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 근데 그게 그냥 법률로 제정된 권리지 자본시장에서 통용되는 담보 <-- 단어랑은 거리가 멀어서.... 대출 시 빌린 사람이 상환 불가능할 경우를 대비해서 본인 자산을 담보로 제공한다 <-- 기본적으로 이런 의미의 담보인 건데 전세자금대출의 담보는 처분 가능한 자산이 아니라 법률 권리 느낌이라, 지금 사금융에 계속 자산/신용 검증 없이 자금 부어주는 모냥이 됨...
통상적으로 이야기하는 매매 가능한 채권이랑은 전혀 다르잖아 이때의 채권은 당장 강제 집행해서 빌린 사람이 나몰라라하면 당장 유동화가 가능한 거고 (모든 ‘담보’ 공통) 전세 대출에서의 채권은 세입자가 소송걸고 등등 하여 돈을 받을 권리(?)인데 이런 담보가 세상에 어디있삼 결국 은행은 집주인이 도망가도 HUG에서 돈을 받을 수 있을 거란 생각으로 대출을 내주는 것임. 법적 권리로 포장해도 결국 본질은 이거.. 기본적으로 은행은 상응하는 담보나 신용도가 없으면 절대로 그 정도 돈을 빌려주지 않으므로 결국 매물도 아니고(?) 임차인의 신용(?)도 아니고 HUG가 최종 신용자로 있는 건데 그게 세금임 +따지고보면 HUG에 대한 신용대출에 가까워서 정말 기묘함 대출 관련된 주체들이랑 아무 상관없는
@냐냥냐냥냐아니 그니까 요점은 허그가 마지막으로 가져가고 말고를 떠나서, 무슨 수를 써도 1금융권에서 절대 1억 대출이 안 나오는 사회초년생에게 1억 대출이 나오는 건 HUG가 무조건 갚아 준다는 믿음이 있으니까 그런 거잖아 본인 신용이나 자산이 아닌 걸 걸어도 대출이 나오는 케이스가 전세대출 외에 뭐가 있음 그리고 허그가 가져가는 것도 결국 문제인 게 본문에서 언급한 다가구 다세대 주택에 대한 정량평가 자체의 어려움 << 이 이슈랑 일맥상통한다고 봄 여시 같이 매물이 경쟁력 있는 케이스도 있겠지만 실제 숫자를 보면 hug 전체 낙찰가가 대위변제 보증금 대비 80% 수준이고 가장 후하게 봐도 나머지 20%는 세금 보조니까..
@British Columbia나도 그래서 담보라고 할 수 없는 게 걸려 있는 기묘한 구조라고 하는 거.. 근데 몰랐는데 이게 대출 시 실제로 근저당 등 뭐가 걸려있는 것도 없으면 더더욱 기묘... +세입자 신용 보는 케이스가 있어도 (이것도 몰랐음 경제 뉴스에선 이야기 안 하니까..) 대부분 hug 끼고 들어간다고 생각해서 대체적인 케이스로 이야기했어
은행원인데.. 전세대출 자체가 이명박때 처음 생긴거라 역사가 되게 짧고 억지로 만든 대출인데 보증기관에서 보증서를 발급해주고 이걸 담보로 대출을 하는거임 근데 이 보증서가 집의 상태, 대출 신청자의 신용을 종합해서 평가한 후에 발급해주는건데 원래는 집보다 신용을 봤어서 사실상 신용을 보증서라는 형태로 바꾼거라 봐도 무방할 정도여서 전통적인 형태의 담보는 아님… 집 상태까지 체크하게 된건 사고가 많이 터진 최근의 일이야 전세대출에서의 담보는 집을 담보로 하는 대출은 없어 다 보증서 담보임 난 그래서 처음 맡고 구조를 알았을때부터 본문 말대로 전세대출은 없어져야 하는거 맞다고 생각함..
진짜 이거는... 학자들이 연구를 못하는걸까....... 정치인들이 애국자가 한명도 없는 느낌이야... 다 자기밥그릇만 챙기지... 너무 슬프다 집 없어서,,30대인데 내가 10억 가까이거 어디서 나냐 ㅠㅠ 누구는 전세가 없어져야 호가 무너져서 집값 내려갈거라는데..... 이번 정책은 모두가 다 집값 올라가는 정책이라고 하더라.. 돈 없으면 임대(수도권 밖으로 마니 빼려는... 느낌 들고) 살거나 월세 살라는... 하 갑갑하다 삶이 ㅋㅋ 희망이없어짐 뭔가 ㅋㅋㅋ
다른나라 세입자들이 호구도 아닌데 괜히 외국에 전세가 없겠어 우리나라에서 전세 처음 생긴것도 그 당시 특수성때문이었던거지 지금까지 너무 오래 유지됐음 월세때문에 서민들이 허덕여도 전세는 이제 없어지는게 맞다고 봄 이번 부동산 규제때문에 전세 물량 딸리겠다고 난리인데 애초에 이번 정부 기조가 전세 서서히 없애려는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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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은 임차인꺼가아니고 임대인 소유인데 그걸 담보로 임차인에게 돈을 줘? 계약서가 담보가 되는건가
집이 세입자 소유가 아니기 때문에 은행이 담보를 잡는 건 돈을 돌려받을 권리 = 전세보증금 반환채권 뭐 이런 거임.. 지금 약한 고리가 돼서 사기꾼들이 모조리 안 주고 튀면 종잇조각 되는 그거...
일반적인 담보대출의 예시: 10억 주고 산 내 자가를 담보로 잡는다 / 1억 적립된 내 퇴직연금을 담보로 잡는다 / 내 주식으로.. / 내 예금으로.. / 사업자는 법인 명의 자산으로...
ㅇㅇ 근데 그게 그냥 법률로 제정된 권리지 자본시장에서 통용되는 담보 <-- 단어랑은 거리가 멀어서....
대출 시 빌린 사람이 상환 불가능할 경우를 대비해서 본인 자산을 담보로 제공한다 <-- 기본적으로 이런 의미의 담보인 건데 전세자금대출의 담보는 처분 가능한 자산이 아니라 법률 권리 느낌이라, 지금 사금융에 계속 자산/신용 검증 없이 자금 부어주는 모냥이 됨...
통상적으로 이야기하는 매매 가능한 채권이랑은 전혀 다르잖아 이때의 채권은 당장 강제 집행해서 빌린 사람이 나몰라라하면 당장 유동화가 가능한 거고 (모든 ‘담보’ 공통) 전세 대출에서의 채권은 세입자가 소송걸고 등등 하여 돈을 받을 권리(?)인데 이런 담보가 세상에 어디있삼 결국 은행은 집주인이 도망가도 HUG에서 돈을 받을 수 있을 거란 생각으로 대출을 내주는 것임. 법적 권리로 포장해도 결국 본질은 이거.. 기본적으로 은행은 상응하는 담보나 신용도가 없으면 절대로 그 정도 돈을 빌려주지 않으므로 결국 매물도 아니고(?) 임차인의 신용(?)도 아니고 HUG가 최종 신용자로 있는 건데 그게 세금임 +따지고보면 HUG에 대한 신용대출에 가까워서 정말 기묘함 대출 관련된 주체들이랑 아무 상관없는
나 경매하는데 요즘 허그에서 집 쓸어가는데?
내가 낙찰받았어도 허그에서 1순위로 가져가
무슨 믿음으로 대출이 나와?ㅋㅋㅋㅋㅋ 사이비야? 믿습니까?
낙찰가를 낮게 적어서 높게 팔아야 이득이니깐 낙찰가가 낮지...
무지성으로 댓 달지 말고 공부를해
은행원인데 근저당권계약서를 안쓰고 근저당권이 안잡혀있는데 그걸 담보라고 보기엔.....전세보증금반환채권에 대한 질권을 잡는 경우는 있어도..그리고 전세대출중에도 임차인의 신용을 보는 대출도있어...!
@냐냥냐냥냐 아니 그니까 요점은 허그가 마지막으로 가져가고 말고를 떠나서, 무슨 수를 써도 1금융권에서 절대 1억 대출이 안 나오는 사회초년생에게 1억 대출이 나오는 건 HUG가 무조건 갚아 준다는 믿음이 있으니까 그런 거잖아 본인 신용이나 자산이 아닌 걸 걸어도 대출이 나오는 케이스가 전세대출 외에 뭐가 있음
그리고 허그가 가져가는 것도 결국 문제인 게 본문에서 언급한 다가구 다세대 주택에 대한 정량평가 자체의 어려움 << 이 이슈랑 일맥상통한다고 봄 여시 같이 매물이 경쟁력 있는 케이스도 있겠지만 실제 숫자를 보면 hug 전체 낙찰가가 대위변제 보증금 대비 80% 수준이고 가장 후하게 봐도 나머지 20%는 세금 보조니까..
@British Columbia 나도 그래서 담보라고 할 수 없는 게 걸려 있는 기묘한 구조라고 하는 거.. 근데 몰랐는데 이게 대출 시 실제로 근저당 등 뭐가 걸려있는 것도 없으면 더더욱 기묘... +세입자 신용 보는 케이스가 있어도 (이것도 몰랐음 경제 뉴스에선 이야기 안 하니까..) 대부분 hug 끼고 들어간다고 생각해서 대체적인 케이스로 이야기했어
은행원인데.. 전세대출 자체가 이명박때 처음 생긴거라 역사가 되게 짧고 억지로 만든 대출인데 보증기관에서 보증서를 발급해주고 이걸 담보로 대출을 하는거임 근데 이 보증서가 집의 상태, 대출 신청자의 신용을 종합해서 평가한 후에 발급해주는건데 원래는 집보다 신용을 봤어서 사실상 신용을 보증서라는 형태로 바꾼거라 봐도 무방할 정도여서 전통적인 형태의 담보는 아님… 집 상태까지 체크하게 된건 사고가 많이 터진 최근의 일이야 전세대출에서의 담보는 집을 담보로 하는 대출은 없어 다 보증서 담보임 난 그래서 처음 맡고 구조를 알았을때부터 본문 말대로 전세대출은 없어져야 하는거 맞다고 생각함..
전세사기당하면(이것도 사기라는 증명이 아니라 전세금 미반환 3개월이상시 이런식으로) 임차인한테 집 명의넘어가게 법 간소화시켜주라 경매고 나발이고 등기넘겨서 파는게 더 낫지 그럼 깜냥되는 집주인들만 전세주던지 전세가 사라지던지 둘중하나 아닐까
333아무리 깡통이라도 못받는것보다 냣ㅈㄱ
동이
ㄹㅇ 전세를 아예 없앨 수 없다면 이런 법이라도 제정해야 함
빨리 돈바짝벌어서 매매해야하는데ㅠㅠ 월세부담할수도없고..마음이 더 조급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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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좋은 제도인데... 악용하는 사람들과 너무 허술한 법때문에 그냥 아사리 다같이 죽자판 되는것같아서 속상해
그럼 전세 없애고 서울 원룸 월세 200가보자고
근데 예전이야 은행예금이율이 높아서 전세가 가능했던거지 요즘 이자로는 전세금가지고는 돈 못범 그래서 전세금으로 투자하다가 실패하는 경우가 생기는거지.. 이러니 전세금못돌려주는일이 생기는거고.. 전세는 없어지는게 맞음
2222 전세금 메리트가 집주인입장에선 갭투자밖에 없으니 집값잡고 투기잡으려면 전세는 없어져야하는게 맞아
그러면 월세가 너무 비싸지잖아요..........
건물주를 조지면 되잖아. 그걸 법적으로 안하는데 뭐.. 악용하는 사람들만 천지
전세는폐지되는게맞음
최소한 보험으로 변제해줄거면 국가가 가진 집주인에 대한 전세금 구상권을 강화시켜야지 이대로는 진짜 안돼
왜 우리나라는 뭣하면 폐지할 생각만 하는거임? 고쳐서 써야지... 폐지하면 문제가 뿅하고 없어짐? 법으로 사기꾼을 조지면 되잖음 집값어칼거야
고쳐쓸수가 없는 제도니까 폐지되야지... 나도 20대고 월세 자취하지만 자취 폐지되어야 한다고 생각함 아니면 윗여시말대로 전세 줄 집은 전세 외에 대출 못받음/ 세대주가 반드시 1명/전세금 못돌려주면 세입자한테 집 차액 없이 그냥 넘기기 이정도는 해야되는데 되겠냐고
진짜 이거는... 학자들이 연구를 못하는걸까....... 정치인들이 애국자가 한명도 없는 느낌이야... 다 자기밥그릇만 챙기지... 너무 슬프다 집 없어서,,30대인데 내가 10억 가까이거 어디서 나냐 ㅠㅠ 누구는 전세가 없어져야 호가 무너져서 집값 내려갈거라는데..... 이번 정책은 모두가 다 집값 올라가는 정책이라고 하더라.. 돈 없으면 임대(수도권 밖으로 마니 빼려는... 느낌 들고) 살거나 월세 살라는... 하 갑갑하다 삶이 ㅋㅋ 희망이없어짐 뭔가 ㅋㅋㅋ
지들이랑 상관없으니까 ㅋㅋ 예전정권들 그 일을 겪고도 학습안되는거지 부동산에 한해서 진짜 개노답이여
전세 보증금 못돌려주면 집 뺏는걸로 바뀌면
전세가 아예 사라지지않을까...?
갭투자 샥알...
다른나라 세입자들이 호구도 아닌데 괜히 외국에 전세가 없겠어 우리나라에서 전세 처음 생긴것도 그 당시 특수성때문이었던거지 지금까지 너무 오래 유지됐음 월세때문에 서민들이 허덕여도 전세는 이제 없어지는게 맞다고 봄 이번 부동산 규제때문에 전세 물량 딸리겠다고 난리인데 애초에 이번 정부 기조가 전세 서서히 없애려는거 같음
전세제도는 걍 없애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