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오오산악회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듣기자료 스크랩 외국여인들이 본 한국여성
럭키세븐 추천 0 조회 41 12.03.20 12:01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2.03.20 12:27

    첫댓글 일부분을 말하는것이 겠죠 대부분 성실하고 자녀, 남편위해 온 몸을 던지는 한국여자아닌가요
    하지만 세겨봄직한 부분도 많군요

  • 12.03.20 14:51

    곰곰히 생각하고 짚고 넘어갈 문제이다.

  • 12.03.20 19:54

    표현의 강도가 조금은 OVER된것같은 느낌도 들지만
    큰줄거리로 보면 일일이 옳은 지적이라고 봅니다
    젊은 여성들이 다음세대를 가르킬텐데 참으로 걱정됩니다

  • 12.03.21 11:09

    오랜 세월 여성 교육을 맡았던 나에게도 어느 정도 책임이 있는 것 같아 마음이 찜찜합니다. 흐흑.. 변명하자면 '여성이 당당해야 한다'고 부르짖었다는 사실 하나.

  • 12.03.22 11:51

    옳은 지적입니다. 허영에 들뜬 한국 여성들은 냉철하게 반성해야 합니다.
    물론 위에서 지적한 사항들과 전혀 무관한 다수의 여성들이 더욱 많겠지만,,,,

  • 12.03.22 12:16

    너무 나무라지만 마세요
    덕택에 한국 성형의술 발달하여 외화벌이 좀 한답니다

  • 작성자 12.03.22 19:29

    일부 젊은 여성들 얘기지, 한국여성들 성형은 좀 할지 모르나 각 분야에서
    자기 몫을 확실히 해 나가고 있습니다. 똑같은 것을 정동에도 올렸는데 이것에
    대한 반론이 당장 붙었네요. 지금도 열심히 코피 흘리면서 독서실에서 사투를
    벌이는 여대생들...박수를 보냅니다. 손수조 보세요. 부산여성들이 얼마나 억센데...
    서울여성은 게임도 안 됩니다. 억세고 당당한 딸들과 여성들에게 박수를...샬롬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