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의 중턱에서 바라본 충주호는 쓸쓸해 보였다.낮술은 달았지만,마음은 날씨보다 더 차가웠다.마음은 편린되어 호수에 잠수하기를 바랬다.하늘은 어찌 그리 파란지?오늘 하루 인연되어 같은 길을 걸었으니 우리 모두 큰 인연입니다.인연이 다하는 날까지 동행하면 좋으려만?
첫댓글 불편한 사진이있으시면 댓글을 달아주시면 즉시 삭제하겠습니다.술박물관에 들어가고싶었는데 매표원이 자리를비워 못들어가 아쉬웠지요.ㅋ!
파~란 하늘아래서의 트레킹아름답게 많이도 담아주셔 감사 합니다.
교샘께서도 수고가많으셨습니다.
고마워요. 매번 잘찍어주시고.ㅎㅎ
별로찍어준게없는데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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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박물관에 들어가고싶었는데 매표원이 자리를비워 못들어가
아쉬웠지요.ㅋ!
파~란 하늘아래서의 트레킹
아름답게 많이도 담아주셔 감사 합니다.
교샘께서도 수고가많으셨습니다.
고마워요. 매번 잘찍어주시고.ㅎㅎ
별로찍어준게없는데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