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에서 친딘중 베트남 경제부총리의 예방을 받고, ‘한-베트남간 경제교류 활성화’와 관련한 의견을 나눴다.
친딘중 부총리는 이 자리에서 “한국기업들이 베트남에 투자해 많은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고, 민간 관광 분야에서도 양국 협력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며 “많은 베트남여성들이 한국남자와 결혼해 가정을 꾸리고 있다. 다른나라와의 관계에서 (비교하면) 베트남과 한국의 관계는 아주 특별한 관계”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에 “1992년 수교 이래로 26년 동안 (양국의 관계가) 아주 지속적으로 빨리 발전해왔다“며 “한국사람들은 호치민 주석의 소박하고 정직한 업적을 깊이 존경하고 있다. 요즘에는 한국사람들이 (베트남에) 많이 여행을 간다“고 화답했다. 그러면서 그는 “부총리 말씀처럼 한국사람들이 베트남여성들과 결혼을 많이 하는데, 다른 여성들보다 베트남 여성들을 아주 선호하는 편”이라고 덧붙였다.
글쎄요. 첫째 세계일보?의 기사이고 둘째, 외국인인 베트남인의 말을 한국어로 백퍼 통역한 것인지 살펴봐야 할 것이고 셋째, 결혼이 많다고 먼저 발언을 한 사람은 베트남 부총리 이며, 넷째, 기사중에 '익명을 요구한 정치권 관계자는'은 누구인지 알수 없습니다. 또한 이 기사의 의도는 지금 불이 붙고 있는 젠더이슈에 이해찬 의원을 몰아 넣어 논란거리로 만들어 먹잇감처럼 던져준 것 같은 생각이 들어 다소 의심이 듭니다. 또한 기사 말미에 “민주당과 베트남 공산당이 서로 교류협력을 하자는 제안도 아주 환영한다”고 말했다.고 나오는데 레드컴플렉스 가진 자들을 자극하는 기사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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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가보면
베크남어가 이제 공용어임
엄청나게 늘었고
커뮤니티도 커지고
진짜 노망 났나?
옛날 명성 생각하면 원래부터 머리가 잘 안돌아가는 인물인듯 합니다..
아니... 뭐...
외국인 배우자 1~2위가 베트남 맞긴 한데요(......)
ㅎㄷㄷ
시골로 시집오려는 사람이 없으니 울며 겨자먹기로 매매혼 비스무리하게 결혼하는 게 태반인데- 노망 제대로 났네
ㅎㅎㅎㅎㅎ 참말로 병신입니다. 부끄러운줄 알아야지!(오독으로 인한것임을 반성하며 내버려둡니다)
이건 좀;
글쎄요. 첫째 세계일보?의 기사이고 둘째, 외국인인 베트남인의 말을 한국어로 백퍼 통역한 것인지 살펴봐야 할 것이고 셋째, 결혼이 많다고 먼저 발언을 한 사람은 베트남 부총리 이며, 넷째, 기사중에 '익명을 요구한 정치권 관계자는'은 누구인지 알수 없습니다. 또한 이 기사의 의도는 지금 불이 붙고 있는 젠더이슈에 이해찬 의원을 몰아 넣어 논란거리로 만들어 먹잇감처럼 던져준 것 같은 생각이 들어 다소 의심이 듭니다. 또한 기사 말미에 “민주당과 베트남 공산당이 서로 교류협력을 하자는 제안도 아주 환영한다”고 말했다.고 나오는데 레드컴플렉스 가진 자들을 자극하는 기사 같은데요.
그냥 이해찬/정부 꼴보기 싫은거죠 ㅋ
세계일보? 이 신문사는 통일교 소유 아닌가요? MB503 시절에 오보도 많이 낸 곳이고.
!!!!!!!!!!!!!!!!!!!!!!!!!!!!!!!
현지에서는 한국 사람들이 가장 선호하는 외국인 신부가 베트남으로 되어 있고, 다들 그렇게 압니다.
실제로 한국으로 시집가는 신부들도 많고.. 정신 이상자에게 살해당한 사건도 터졌습니다만, 비자 문제 아니면 한국에 더 많이 오면 오지 덜 오진 않을 겁니다. 한국에서 막는 거지 베트남에서 안오는 건 아니에요..
@acdde74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요즘 전방위적이군요.
같이 일하는 형이 얼마전에 베트남 아가씨와 결혼하셨는데
바로 옆 지인이, 있어서 일부긍정
틀린말은 아닌데.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음.
뭔가 그 자리 앉은 사람이 쓸만한 워드같진 않은데
아니 근데 공인으로서 공적인 자리에서 할말이 있고 안할말이 있는거 아닌가.....
평소 종종 실언 하는 거 같지만 저만하면 망언은 아닌 거 같은..
많이 팔려온다, 농촌에서 부려 먹기 좋다 한다 이딴 소리도 아니고..
별말아니구만...
별일도 아니구만... 하긴 골프캐디에게 손녀딸 같다고 가슴 찔러보는건 ...걍 넘어가고
저도 아부지 지인이 베트남 여인과 결혼했는데 애 둘 낳고 행복하게 잘 살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