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본다면 인간들이 치우해서 병마에 대어드는 행동들을 하고 있는 거다 https://youtu.be/E_fSD0LlTNY 인류가 큰일이야. 산업혁명 후로 이렇게 모든 것이 문명이기가 극도로 발달이 돼가지고 그로 인한 부작용이 아주 심악하게 된 것이거든 산업혁명은. 뭐야 18세기 중반부터 19세기 초반까지 약 1760년에!서 1820년 사이에 영국에서 시작된 기술의 혁신과 새로운 제조 공정으로의 전환 이로 인해 일어난 사회 경제 등의 큰 변화를 일컫는다 이것이 간추린 뜻이야 섬유 산업은 현대의 생산 방법으로 방법을 처음으로 사용하게 됐다. 이런 뜻인데 그리고 여러 가지로 이제 부수적으로 산업혁명에 대한 것이 이렇게 위. 키리 백과나 나무 위키에서 나오는데 그거 다 일일이 다 말할 수는 없는 거 아니야. 그렇지만 그렇게 과학이 발달되고. 물리학 같은 거 이런 것을 말하자면 산업혁명 이후 많이 응용하는 바람에 특히 노벨. 같은 사람 아인슈타임 같은 그런 악당들이 생겨 가지고 다이나마이트나 원폭 같은 논리를 상대성 이런 이런 거 전개했어 고만 세상을 점점 더 열악해 하게 만든 거지. 문명 이기가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면 좋지만 그게 부작용이 심하고 또 말하자면 살생도구로 이용하는 게 되잖아. 아편은 좋아 좋은 거지만 그것이 마약 작용을 일으키는 거 아닌가. 그런 거와 같은 거야. 그러니깐 뭔가 그렇게 장단점이 있는데 장점을 부각시키다 보면 단점도 따라서 크게 더 부각되어 가지고는 아주 세상을 어지럽힌다 이런 말씀이지. 지금 과학 문명 이기 그 과학자라는 자들. 물리학자 과학자 무슨 화학자 무슨 가방. 끈이 길게 나 되는 사람들. 무슨 석사 박사 석학들이라 하는 사람들. 그런 사람들로 인해서 세상이 이렇게 말하자면 어지럽고 커다란 말하자면 병마가 생기는 거다 이런 말씀이지. 전쟁으로 사람이 다 상하는 것만 아니야 순전히 인간이 재앙을 지어가지고 화석연료 같은 걸 땜으로 인해서 공해 산업이 만연해져가지고 오존층이 파괴되고 지구 온란화 온실가스 이것이 이걸 인간들이 깨달은 듯 하면서도 깨닫지 못하고 점점 더 광란의 도가니로 미쳐 돌아간다 이런 말씀이여 오늘 살다 내일 죽어도 좋다 이런 뜻으로. 그렇게 세계 ㅡㅡ전 일류가 미쳐 날 뛰는 걸 미치광이처럼 그렇게 하지 말라는 걸 말하자면. 각 나라에서 코로나 19에 대한 방역 수칙을 철저히 하라는 것을 지키질 않고서 그에 반하는 그렇게 궐기대회나 또 저항하고 항거하고 이런 운동이 일어나며 또. 그렇게 조금만 풀어 놓음 나이트 클럽 같은 데 가서 젊은 사람들이 미쳐 날 뛰니 어찌 그렇게 병이. 금방 숙질 땔 바래ㅡ. 병마가 점점 더 기승을 부리고 병마가 자신을 높이 숭상하지 않고 경멸하고 경시한다 아니 점점 더 그렇게 퍼지고 팽창 일로를 가게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리고 이 코로나 십구 같은 게 왜 생겼어. 그렇게 공해 산업 이런 것으로 모든 생명체들이 순하게 살지. 못하게 악날하게 말하자면 살계시리! 환경을 조성해 재키잖아. 인간들이 열악한 환경을 조성해 재키는 거라 이런 말씀이야. 그래서 거기 그 열악한 환경에 견디려다 보니까 점점 더 지독한 그런 생명체가 만들어지는 것 세균은 물론하고 여너 곤충 벌레 이런 것들이 더 독성을 품고 나무조차도 뜨거우면 말이야 독을 내뿜듯이 날이 뜨거울수록 독을 더 내뿜어. 그 나무들도 그런 식으로 아주 악날해지게 된다 이런 말씀이오. 다. 이건 인간이 인위적으로 만든 거나 마찬가지야. 자작얼이라 하는 거여. 스스로 지은 재앙이라 그러고 무슨 이 지구 밖에 여러 말이야 별 세계들이 지구한테 지구 생명체들한테 무슨 공감대를 형성하며 호의적으로 나들 때를 바래 절대 그렇지 않아.... 대기권을 벗어나면 그 기운들이 모두 지구를 향하여 들어오는 기운들이 지구를 공박하고 침략하려 들어오는 그런 것인데 그 대기권이 그렇게 지구를 감싸고 보호해주는 보호막이 되는데. 그걸 모르고 그걸 뚫고 인공위성으로 뚫고 나가 가지고 온갖 잡된 기운을 막 묻혀서 들어와서 들락날락 그 아폴로 말하자면 몇 몇 호인가 그거 쌓아 올려서 달 나라 갈 적 그전에 그렇게 무인 인공위성을 달해 갔다가 쌓아 올렸는데 거기에 세균이 지구에서 묻어나갔던 것이 다시. 그렇게 인공위성을 사람들이 가서 회수해 왔을 적에 세균이 묻었던 것이 죽지 않고 그 방사능 태양풍 이런 데도 견디고 살아 낫더란 말이야 이런 보도에 이렇게 나오고 있어. 그럼 그렇게 지독하게 그런 세균이 되어 있는데 그런 세균이 인간들한테는 생명체들한테 호의적으로. 나되겠어 그것이 점점더 체질강화 그런 체질을 갖는 그런 세균 바이러스로 화해서 인간들이나 생명체들한테. 점점 침략 침투해 들어와서 먹이체로 여기고. 못 살게 굴 내기지 절대 우주 밖 지구 밖이 지구 인간들 생명체들 모든 생명체들에게 호의적이지 않다는 것만 알아둬라 이런 말씀이야. 그런 자꾸 들락날락하면 그로 인해서 가진 병마가 점점 더 심각하게 생기는 거야. 세균 바이러스가 코로나 십구도 그렇게 해서 생긴 것이야. 무슨 무슨 짐승한테 무슨 사향고양이 뭐 박쥐니 이런 데서만 생겨서 왔다 고만 몰아세울 게 아니다. 이런 말 씀이야. 인공위성 들이 그렇게 대기권 밖을 들락날락함으로 인해서 세균이 묻혀가지고 외부 세균이 들어올 수도 있겠지만 지구 세균이 그렇게 묻혀. 갖고 나갔다 들어왔다. 이렇게 왕 래 하는 통에 그것이 점점 강인한 체질이 되어가지고 결국은 인간 및 다른 생명체들을 해꼬지 하는 그런 열악한 세균으로 둔갑이 되었다 이런 말씀이야. 절대 이 좋게 이 세균이 변화하지 않아. 돌연 변이가 되질 않아. 인간이나 만물을 해꼬지 하는 그런 생명체로 될 내기지!!!!! 어떻게 그렇게 호의적으로만 생각을 해. 호의적으로 될! 수가 없는 것이 적자 생존 양육 강식 이 세상의 다는 아니지만 거의 생명체라 하는 것이 잡아먹고 살게끔 생겼거든. 그러니까 잡아 먹으려 드는 거지. 절대 너 살려주고 나 살겠다 이런 생명체가 별로 없다 이런 말씀이야. 그런 것은 아주 잘 발달된 진화된 식물 앞서도 많이 강론했지만 자두 살구 참외. 수박 호박. 그리고 자기 제 몸을 벗겨주고. 제 씨종자를 퍼뜨려라 하는 그런 말하자면 생명체 외에는 절대 좋은 것이 없다. 이게 거의가 다 잡아먹으려 드는 그런 생명체들 뿐이다 이거지 지구에 본다 할 것 같으면 동물이고 식물이고 할 것 없이 기생식물이라 해서 토사자 같은 건 땅에 올라오자마자 제 뿌리를 끊고 남의 기운을 들어붙어가지고 빠라쳐 먹는 거 아니야 말하자면 버섯 종류 이런 것도 그렇고 버섯도 산나무에도 막 들어붙어서 종균이 붙어서 뜯어 먹잖아. 기운을 빨아 먹잖아. 버섯도 세균의 종류 아니야. 곰팡이 균 그러니까 절대 이 세상에 생긴 논리가 적자 생존 양육강식 잡아먹게 생겨 있기 때문에 절대 너 살리고 나 살리고. 이렇게 호의적으로 움직이는 그런 생명체는 별로 없다. 이런 말씀이야 나비 나 매미 같은 것은 그리고 환태되서 나왔을 적에나 대롱관이나 이래 긴 이런 관으로 이슬이나 빨고. 꿀이나 빨지. 그 이전에 애벌레가 되었을 적에 뭔가라도 그래도 잡아 먹고서 컸을 거 아니야 애벌레가 다 생풀을 갉아먹고 이렇게 살아 커, 매미는 굼벵이는 땅속이나 초가지붕 잇짚속에 들고 썩은 나무 속에서도 크고 이래서 그런 거 이제 죽은 걸 먹는다 하는지 모르지만 저절로 다 제 생명을 다 하고 난 다음에 시든 낙엽귀근한 걸 먹는다 할는지 모르지만은 그 외에 여러 가지 곤충이나 이런 동물 애벌레 이런 걸 다 본다 할것 같으면 살아 있는 걸 막 쥐짜 먹는 거여 아ㅡ이 말하자면 이 새 종류도. 벌레같은 거 다 살아 있는 거. 쥐 짜 먹는 거 아니야. 잡식성 응ㅡㅡ새 까치나 참새 이런 텃새들을 본다 하더라도 그렇다 이런 말씀이지 절대 너 살고 나 살고 하는 그런 논리가 아니다 이런 말씀이야. 뭐 그래서 양식 재배 농사니 이래서 농사 지어가지고 그걸 번성시켜서 먹고 산다 그래서 너 살고 나살고다 그런 식으로 말하면 다 농수산물이 다 재배하고 육성시키고 재배 양계장이나 이렇게 만들고 이렇게 해가지고 가축. 뭐야 가금류나 돼지 기르고 목장 소 기르고 이렇게 해서 하는 거 길러가지고 먹는 기르는것 벼 같은 거는 농사 짓는 거 오곡백과 다 농사 짓는 거 길러가지고 먹는 걸로 해서 많은 수확을 이렇게 만들어 가지고 먹는 걸로 해서 해꼬지 하는 게 아니었고 오히려 그들을 보호하면서 거꿔서 먹는 거다 이렇게 말할 수가 있지만 그렇지 않은 기여ㅡ 일단 무슨 생명체를 다 이렇게 길러놓고 먹는다 하는 것은 벗겨지는 거 외에는 그 잡아먹는 것이 되기 때문에 살생이 되는 거여 ㅡ 살생유택이 아니야. 살생 유택이 아니라고 다아ㅡ뭐 ㅡ 살생에 가림이 없게 시리 마구 살생 해서 살생 무택이 되는 거지. 그렇게 살성해서 먹기 때문에 결국은 인간이나 이 생명체들이 지구상에서 전멸하게 된다. 이거야 산업혁명 이후 더 그렇게 악날하게시리 생명체를 만들어내서 열악한 환경을 인간들이 조성해 놓고서 그래서 지금 병마가. 편데믹 현상이 일어난 거야. 이런 걸 깨닫지 못해 그저 오늘 살다 내일 죽어도 좋다고. 미쳐서 날 뛰니. 절대 이 병마. 쉽게 끝나지 않는다는 것만 알아둬 아무리 안타까워 해도 할 수가 없어. 한탄해도 무슨 어떻게 살 길이 없고. 살릴 방법이 없는 걸ㅡ곰곰히 생각해도. 자꾸 저주의 말이나 나올 내기지. 전부 다. 살릴 수가 없어 거의 다 죽이다시피 해야 된다는 뜻이 나오는 거. 그래서 말하자면. 주먹질하고 싸움질하는 시대로 돌아가야 된다. 원숭이 모냥 ㅡ. 아 그냥 들 찜승들. 산 짐승들. 모냥 무기 갖고 싸움하지 말고. 무기라 해야. 몽둥이 갖고 싸움할 정도로 창이나 칼이나 활이나 그 전으로 돌아가야 된다. 이거야 뭔가 도구를 만들어가지고 발달되다 보니까 핵무기 뭐 이렇게 방사능 오염이 그런 데 다 까지 도달한 것이고. 온갖 농약이나 말야. 이런 걸 만들어가지 못 살게 했고. 그러니 거기 다 베기다.못해 악독해지는것 항생제 이렇게 약 같은 것도 치료약 같은 것으로인해 사람 생명이 많이 늘어나잖아. 옛날보다 그런 게 다 그 항생제에 의해서 늘어나는 거 거기 병균이 견디다 견디다 못해 살 자기들도 살고자 하는 뜻에서 그렇게 아주 지독한 팬데믹 현상의 코비드 십구 같은 코로나를 만들어서 인간을 공략하는 거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여기서 쉽게 벗어나질 못하는 겨 벗어날 방도가 없어. 각자 도생이야. 서로 만나지 말고. 그저 멀리 살고 어떻게 먹고 사느냐 이거야. 말하자면 일하지 일을 해서 먹고 살아야 돼. 일해야 먹고 사는데. 어떻게 일을 하면서 여기서 벗어나. 느냐 이게 문제인 거야. 그러니까 이 사람이 오고 가지 말고 교통수단 이런 데서부터 병이 자꾸 전염되는데 비행기고 배고 이런 건 일체 움직이지 못하게 하고 병을 싹 스톱 시키려면 한 달이면 한 달 이렇게 모두를 올스톱 시켜야 돼 일체 교통 비행기 못 뜨게 하고, 드고 날미 말야 없게하고 말야 외국하고 드고 날미 없게 하고. 봉쇄령을 내리다시피 해야 된다고 각 도 마다 각 지방자치단체마다 그래 가지고 어쩌됬든. 그래 해가지고 한 달 동안이나 두 달 동안. 그래 그렇게해서 살아나면 병마에서 말하자면. 움직이지 않으면 병마가 자연적 시그러질 거 아니야. 그러고 난 다음에 살아나면 다행이고 병마에 있어. 시들어지면 할 수가 없이. 죽는 거 그렇게 해서 살 생각을 해야지 그냥 이렇게 풀어놨다 조였다 풀어놨다 놨다 그러다보면 결국은 인간들이 다 지금 뭐. 많이 들 지쳐... 그러니까 결국은 병마하고 같이 살아야 된다는 뜻이 나오는 거여 그러면서 면역현상이 일어날 때마다 를 바라야 된다 이런 말씀이지 예. 그래야지만 자연적 병과 같이 사는 방법 코로나 면역 형성이 제대로 될 때를 바라야 된다. 이거야 백신을 다 맞아야 되겠지만 백신을 안 맞아도 저절로 그 병과 서로 휩슬러서 병마 세균과 서로 휩슬려서 사람들이 저절로 몸에 항체가 형성되게끔 그렇게 돼서 만이 인류가 살 가능성이 있지. 야 그러지 않고는 인류가 많은 실패를 보게 될 것이다 이런 말씀이야. 이번에는 여기까지 강론하고 다음에 강론드릴까 합니다. 어떻게 하면 살 것인가 살릴 것인가. 이것을 한번 곰곰히 깊이 연구해 봐야 돼. 무슨 치료제를 같은 거. 백신만 아니야. 치료제 같은 것이래도 좋은 거 새로 개발되 나와야 된다 이런 말씀이지 배쟁이무판골십리양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