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06, 응봉산 오름길 암릉 조망처에서 파노라마...
○ 산행 개요 : 가덕도 선창~국수봉~동선새바지~연대봉~대항새바지~(국수봉~외항포)~대항선착장 ; 가덕도 환종주를 딸랑 2/5~(3/5).
- 가덕도 선창 버스S, 7:24~35.
- 외눌
- 국수봉, 08:20 ; 138.9m.
- 동선방조제
- 동선새바지 들머리, 09:10 ; 어음포산불초소 3.5km / 천가동주민센터 1.5km.
- 강금봉, 09:30.
- 응봉산, 10:16 ; 314m, 동선새바지 1km / 어음포초소 2.5km.
- 누릉령, 10:30 ; 어음포초소 1.4km.
- 매봉, 11:08 ; 359m.
- 어음포초소, 11:26.
- 연대봉, 11:58 ; 459m. 점심 & 휴식.
- 둘레길 합류점, 13:17.
- 희망정, 13:21 ; 옛군막사.
- 대항새바지, 13:28.
- 대항선착장, 13:47 / 15:05.
--> 오룩스맵 : 10.96km - 06:15, 난중 시간 될 때 혼자 살포시 환종주 해야겄다..
& 대마등, 17:12~~~.
- 산행 인원 : 14명 & 뒷풀이 15명.
- 07:24, 가덕도 선창버스정류장 도착.
- 07:35, 산행 출발합니다.
- 07:37.
- 07:41.
- 07:46, 산행 시작하시는 폼들이 여엉~, 환종주 별로 뜻이 없으신 듯 하오.
- 07:44, 해파리 ㅋ.
- 07:46.
- 07:46, 선두도 그닥.
- 07:50, 좌측 골목길 방향으로 올라 국수봉으로..
- 07:54, 눌차왜성.
- 07:56, 국수봉 오름길에 바라본 눌차초등학교.
- 은수님 曰, 산도라지.
- 08:20, 오늘 첫 봉, 국수봉 ; 138.9m.
- 08:24.
- 08:32, 무적해병 주둔지에서 동선방조제 방향.
- 일단은 간식 & 생탁 &...
- 08:43, 길없음 직진.
- 08:53, 바닷길 따라 동선 방파제로..
- 09:01, 은수님 曰, 해당화.
- 09:10, 동선새바지 들머리.
- 09:30, 강금봉 지나고 ; 198m.
- 10:09, 응봉산 오름길 암릉에서 은수님 & 장총 꼴값.
- 10:16, 응봉산 ; 314m.
- 10:30, 누릉령.
- 10:37, 또 마신다.
- 10:38, 그래 잘 마신다.
- 11:08, 매봉 ; 359m.
- 11:09, 매봉에서.
- 매봉에서 바라 본 거가대교.
- 11:10, 굴암 & 보배 & 봉화산..
- 11:12, 다 마셨나, 안 묵네..
- 11:26, 어음포 산불초소 갈림길, 이제 겨우.. 오늘 산행을 되짚어 본다.
- 11:58. 연대봉.
- 울동네 줌인, 우리 큰 놈 曰, 쓰나미 한 방이면 끝...
- 12:53, 연대봉 암봉 아래에서 질퍽한 저섬 무꼬 선두조 외양포 먼저 보내고 후미조 군막사 내려가는 길에, 동심이 대장님 흔적들..
- 13:17, 둘레길 합류점.
- 13:21, 군부대 막사터 ; 희망정 사람 바글바글.
- 13:28, 대항새바지 ; 수영 한 판 할려 했건만, 그냥 대항선착장으로..
- 13:47, 대항선착장, 후미조는 여까지.
- 13:51, 대항마을길 개통하야 버스가 다닌다.
- 14:14, 간단 한 잔.
- 14:44, 15:05 버스 타고 선창 나가 남지 먼저 보내고 내는 다시 일로 델로 와야지..
- 15:07, 선창가는 버스..
- 17:12, 대마등 ; 오션시티 해수탕에서 목욕하고 오늘 뒷풀이 장소 대마등 도착.
- 오늘 메뉴는 새조개(갈미조개).
- 17:19, 산행 일지 요까이만 ; 맨날 옆동네 갔는데 여는 조용하니 좋은 것 같기도 허네..
첫댓글 ㅋ ~~무지덥게 탔지만 다들 잼나게 산행~~수고했어요^^12기 님들 최고~~윤회장님수고해쪄요♡♡
아즉 여름 시작인데..
넘 엄살이..
장총도 수고 마이 했어요.. 대간 산행에서 뵙지라.
반바퀴만 가셨네. 수고들 하셨습니다.
새조개에 소주한잔 맛있어겠다.
반바퀴도 힘들게...
의지의 차이가..
종주보다는 함께 함이 주 바램이었기에..
초이님 아니 계셔 지는 우울했음.
@윤성일 죄송 죄송 다음에는 꼭 함께 하입시더
함께한 12기울님들 더운날 수고많았습니다~~~
82님은 향후 12기 뭉침 & 운영에 선두 서시와요...
윤성일 회장님!
약간 힘들었지만 지나온길 다시보니 감회가 앞섭니다.
백두대간 35구간 진고개~구룡령구간도 날씨가 변수입니더 ㅎㅎㅎㅎㅎ
ㅋ. 머이라 할 말이 없네.
수고하셨고요..
대간 기간 기수 마즈막 산행이라, 모임에 만족하시지요.
시간 내어 선답도 하시고 그랬건만, 다 좇지 못해 심히 송구합니다.
울 회장님수고 만땅하셨어요
날씨도 더운데 남의 가방에다
무건 카메라꺼정
암턴 무지 고마웠어요
저그 동래라고 목욕비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