려 오전 1부행사의 일과를 마감 했다.

 

제2부 행사로는 중식후, 좌구산휴향림으로 옮겨

좌구산 우드버닝 체험행사로 목판에 글씨와 그림을 전기열로 새겨보는 행사인데

체험장 인솔교사의 지도하에 자신이 만든 작품을 기념으로 각자에게 제공됐다.

 

다음은 좌구산 줄타기행사가 있었는데 좌구산 자락을 외줄에 몸을맞겨

산자락을 공중외줄 타기를 하는 스릴넘치는 체험 행사를 갖은후, 귀가길에 올랐다.

 

아래 그림은 2018충북관광명예기자 워크숍의 일정을 간단히 소개함과

2부에 실시된 좌구산체험행사의 아름답고 스릴넘치는 장면을 사진으로 담아 보았다.

 

 

 

이장면은 증평군청 전산실에서 실시된 기사작성요령교육의 일부를 담아본 그림이다.

이 장면은 두번째 교육으로 나드리홈페이제 활용교육 장면 이다.

오전워크숍으로 전산실 교육은 09:00~12:00까지 실시 됐는데 위 내용으로 생략하고

12:00~13:00까지 중식을 한뒤 증평의 명소인 좌구산 으로 이동했다.

좌구산 목적지에 도달해보니 위와 같은 건물이 있었는데

좌구산숲 명상의 집 이란 간판이 보였다.

이곳 좌구산 숲 명상의 집 건물에서 좌구산 우드버닝 체험행사가 있었는데

바로 보이는 오색정이란 곳이다.

우리일행들인 충북관광명예기자단이 체험장으로 들어가는 장면이다.

오색정 안으로 들어 서니 아기자기한 작품들이 많이 진열돼 있었는데

우선 실내에 진열돼 있는 작품들을 카메라에담아 본다. 

이곳에서 우드버닝체험행사를 하게 되는데 우선 지도교사의 지도하에

우리일행들은 목판을 받아 이곳 목판에 우드버링을 하게 된다.

우두버닝이란? 나무판에 글씨나 그림판을 간단히 복사해 놓은뒤

복사된 그림과 글씨를 전기열로 새겨서 작품을 만드는 체험이다.

본 기자도 동료들과 함께 우드버닝을 하였는데

욕심이 과했나 까다로운 원본을 채택해 정성은 두배로 결과는 별로 였다.  

관광기자단들은 자신들에 맞겨진 목판에 우드버닝을 열심히 하는데

모두덜 솜씨들이 뛰어나 상상외로 멋진 작품들을 완성했다. 

모든 기자단들은 정성것 공드려 만든 작품들을 완성 했는데

단순 간단한 표본을 채택하여 멋진 작품들이 제작됐다. 

이 작품이 바로 필자가 제작한 머드버닝 인데

글씨와 경관이 어우러진 풍경인데 내가 이 견본을 채택한 이유는

관광기자에 걸맞는 작품을 제작해 보고푼 욕심에서인데

글씨와 숲속, 호수를 표현 하려니 많은 정성을 기우렸으나

내가 구상하는 작품은 탄생하지 못했다.

그래도 지도교사의 칭찬을 받았으니 아주 못한것은 아닌것 같다.

모든 기자님들이 스스로 제작한 작품들을 들고 기념 촬영을 하였다.

이곳에서 2018 관광명예기자 워크숍 이라 적힌 프랭카드를 들고 기념촬영을 했는데

일부 기자님들이 촬영에 빠져있어 좀 허전한 느낌을 주었다.

다음 순서로 좌구산 휴향림 줄타기체험을 하기위해

장소를 이동하여 각자의 신상명세서를 전산판에 입력한후

보이는 사진과 같이 안전 줄을 장식한후 줄타기 현장으로 이동하게 되는데

이그림은 우리 일행이 안전 장치를 한후 함께 기념 촬영을한 그림이다.

현장에서 제공한 미니버스에 우리일행들은 승차하여

줄타기 형장으로 이동을 하게된다.

옆에 불은 유니품을 입고 서있는 젊은이들이 현장코치들이다.

이곳이 바로 줄타기 체험장인데 이곳에서 우리들은 코치의 설명을 들은후

외줄에 몸을 싯고 수릴 넘치는 외줄타기 체험을 하게된다. 

위 그림은 몸을 외줄에 마낀채 외줄타기 체험을 사진으로 담아본 그림이다.

 

이 그림은 외줄타기의 한구간을 마감하는 그림인데

지도코치들이 마감착취를 도와주고 있는 장면이다.

지금부터는 외줄타기 체험장면들을 담아본 그림인데

이곳 외줄타기체험장은 모두 5구간으로 되어 있는데 

우리 일행은 3구간까지만 줄을타는 것으로 체험을 했다.

위 그림의 줄타기그림은 바로 필자인데

먼저 도착한 변희순 관광협회차장이 촬영한 것이다.

야~~!!  이 멋진 포즈를 취한 기자님은 누구?

줄에 몸을 마끼면 쏜살갖이 내려 달리는데 이런 포즈를 취해다니

넘 대단하지 않나요~~!!

이분은 안금자 선생님인데 대단하네요

마치 천국에라도 간 기븐 인가봐요~~!!

그림에서 보시다시피 이줄은 외줄인지라

바람이 조용하면 똑바로 진행 하는데 바람이 좀불면

몸이 빙그레 돌기 때문에 당황할수도 있답니다.

이 기자님도 신났네요 다묻 행복한 표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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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은 보은군 김헌수선생 인데요 처움에는 줄타기를 빠지려 했는데

내가 이런 체험 이곳이 아니면 어디에서 하겠느냐며 설득을하였는데

좀 긴장한 모습이나 좋은 체험을 했다며 좋아 했다.

줄타기 체험을 보고있노라면 남자분들 보다

여자기자님들의 표정이 벍은것을 볼 수 있는데

여자분들이 더 담이 큰가 보다.

 

 

어느덧 스릴 넘치는 줄타기를 바라보며 촬영을 하다보니

약간의 시간이 흘렀을 뿐인데 모든 기자님들의 체험이 모두 마감됐네요

마지막의 이그림은 지도코치의 마지막 스릴 넘치는 줄타기 장면 인데

마치 공중쇼를 보는듯 싶다.

 

이렇게 하여 2018충북관광명예기자 워크숍은

오전엔 전산교육을오 오후엔 좌구산체험으로 모든 일정을 마감했다.

조금 아쉬움이 있다면 좌구산 구름다리 견학이 있었는데

시간에 밀렸는지 이 코너가 빠져 버렸다.

 

또한 교육과정에서 일부 행사에서 어긋난 점이 있었으나

내년에 더좋은 행사를 기대해 보며

모든 과정을 종합해 볼때 워크숍을 준비하신

충북관광협회와 충북관광항공과 담당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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