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에서 철갑상어를 기르는 청년!
게시일: 2018. 4. 22. 함양 지리산 600m 자락에서 철갑상어를 기르는 청년 순철 씨. 아쿠아리스트로 살다 철갑상어의 매력에 빠져 20대 청춘을 보냈다. 20kg 무게의 철갑상어 한 마리가 품은 캐비아의 가치는 무려 천만원! 상어의 알 캐비아(Caviar) 2015.10.22 다음뉴스 한국경제 지리산영농조합법인 이상선 씨(왼쪽)와 아들 이순철 씨가 양식장에서 키우고 있는 철갑상어를 들어 보이 고 있다. 함양군청 제공 지리산 자락에 있는 경남 함양군이 ‘철갑...
함양지리산영농조합법인 이상선 씨(왼쪽)와 아들 이순철 씨가 양식장에서 키우고 있는 철갑상어를 들어 보이 고 있다. 함양군청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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