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삼국사기 신라본기 무열왕 7년 5월 고구려 군사가 술천성- 여주를 공격하다가 이기지 못하고 북산산성을 공격할때 포차(抛車)를 벌여놓고 돌을 날리니 그것에 맞는 성가퀴나 건물을 그대로 무너졌다는 기록이 나옵니다 포차는 흔이 외화에 등하는 거대투석기와 유사한것으로 추정됩니다 게다가 환도산성등에서는 몇십미터 간격으로 홈이 파인 구멍이 있는데 방어용 투석기를 설치하기 위한 것이라고 추정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고구려 말기에는 각종 투석기나 성문을 부수는 충차등 그당시 널리 사용되던 공성용 장비는 물론 수성용 장비까지 모두 만들어 사용하였다고 볼수있습니다
첫댓글 삼국사기 신라본기 무열왕 7년 5월 고구려 군사가 술천성- 여주를 공격하다가 이기지 못하고 북산산성을 공격할때 포차(抛車)를 벌여놓고 돌을 날리니 그것에 맞는 성가퀴나 건물을 그대로 무너졌다는 기록이 나옵니다 포차는 흔이 외화에 등하는 거대투석기와 유사한것으로 추정됩니다 게다가 환도산성등에서는 몇십미터 간격으로 홈이 파인 구멍이 있는데 방어용 투석기를 설치하기 위한 것이라고 추정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고구려 말기에는 각종 투석기나 성문을 부수는 충차등 그당시 널리 사용되던 공성용 장비는 물론 수성용 장비까지 모두 만들어 사용하였다고 볼수있습니다
오오.. 그렇군요..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