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아 현아는 복면가왕을 좋아한다.
복면가왕이 노래부르는 것을 듣는 것을 좋아한다.
하현우가 부른 아주 오래된 연인들, 하여가
서신애가 부른 살다보면
흑기사와 해변의여인이 부른 smily boy
듣는다
하루는 하현우가 부르는 일상으로 초대 노래가 흘러나왔다.
아이들이 찾아 듣는 노래는 아닌데 연속듣기로 나왔다.
민아가 "엄마 이거 엄마 이야기야~~ "
산책을 하고 차를 마시고
책을 보고 생각에 잠길 때...
그 말에 일상으로 초대를 제대로 들었다.
무슨 노래인지,
고 신해철이 부른 노래를 음악대장이 부른 노래다.
가만히 듣고 있으니 좋다.
이래서 민아 현아는 복면가왕 노래를 듣고 싶어하는 걸까~~
첫댓글 대익 선생님도 노래 불러 줘야겠어요.
권대익선생님이 부른 노래를 유투브에 올린다면 아마 민아 현아가 열심히 들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