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시인의 말
1부 부자 동네
텃밭에 심은 민들레
할아버지 나무
가지치기
봄 날 아침
꽃양귀비
망설여지지만
꽃들의 이사
할머니의 꽃밭
자립심
이웃이 좋아서
부자 동네
꽃차
에스컬레이터
비 내리는 날
할머니 손주
빛이 나요
비 온 후
똑같아
2부 소리의 빛깔
유리창
노란 국화
소리의 빛깔
이름
눈높이
어미새의 잔소리
빗방울의 선물
잔디 깎는 날
꽃나무 머리핀
천둥과 번개
내가 아기였을 때
시간이 필요해요
순서
기다려 주세요
모여 살아요
3부 보나마나
덕분에
소금
부엌시계
가족사진 찍는 날
관계자외 출입금지
놀리지 마
커튼
건망증
이상한 숨바꼭질
손뼉치기
이사 와서 좋은 이유
바퀴의자
부부싸움 안 하는 법
보나 마나
바쁜 강아지
엄마 같아요
4부 벽난로와 군고구마
원피스 수세미
지각한 날
다 알고 있는데
자전거포 아저씨
체험학습비
혼자가 아니야
이 세상에 단 하나
북두칠성
함께 뛰는 줄넘기
오빠 이름은 강바람
겨울 참새
겨울 풍경
김장 준비
김장하는 날
벽난로와 군고구마
눈송이
첫눈 온 날
강아지와 함께
최신영 저자 소개:
1995년 《아동문예》에 동시 「굴렁쇠」 외 2편이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어요.
동시집 『달려간다, 굴렁쇠』, 『3학년 6반』(한국문예진흥원 출판지원 선정), 『내게도 속삭여 주렴』, 『빗방울의 난타공연』(2014세종도서문학나눔 선정) 출판하였고 한국아동문예상을 받았어요. 소년소설 『새장 속에서 새들은 어떻게 날까』(전자책)을 출판했어요. MBC 창작동요제 입상곡 〈나무의 노래〉, 〈매미〉를 작사하였고, 제11회 병아리창작동요대회 은상 수상곡 〈빗방울의 난타 공연〉 작사, 『아름다운 노래교실』 악보집(공저) 2권에 작사한 15곡을 실기도 했어요. 초등학교 국어교과서에 동시 「답장」이 실렸었으며 음악교과서에 <나무의 노래>가 실려있어요. 양평에서 반려견과 함께 소소한 산책길에 푹 빠져지내며 틈틈이 느티나무하우스에서 글을 써요. 동시동요 관련 최신영TV, 반려견이 산책할 만한 곳을 다룬 산책길TV 유튜브를 운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