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동안 감기로 고생하셨던 어머님들
두달만에 뵈니..
어찌나 좋아하시던지..
저희가 더 신났습니다.
* 땀을 뻘뻘 흘리시면서 봉사 해 주신 수니꺼님, 엠제이님..
감사드립니다.
* 키다리밴드 황감독, 장목사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첫댓글 늘 감사 한 마음입니다🙏
개인사정으로 함께 하지 못해 많이 섭섭했습니다건강관리 잘하겠습니다
수니꺼님 율동도 못 따라하는 어머님들이 안타깝네요.나보다 한 살 많은 분도 벌써 가 계시니나는 언제일까 하는 생각도 들고 다녀오신 후기 볼때마다 먹먹해 집니다 애쓰시는 엘리사벳님. 수니꺼님.엠제이님.키다리밴드 회원님들수고 많으십니다.
첫댓글 늘 감사 한 마음입니다🙏
개인사정으로 함께 하지 못해 많이 섭섭했습니다
건강관리 잘하겠습니다
수니꺼님 율동도 못 따라하는 어머님들이
안타깝네요.
나보다 한 살 많은 분도 벌써 가 계시니
나는 언제일까 하는 생각도 들고
다녀오신 후기 볼때마다
먹먹해 집니다
애쓰시는 엘리사벳님. 수니꺼님.
엠제이님.키다리밴드 회원님들
수고 많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