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일하는 가게(일산)에 빤스 새깅한 손님이 왔대 근데 빤스도 빤슨데 거기에 썩마이딕이라고 적혀있었다는거ㅋㅋㅋㅋㅋ 친구가 묘사하면서 막 분개해가지고 홍대에서는 그럴 수 있어. 근데? 일산 들어오면 적어도 바지는 올리고 와야지!!!!!!!!! 라고 울부짖어서 웃다 쓰러짐
이거 진짜 일산에서 아파트단지 산책하면 유체이탈이라도 된 것마냥 뭔가 결계가 느껴졌음 시골 어느 섬마을에 혼자 걸어다니는 신기한 젊은 처자가 된 느낌? 1인가구 비혼비연애여성 정체성으로는 통과할수없는 ‘마을’ 집보러갔을때 치안 나쁜 동네만큼이나 여기서는 살수없겠다고 느낌... https://t.co/OWwR4LXZpf
친가 쪽이 다 일산에 살고 나도 일산에서 태어났었는데 ㄹㅇ 뭔 도덕책 교과서에 나오는 가족 느낌 많음 .. 난 주엽역 쪽이었는데 호수공원 가는 길 진짜 분위기 건강함
오히려 살기 좋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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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일산 진짜 좋은데 뭔..
새벽에 트위터에서 읽고 내가 꿈꾸나 햇음 일산 사는디 도대체 먼소린지 가족단위 인구가 많긴 하지만 오피스텔이나 원룸도 많고 서울 가까워서 1인가구도 많은데 뭐가요 도대체
나 딱 저 근처 사는데 날 좋을때 나가면 할머니 할아버지들 수다 떨고 강아지들도 산책나오고 그럼
근데 젊은 사람도 많아서 이질감 모르겠는데
결론 : 노인인구 많다, 강아지 인구 많다, 젊은 사람도 많다
저도 비혼 1인가구여요
ㅋㅋㅋ일산 토박인데 딱 뭔말인지 알겠음ㅋㅋㅋㅋ노인50 나무50 강아지50 도합 150프로의 도시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여자 혼자 살기도 그만큼 좋아 조용하고 안전하고ㅋㅋㅋㅋㅋ 근데 무슨느낌으로 저렇게 말했는지는 알겠음ㅋㅋㅋㅋ
무슨 65세 이상 인구가 절반이 넘는 시골도 아니고 일산에서 왠 ㅋㅋㅋㅋ
나한테는 음악하는 할아재들 많은 도시였는데
저기 지도에 보이는 정발중이 정발산역 마두역 근처인데 거기서 자취했거든 오피스텔 박터져요... 혼자살기 너무좋아 아람누리있어서 공연보러 다니고 킨텍스 가고 근처에 마트 백화점 헬스장 있고
엥 나 일산사는데 전혀 안그런데... 그냥 아파트 길임
일산 살기 너무 좋던데..... 너무 위쪽이라 회사랑 멀어서 아쉬워ㅠ
1기신도시 오히려 저래서 안전하고 혼자사는 여자 살기 딱 좋음 ㅎ
엥? 오히려 안전한거 아냐?
정상성 떠다닌다는 뭔말인지알거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일산가서느꼈어
걍 1기신도시특같기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