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두달만에 논산 백제병원후문사거리밑에서
초밥나라앞에서 반만원버스나 정상만원버스를 골라서 타기가 오로지 실패했습니다.
차종은 현대 구형 그린시티에 비만원버스만 계속 뜨고 차남바도 맘에 안들고
그리고 현대 구형 그린시티에 비만원버스이지만 그런데 차남바가 맘에 드는데 아쉽게도
빈자리가 몇개 비어있어서 일부로 안탔고
그리고 대우 뉴비미디에 비만원버스나 반만원버스나 정상만원버스가 뜨는데
이 버스도 일부로 안탔고
그러다가 시간이 얼마 가지고 못하고
시간이 없어서
그냥 시간상으로 아무거나 탔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반만원버스나 정상만원버스를 못탔습니다.
오늘은 거기는 대우 뉴비미디 2018년 7월에 나온 버스를 탔고
오로지 비만원버스인데
저는 그냥 뒷자리에 앉았습니다.
10시 반까지 안오면 아무거나 탔는데
그래서 논산역에서 서대전역까지가는
아이티엑스 새마을호를 11시 6분차를 탔습니다.
내일 반드시 거기서 반만원버스나 정상만원버스를 골라서 타고
차남바가 맘에 든것만 타고
차남바가 맘에 들지 않은 버스는 아예 안탈려고 합니다.
현대 뉴카운티나 대우 레스타는 타기가 불편해서 일부로 안타고
대우 뉴비미디는 파란봉이 맘에 들지 않아서 일부로 안타고
현대 그린시티에는 주황봉이나 회색봉이 맘에 든 차남바만 골라서 타고
차남바가 맘에 들지 않으면 일부로 안탈려고 합니다.
그리고 저희 동내에서 대전시내버스 21번을 댓수를
1년에 365일동인 꼼꼼히 매일 확인하고
이때 저는 무조건 날씨가 추워도 더워도
비가 와도 눈이 와도 아무상관없이
꼭 나와서 보는데 차종은 전부 현대 그린시티이고
중간에 가끔은 예비차량이 뜨면 예비차게시판에 글남기고
예비차량이 안뜨면 예비차게시판이 글을 남기지 않습니다.
그런데 시내버스댓수를 매일확인하려면
여기서 사진중에서 세군대 장소를 원해서
꼼꼼히 살펴보는 장소인데
첫번째 사진은 버스승강장 공중화장실맞은편에서 서서보고
두번째 사진은 정자나무에서 보는데
다만 겨울에는 풀이 없기때문에 의자에 앉아서 봐야하고
여름에는 풀이 많이 자라기때문에 거시에 의자에 앉아서 보면
시내버스지나가는 것이 안보여서 천상 일어서서 봐야하고
세번째 사진은 하나로마트앞인데
거기에 검은색승용차가 주차되어있는 그 승용차앞에서
서서 시내버스를 지나가는 것을 매일 댓수를 확인해서 보는 장소랍니다.
다만 대전시내버스인 21번은 당연히 엄지봉은 달려있지 않고
격벽칸막이가 전차량이 모두 달려있기 때문입니다.
논산은 아예 당연히 엄지봉만 달려있고
격벽칸막이가 없고
그런데 800번대에서만 고정운행한
전기버스만 엄지봉이 달려있지않고
격벽칸막이가 달려있다는 겁니다.
첫댓글
진심으로 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