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은 기필코 사라지네 일평생을 남을 쫒고 압박하며 뒷조사하며 강압하는 죽이는 일만 해왔기에 그 내면에는 지금당장의 권력과 자기중독에만 빠져 산 것이네 단 한번도 남의 아픔과 슬픔을 겪어 본적이 없었고 정의와 법과 원칙이라는 칼과 창을 앞세워 남죽이는 죽이는 일만 해온 것이네 생명의 원리는 상생의 원리와 황금률의 법칙을 따라 흐르는 것인대도 오직 나만을 위한 이익과 권력과 욕심만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정적을 죽이고 몰살시키는 사악한 습성과 근성과 고집으로만 살아 버린 것이네 한번 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물어뜯고 피를 흘리는 상대의 고통과 시름소리에도 아랑곳하지 않으며 혹독한 고통과 고난만을 주면서 스스로 교만과 오만속에 끝까지 물어뜯고 죽이는 일만 하고 살았다네 자기생각과 다르면 무조건 적으로 돌리고 오직 자신에게 아부떨고 옹호하는 세력들만을 곁에 두고 스스로 우두머리가 되어 죽이는 칼만쓰고 살았기에 그 뇌가 정상으로 성장하고 팽창하지 못하였고 스스로 잘못된 권력과 권세안에 그릇된 인식과 주관권의 생각과 사고의 어둠속에 갇히고 구속되었네 자기를 도와준자를 금새 배신자로 몰아세우고 그때 그때 이용만하고 써먹기만 했을뿐 권력과 권세를 잡고 나면 곧바로 적으로 돌린다네 단 한번도 스스로 반성하고 회개하며 용서해본 적이 없기에 그 뇌에는 오직 탐욕과 이기주의와 독단과 독재만이 심어진 것이네 정의를 앞세워 법과 원칙과 공정이라는 명분을 앞세워 남을 죽이는 일만 하였기에 그 내면에는 오직 독재와 독단과 교만과 오만만을 채운 것이었네 남을 범죄자라고 물어뜯고 극렬하게 죽이는 일만 하다보면 설사 그 독재자를 법과 원칙을 방패삼아 처단했을찌라도 그 독재자가 떠난 그 자리에는 자신도 모르게 자신이 그토록 싫어한다는 그 독재와 독단과 불의가 저절로 그 내면에 심어지게 되었다네 자신을 따르지 않으면 곧바로 쳐내 버리고 자신과 그 생각이 다르면 그 누구라도 적으로 돌리고 죽이는 그 일만 꾸민자이네 단 한번도 상대의 고통과 입장과 처지를 생각하지 않았고 법과 원칙이라는 허울을 앞세워 남 죽이는 일만 하다보니 그 뇌속에는 오직 죽임과 미움과 증오와 분노의 부정적인 상태만이 가득 채운 것이네 남을 억울하게 짓밟고 죽이면서도 통쾌해하고 잘했다고만 생각했을뿐 단 한번도 스스로를 뒤돌아보고 반성할줄을 모른 것이네 그토록 남잡이만 즐겨하더니만 결국은 그 남잡이가 결국은 자기잡이가 되었다네 자신의 죄와 허물은 하늘을 찌르고 백성의 마음속에 고통과 고난만을 가중시키며 죄만 키우다가 결국은 스스로 무덤을 파고 스스로를 죽이는 그날이 되었구나 잘못된 생각과 사고와 고집과 아집속에 갇혀 살다보니 잘못된 주관과 인식과 부정적인 그릇된 이념과 신념속에 갇히고 매여 살아갈 뿐 이었다네 단 한번도 자기반성과 용서를 해본적이 없었으며 오직 잘못된 권력중독과 잘못된 극단적 미디어 중독과 술중독에 빠져 살았을 뿐이네 단 한번도 대화와 타협과 설득과 이해와 소통을 해본적이 없으며 스스로 죽이는 길만을 찾아 쫒아 갔다네 잘못된 지역감정과 이념논리와 이데올로기로 옳고그름을 다투는 그 어떤 주장과 논리도 자기자신을 구할수는 없었다네 잘못된 주장과 논리들을 반복적으로 세뇌시키면 누구든지 그 반복적인 주장과 논리들에 쉽게 중독이 된다네 한번 잘못된 그 이념과 사상과 주장들에 노출이되고 계속적으로 듣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잠재의식속에 중독되고 세뇌가 되어진다네 한번 세뇌가 되고 맛이 들리면 그 사람들의 거짓된 주장과 논리와 증거들만이 달콤하고 맛있게 들리면 그 주장과 논리만이 옳은것이 되고 스스로 즐거워하며 행복해 한다네 마치 마약과 술에 중독된것처럼 한번 두번 반복적으로 마약과 술에 중독되어 그 맛을 빠져들면 어느새 그 마약과 술을 먹지 않으면 삶에 낙이 없어지고 스스로 우울해하며 괴로워져서 스스로 견디지를 못한다네 잘못된 교리와 이념과 사상과 신념들에게 반복적으로 세뇌가 되어지면 그 부정적인 주장과 논리만이 진실로 느껴지고 그 주장과 논리만이 즐겁고 기분이 좋아지며 심지어는 스스로 위로와 위안을 삼게 된다네 잘못된 부정적인 생각과 이념과 신념안에 잘못된 믿음속에 맹신하기에 스스로 빠져 있어도 빠져 있는지를 모르고 아무도 근접할수없는 부정의 성문을 쌓는 것이 되네 부정적인 그 주장과 논리와 사상과 맹목적인 믿음안에서는 오직 그 교리와 잘못된 부정적인 주장과 논리들만이 가치롭고 옳고그름의 기준이 되어진다네 아무리 부정적인 그 권력과 권세가 높아지고 부정적인 그 믿음과 반대가 강팍하였을찌라도 스스로 믿는자안에서는 그 부정적인 철의 장벽도 기필코 무너진다네 민심은 천심이요 민심이 흐르는 곳에 천심이 흐르고 천심이 있는 곳에는 반드시 그 어떤 주어진 사실과 상황과 환경과는 상관없이 그토록 불가능이라고만 여기는 여리고성까지도 결국은 무너진다네 외부에 비추이는 그 견고한 고정관념과 그릇된 믿음과 그 인식의 성벽도 내면에서부터 그 형상과 형태를 바꾸면 반드시 무너지게 되네 내면을 바꾸면 외면은 반드시 바뀌게 되기에 있는그대로의 사실과 상황과 환경들에 흔들리지 말고 굳건한 믿음으로 걸으면 된다네 부정을 부정으로 내버려두지 않는다네 안된다 힘들다 어렵다라는 있는그대로의 그상태대로 바라만 보지 않는다네 오직 나의 나에 대한 믿음과 신념과 관념들만 바꾸면되고 부정적인 그 상태들을 내면에서부터 바꾸면 된다네 겉으로 드러난 그 거짓과 왜곡과 강팍함만을 꾸짖고 싸우며 다툴것이 없으며 그 뿌리가 되는 죄의 근본과 기반부터 무너뜨리면 된다네 지금당장의 증상과 증세들은 하나의 일시적인 현상과 사실일뿐이며 그 내면에 존재하는 병의 뿌리를 제거하고 정화하면 된다네 2024.12.16.지담생각디자이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