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손 충당금 “과 대손상각 비 ”가 무엇인가?
대손충당금은 판매활동을 통한 매출채권이 발생하였는데 그중 회수하지 못활돈을 미리 충당금을 해 놓으라는 뜻입니다. 미리 손실로 반영하라는 것이지요.
기업의 영업활동의 결과를 보니까 항상 매출액의 일부분을 회수하지 못하고 있다는 즉. 항상 얼마정도의 외상 매출금을 떼이고 있다는 뜻이지요.
이미 매출이 된 시점에 어느 정도의 손실이 발생된다는 것입니다.
바꾸어 말하면 매출이 됨과 동시에 손실이 발생이 예상된다는 것이지요. 이 또한 회계의 발생주의 원칙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렇게 대손충당금을 설정하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매출채권 잔액 비율을 적용하는 방법입니다. 회사의 모든 매출채권에 대해서 일정비율의 대손상각 율을 적용하여 대손충당금을 설정하는 방법으로 기업의 누적된 거래실적의 결과를 보고 통계에 의해 설정하는 방법입니다.
두 번째는 연령분석법에 의하여 대손충당금을 설정하는 방법입니다.
이 방법은 좀더 세밀한 방법이라고 할 수 있는데 회사의 모든 매출채권을 보고 매출채권이 발생된 시점부터 회수되지 못한 경과일수를 따져서 회수 경과일이 많이 지난 채권부터 대손충당금 설정 비율을 높이는 것입니다.
이게 어떻게 보면 정확하다고 할 수 있지요.
정상적인 매출채권들 누명을 쓰지 않아도 되는 것입니다.
이 방법도 회수하지 못한 기간별로 통계를 내어서 그 구간에 들어오는 채권들에 대해서 대손 율을 정하면 됩니다.
예를 들어 90일 ~ 120일이 된 채권들에 대한 통계상 회수율을 보니 70%라고 한다면 이 구간 내에 해당되는 채권들 에 대해서는 70%를 적용하면 되는 것이지요.
이렇게 대손충당금이 설정이 되었으면 이제 회계처리해서 장부에 기록을 해야겠지요.
이렇게 회계처리를 한 결과가 장부에 기록될 때는 “대손상각 비” 가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대손충당금이 설정액을 줄이는 방법은 역시 매출채권의 관리가 평소가 잘 되어야 할 것입니다.
대손율을 줄이는 가장 좋은 방법은 매출채권의 사전관리가 가장 중요합니다.
즉 건전하고 우량한 거래처와 거래를 하는 것이지요. 이것보다 좋은 관리는 없습니다.
#대손충당금 “과 ” 대손상각 비
대손충당금은 판매활동을 통한매출채권이 발생하였는데 그중 회수하지 못할 돈을 미리 충당금을 해놓으란 뜻입니다.
미리 손실로 반영 하라는 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