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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속에 갇힌 불꽃
 
 
 
카페 게시글
내 日常의 自作나무길 홀아비 냄새
빠빠라기 추천 0 조회 40 24.01.15 08:19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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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18 05:38

    첫댓글 역설입니다만,
    물이 너무 맑으니 혼자 노시라고 마나님이
    일찍 가셨을까요 ?
    '님'의 말 처럼
    슬픈 움명의 그림자, 어쩔 수 없지요
    오늘도 감사와 웃음 가득한 하루 되시길...

  • 작성자 24.01.18 05:51

    듣고 보니 그럴 수도 있겠네요
    마나님 살아생전 깔끔 떠는 남편한테
    구박도 많이 받았거든요
    암튼 인생 다 살고 돌아보면
    누구나 다 거기서 거기인 것을 . . . .

    joy7980님의 평안과 기쁨을 기원합니다
    그것은 사람의 의지나 노력으로서가 아니라
    하느님이 허락하실 것이기에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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