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 저격수, 볼티모어에서 우크라이나 소아성애자 사살
마이클 백스터
2023년 2월 26일
우크라이나-러시아 분쟁이 시작된 이래로 미국에 있었고 납치된 아이들을 동유럽으로 수송하는 아동 노예 제도를 감독했던 우크라이나 외교관을 미 해병 정찰 저격수가 토요일에 사살했다고 에릭 M. 스미스 장군의 사무실 소식통은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에 말했습니다.
47세의 이반 코발렌코(Ivan Kovalenko)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땅에서 외국 바이오랩(Biolabs)과 서양에서 운영하는 아동 밀매 조직을 추적하기 위해 우크라이나에서 특수 군사 작전을 시작한 직후인 2022년 3월에 키예프에서 미국으로 왔습니다. 자칭 사업가인 코발렌코는 여러 섬유 회사에서 관리직을 역임한 후 고향을 갑자기 떠났습니다. 미국에 도착하자마자 그는 DC에 있는 우크라이나 대사관으로 바로 직행했고 미국 주재 우크라이나 대사인 옥산나 마카로바(Oksana Markarova)에게 고용되었습니다.
우리 소식통은 지난 7월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이 버거 장군에게 코발렌코를 명명한 이후 미군 화이트햇 분파가 코발렌코에 관심을 가졌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가 코발렌코를 어떻게 알았는지는 불분명하지만, 2022년 초부터 여러 차례 전화 통화를 하는 동안 블라디미르 푸틴을 통해 그에 대해 알게 되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트럼프는 코발렌코가 우크라이나, 헝가리, 벨로루시에서 미국 어린이들을 납치해 소아성애자들에게 팔아넘기는 아동 밀매 조직을 이끌고 있다는 반박할 수 없는 증거를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는 버거 장군에게 극도의 선입견을 가진 코발렌코를 제거하도록 "승인(greenlight)"을 했습니다.
그러나 코발렌코를 고립시키는 것은 문제가 있었습니다. 8월에 그를 감시하도록 배정된 해병대는 그가 거의 대사관을 떠나지 않았고 그가 떠났을 때 수많은 무장 보안군에 둘러싸여 있었다고 보고했습니다. 한편, 버거 장군은 앤서니 블링컨 국무장관이 코발렌코에게 "외교관" 칭호를 부여하고 외교 면책특권을 부여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보호는 주로 성범죄자에게 부여되었을 때 화이트 햇에게는 무의미했지만 화이트 햇 운동에 동조하는 현지 법 집행 기관이 일자리를 잃거나 더 나빠질 것을 두려워하여 코발렌코를 계속 감시하는 데 도움을 주지 않으려는 것을 의미했습니다.
코발렌코의 은둔과 무장 보안 회사에서만 공개적으로 나타나려는 의지는 그가 평범한 사업가가 아님을 증명했습니다. 그는 9월과 11월 사이에 단 한 번도 떠나지 않고 대사관 안에 틀어박혀 있었습니다.
“우리는 대사관이 연중무휴 24시간 감시하도록 했고 모든 출구를 막았습니다. 그가 어떻게든 밖으로 나갔다가 발각되지 않았다면 그는 빌어먹을 마술사였습니다. 자신이 감시 당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거나 피해망상에 걸린 것 같았습니다. 명백한 이유로 우리는 그가 움직이기 전에 혼자 있거나 적어도 거대한 측근과 함께하지 않기를 원했습니다.”라고 우리 소식통은 말했습니다.
해병 저격수들이 12월 중순에 코발렌코의 뇌에 총알을 박을 기회를 주었다고 그는 덧붙였습니다. 그는 대사관에서 나타나 두 명의 경호원과 함께 리무진에 탔습니다. 그들은 DC 남쪽을 통해 앤드류 공군 기지를 향해 리무진을 조심스럽게 따라갔습니다. 리무진이 DC-메릴랜드 경계의 남동쪽인 시더 힐스 묘지(Cedar Hills Cemetery) 근처의 조용한 도로로 접어들었을 때, 해병대는 리무진을 도로에서 몰아내고 탑승자를 제거하기 직전이었습니다. 그러나 갑작스럽게 다가오는 교통 체증이 그들의 계획을 망쳤습니다. 차량은 앤드류에 도착했고 그곳에서 코발렌코의 외교 신분증으로 보안을 통과했습니다. 해병대는 그가 비행기에 탑승했다고 생각했지만 나중에 코발렌코가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미국 국무부 비행기에서 내린 알려지지 않은 개인의 도착을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코발렌코와 그의 손님은 리무진으로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대사관 옥상으로 직접 날아가는 헬리콥터를 탔습니다.
1월까지 화이트 햇은 코발렌코를 제거할 수 없다는 사실에 점점 더 좌절했고 버거 장군이 떠난 후 화이트 햇 부대에 대한 권한을 막 인수한 에릭 스미스 장군은 코발렌코를 은신처에서 끌어내기 위해 위험한 계략을 고안했습니다. 그의 생각이 성공한다면 코발렌코가 미성년자를 최고 입찰자에게 팔아 이익을 취하는 아동 약탈자라는 사실이 의심의 여지 없이 입증될 것입니다.
잠복한 해병은 코발렌코에게 연락하여 "그의 사람들"이 국립 공원에서 납치한 35명의 어린 소년 소녀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즉시 짐을 내려야 했지만 국제 시장에서 큰 돈을 벌어들이는 어린이들에게 "공정하고 합리적인" 가격을 원한다고 말했습니다. 코발렌코의 탐욕이 그를 사로잡았고 그는 미끼를 물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금발 머리 아이들에게 35,000달러, 적갈색 머리 아이들에게 20,000달러만 제공함으로써 잠입 해병을 얕잡아보려 했습니다. 동유럽 암시장에서 아이들이 그 금액의 5배에 팔리고 있었기 때문에 해병은 아이당 $85,000를 요구하면서 그 제안을 비웃었습니다. 하지만 의심 많은 코발렌코는 아이들의 사진을 요구했고, 스미스 장군은 어린 아이들이 있는 해병대원들에게 고려를 위해 그들의 사진을 제출하도록 요청했습니다. 스미스 장군은 코발렌코가 함정에 빠지지 않도록 구글 이미지 검색을 사용할만큼 현명하다고 생각했으므로 대담하고 계산된 움직임이었습니다. 50명의 용감한 해병이 이에 동의하고 아이들의 세련된 사진을 코발렌코를 쓰러뜨리기 위해 일하는 잠입 해병에게 보냈습니다.
코발렌코는 요구 가격에 동의했지만 해병이 중매인과 거래하지 않으며 코발렌코와 개인적으로 거래하여 속지 않거나 살해당하지 않기를 원한다고 말했을 때 망설였습니다. 해병은 그에게 문자를 보내 거래는 "취하거나 떠나라"고 말했으며 그와 아이들은 2월 25일 오후 10시에 볼티모어 항구에 도착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날 저녁 일찍 해병대 저격수들은 선적용 크레인과 부두에 흩어져 있는 수많은 선적 컨테이너 사이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코발렌코의 리무진은 10:15에 정차했고 그와 세 명의 무장 경비원은 아이와 함께 있지 않은 잠입 해병에게 접근했습니다. 코발렌코는 총알이 그의 중심을 강타할 때 현금으로 가득 찬 더플 백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그의 동료들도 그 자리에서 총살당했습니다.
우리 소식통은 "이 Fu****를 얻는 데 오랜 시간이 걸렸지만, 안 하는 것보다는 늦은 편이 낫다"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현재 화이트 햇이 재판 대신 사형 집행을 승인하고 있는지 물었습니다.
“그들은 미국 시민이 아니었습니다. 그들은 마땅히 받아야 할 것을 얻었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리얼 로 뉴스 [Real Raw News] - 구글 번역기로 작성.
https://realrawnews.com/2023/02/marine-sniper-kills-ukranian-pedophile-in-baltimore/
첫댓글 아직도 숨어서 아이들을 거래하는 코발렌코
목숨이 소중해서 은둔하는 머저리가 미끼를 물고~
모두 사살 당했으니 후련하네요
소식 감사합니다
RRN에 나오는 내용들을 보면 기사 하나하나가 영화나 드라마로 만들어도 될 정도의 생생함이 느껴집니다. 악마 새끼를 처단했으니 잘 한 겁니다. 역시 스나이퍼는 해병. 굿 잡!! 특히 목숨을 걸고 미끼 역할을 잘 해낸 잠복근무 요원의 공이 컸습니다.
저격수라는 존재를 각인시켰던 영화가 스나이퍼라는 오래된 영화였습니다. 그 영화의 주인공도 해병대 부사관이지요. 예고편 멘트가 인상적이었었죠. "One Shot, One Kill. Sniper!!". 이번에 제대로 이름값 한 것 같습니다.
굿~악마사살 명중~
이들에게 희생과 아픔을겪은 아가들에게
기도합니다
화잇햇님들께서 멋진 복수해줫으니
편안한 안식처에 들라고~~~~♡
바이든이의 국무장관이자 핸들러 앤서니 블링컨인가 뭐시긴가는 왜 아직 안잡혔는지 모르겠지만 조만간 이놈도 잡아서 기트모에서 매달아야죠. 이 쉐키가 우크라이나 아드레노크롬 연락책도 하고 그러더군요.
@악어잡는사자 사자님 망좀 봐주세요
우리가 잡죠
조무래기라 아직 안잡고 있나봐요
화잇햇님들 ~무지 바쁘심.
@은갈치낭자 조무래기급은 아니고, 잘 피해 도망다니는 것 같습니다. 몇 달 전 RRN에도 바이든 내각 몇 놈을 화잇햇 측에서 잡아서 기트모로 보내려고 많이 애쓴다 들었습니다. 블링컨, 갈랜드, 오스틴, 웰렌스키...등이 요리조리 잘 빠져나가는 것 같습니다.
마이클 백스터님이 보내주는 리얼 로 뉴스는 항상 한 편의 영화를 보는 것 같습니다.
우리는 평화롭게 글을 읽고 있지만 현장에서 목숨걸고 싸우시는 모든 군인들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그렇잖아도 저도 그 얘기 하고 싶었는데 먼저 말씀하셨네요. ㅎㅎ RRN이 이름대로 생생한 묘사와 직접화법이 많아서 이미지를 떠올리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표적 근처에 동료가 있어도 과감하게 방아쇠를 당기는 침착함을 지닐 정도라면 얼마나 많은 훈련을 했을까요. 코발렌코 같은 악마새끼를 처단하는데 그 능력이 쓰였으니 보람될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간악한 적의 목을 따기위해서는 이쪽도 모험을 거는 것이 필요하다는 게 입증되네요. 저런 극악무도한 놈에게는 방아쇠 당기는 걸 절대 주저해서는 안됩니다. 아무리 조심성이 많은 놈이라도 탐욕이 꿈틀거리고 그것에 삼켜지는 순간 지옥의 나락으로 가게되네요.
폐기물 클리어!
블링컨이는 아동인신매매범에게 외교면책특권을 주고(어차피 화잇햇의 분노의 총알을 막아주진 못하지만), 코비드 대응 공직자에게는 기소 면제를 막 퍼주네요. 물론 그래봤자 불법 정권이 부여한 모든 것은 아무 효력도 없고, 잠깐 방패막이가 되어줄 지는 몰라도 목숨을 지켜주지는 못한다는 것을 딥스 측에 붙었던 놈들도 빨리 깨닫고 그나마 죄질이 가벼운 놈이라면 크게 터트릴 한방꺼리를 갖다바쳤으면 합니다. 그래야 목숨이라도 보전받겠죠.
소식 감사합니다~
항상 와주셔서 거듭 감사드려요. MSM이 사람들의 눈과 귀를 막으려고 온갖 현혹하는 방송들을 내보내고 있지만 진실을 알리고 알려는 노력과 여정을 막지는 못할 겁니다. 쌀쌀하고 추워도 봄이 오는 것을 막지 못하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