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너의 이름은이라는 만화를 봤다. 사실 스즈메의 문단속을 보려고 했지만
이미 본 적이 있어서 너의 이름은 을 봤다.
이 만화의 이야기부터 알아보자. 미츠하라는 깊은 시골에서 살아서 도쿄로 가고 싶어 한다.
그러다. 미츠하라는 다음 생에는 도쿄에 사는 장생 긴 남자로 태어나게 해달라고 말도 했다.
그러던 어느 날 미츠하라는 꿈에서 도시에 사는 어떤 남자아이 몸에서 일어난다.
미츠하라는 처음에 몸이 바뀐 것이 이상하고 처음이라 학가 어딨는 지도 몰랐고 모든 것이
새로웠다. 그리고 미츠하는 소년의 몸으로 살아간다. 미츠하는 소년의 몸으로 하루를 살아가고
다시 미츠하의 몸으로 돌아온다 하지만 마츠 하는 자신이 하지않은 일들이 일어났다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미츠하는 꿈이 아니라 다른 사람하고 몸이 바뀐 것을 알아차린다. 미츠하랑 몸이 바뀐 소년은
타키라는 소년이었다. 그렇게 둘은 서로를 알아가려고 노력했다. 그러다 미츠하가 메모를 한 것을 알아차린
타키는 서로가 누구인지 알려준다. 어느날 타키가 미츠하 몸으로 있다가 타키가 미츠하 몸에 있을 때
혜성이 떨어지는 걸 목격하면서 타키는 자신의 몸으로 돌아온다. 그 후로 미츠하와 타키의 몸은 변하지 않았다.
그리고 타키는 미츠하한테 전화도 해봤지만 답은 없었다. 궁금해서 타키는 미츠하가 어딨는지 직접 찾으러 나선다.
많은 곳을 돌아다니면서 종이 몇 장으로 지도를 만들어서 여기저기 돌아다닌다. 그러다 어느 가게에서 위치가 어딘지 알아낸다
그 후 타키는 그 마을이 3년 전에 혜성 충돌로 없어진 걸 알게 된다. 그리고 타키는 미츠하가 죽은 걸 알아차리고
미츠하를 살리기 위해서 다시 미츠하 몸으로 들어가기 위해서 노력을한다. 결국 미츠하 몸으로 다시 일어나서
미츠하랑 마을 사람들을 살리기 위해서 친구들 이랑 계획을 만든다 . 결과는 마을 사람들 그리고 미츠하 모두 다
생존했다. 타키는 몸이 바뀐 미츠하를 찾으러 갔다. 그리고 다시 둘은 만나면서 황혼의 시간에서 서로를 만나고,
손에 각자 이름을 적으려 했는데 타키는 "좋아해"라고 적고 미츠하는 시간이 끝나서 서로를 못 본다.
그리고 서로는 기억하려고 노력했지만 서로 까먹고 시간이 흐른다. 그리고 둘은 나이를 먹고,
열차에서 서로를 만난다. 그리고 둘 다 알아차리고, 서로 만나러 간다. 그 후 계단에서 동시에 이름을 물어보면서 끝이 난다.
오늘은 [너의 이름은]이라는 만화를 봤다. 원래 스즈메의 문단속을 보려고 했지만,
이미 본 적이 있어서 처음 보는 너의 이름을 봤다. 솔직히 타키가 자신의 이름을 손에 적지 않고 사랑해라는
말을 적어서 너무 답답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