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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5주간 팔꿈치 골절로 집에서 빈둥거리며 되도안한 짜증과 함께 투덜투덜대니
와이프가 그래 힐링하고 온나...대신 앞으로 니인생에 일본에 이응짜도 꺼내지 마라 하시네요...
좋다고 바로 비행기 호텔 와이파이 잡고 두근두근하며 기다리면서
병원가서 5주만에 깁스 풀고 재활치료 꾸준히 하면서 조금이나마 붙어있던 근육이 많이 빠져서
약하게 운동도 병행했더니 출국날짜가 다가오더군요
19일......1일차
비행기 착륙과 동시에 국제선쪽에 비행기 몇대있나 스캔해봅니다....아.....중국비행기와 인천에서온 대한항공 보입니다..
느낌이 정말 쌔합니다.....아니나 다를까 입국장 들어가니 앞에 200명넘게 보입니다....한숨푹푹쉬다가
통과해서 택시타고 페이스하치하치마루 오네가이시마스~~하고 내사랑 페이스로 가봅니다
굽타성님 쟈그라 치고계시길래 커피사드리고 다이 탐색하는데 신나게 뽑고있는다이 or 개하마리다이 뿐이 안보입니다...
아...그리 늦게온것도 아닌데 이건머지....하다가 오키도키 아직 아타리 많이 없는다이 보이길래 그래프 대충보고 앉았는데
동영상에서만 보던 까만거 3개를 통상화면에서 탁탁탁 맞추는순간 심장이 벌렁벌렁거리고
와이거 바로 초도키 달리는가 하고 생각하면서 여러회원분들께 여쭤보고 즐거운마음으로 레바 쳤는데.....
빅두개주더니 꺼지라고 하네요.....아 설레발치서 미안하다라고 하고 여기저기 기웃거리면서 멍~한상태로 하다가
순식간에 5만엔 빨리고 헉 이래가 안되겠다 체크인하고 션하게 사우나한바리때리자하고 갈려다가 시간도 저녁인데다가
굽타성님 오랜만에 뵈서 저녁같이 먹을려고 쉬는공간에서 앉아서 기다리다가 갑자기 단바인이 해보고 싶어졌습니다
시간은 8시30분....입구쪽 다이 아다리가 적길래 아무생각없이 앉아서 하는데 2천엔쯤 들어갔을까.....
아타리 되더니....딱 10시30분까지 다이렉트로 3만발 뽑고 마무리했네요.....페이스 단바인 앞으로 많이 사랑하게 될것 같습니다
정산하고 굽타성님 찾아 산만리 하는데 보이지 않으셔서 여쭤보니 몸이 안좋으셔서 먼저 숙소로 가셨다고 하시길래
바람도 쐴겸 걸어서 도미인 기온 가는데 오랜만에 걸어서 그런지 길을 했갈려 캐널시티 한번찍고 갔네요 ㅜㅜ
욕탕가서 사우나와 뜨거운물에 다친팔도 푹 찌지고 플러스로 마무리하며 마감했습니다
20일.....2일차
역시 페이스로 조식먹고 사우나하고 느긋하게 업장으로 가는데 비가 부슬부슬 내리기 시작하네요
12시쯤 입장......벼르고 벼르던 사이보그 009 찔러봅니다...역시 저한테는 주기 싫은가 봅니다
하데스 찔러봅니다....니는 아직 덜여물었다 하며 가라고 하네요.....
맘을 비우고 그냥 평소에 유튜브로 봤던다이들이나 해보자 하고 이것저것 해보니 또 몇만엔 빠져나갑니다..
아 안되겠다 내사랑무쌍가서 복구해야지 하고 맘에드는 무쌍다이 앉아서 만엔정도 쓰고 만발정도 주네요...
그러는도중 평소에도 스포츠를 좋아해서 팬이었던분을 굽타형님 소개로 뵙게되어 인사도 드리고 마감하고
식사한끼하며 사진도 찍는 영광도 누렸습니다(굽타형님 정말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그렇게 마감전에 머하나 해볼까 하고 둘러보던 도중 한번도 아타리 못맞아본 어나더가로 보이길래 3천엔정도에
검꼽히면서 8천발정도 주는데 정말 시단중에 알새는것도 그렇고 걸려서 좋긴 좋았지만 짜증이 더 많이 났던것 같습니다...
마감하고 굽타형님과 양산형님과 앞서 말씀드린 그분과 함께 즐거운 식사자리 가지며 제가 팔꿈치 재활관련 질문을 드렸더니
많은 조언 해주셨습니다 정말 즐거운 자리 가지고 숙소돌아와서 푹쉬었네요
21일.....3일차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속히 체크아웃을 하고 마나님께서 오셔서 공항으로 마중나갑니다
택시에서 내리고 공항으로 드간지 2분이 지났을까 핸드폰 안보여서 찾아보니 두고 내린것이었습니다...
아.....급멘붕오고.....와이프 만나자마자 와이프 전화기로 전화를 거니 다행이도 기사님께서 전화 받아주셔서
무사히 전화기 받고 고마운마음에 사례금 드렸더니 정말 고마워 하시길래 자연스럽게 택시에 다시타서
기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123 파친코장으로 부탁드립니다 하고 이동했습니다
123입장......입장하기전에 속으로 내일 신다이 들어온다고 야스미니까 겁나 빨아재끼것지 생가하면서 들어갔는데
이게왼걸.....파칭코든 슬롯이든 분위기가 제법 좋습니다...
와이프 요즘 회원분들이 거의 안하시는 가로하러 간답니다...(제가 제일처음 가르쳐준 기종이 가로고 가로로 말도안되게
아타리 많이 잡아서 가로만 합니다...다른기종은 재미없다고 쳐다도 안봅니다...) 알아서 하라고 하고
사이보그 009 아타리 잡아보고 말겠다 하면서 123에서 덤벼보지만 빨갱이보류 두번에 두번다 역물 떨어지고 해도 하즈레...
결국 쥐쥐치고 일어나서 하데스 갔는데 운좋게 8천엔에 페르가 500게임 줘서 룰루랄라 하는데 아타리 됐다며 8천발 뽑고
옵니다....와이프 가로할때 3명인가 앉아있었는데 그3명중에 혼자 8천발 뽑고 왔답니다....아무리 생각해봐도
신기하고 신기합니다......그 어렵다는 기온에서 다이렉트 23연타할때 가로 만큼은 와이프한테 이기지를 못하겠더라구요...
전 500게임에서 죽고 하마리 분위기로 가길래 에레이 오늘도 글렀나 하고 하고있는데 와이프가 왠일로
옆다이에서 슬롯 하겠답니다.....200게임정도 쳤나.....페르가 옵니다.....50게임 계속줍니다....300게임받고 시작을 하네요...
안에들어가더니 우와노세만 500게임 받아버립니다.....(찬스버튼이 300게임줘버리네요...)
다치고 나오더니 20게임만에 하데스 강림하네요.....하데스가 또 500게임주네요....
이상황에 저라면 고맙다고 연신 인사하겠구만 와이프 지겹다며 체크인하러 가겠답니다.....
와 이무슨....배부른 소리 하는거지 하며 데리다 주겠다며 홋케 호텔로 가자고 합니다.....그 와중에 와이프 눈치 백단입니다
받은메달 다 바꾸고 가겠답니다...아...놔.....에누리 없네 젠장 하고 자기가 지금까지 받은건 다 가져가고 남은 300게임에서
나온는거 저하라고 합니다...녜녜 마님 감사합니다요 하면서 데려다 줍니다
참고로 와이프는 출발할때 딱 얼마주고 여기서 끝내면 에누리 없다하며 철저하게 돈관리를 해서 제가 가진 시드머니가
오링이 난다해도 절대 주지 않습니다 자기가 따도 자기꺼지 제것이 아닙니다 ㅋㅋ 그당시엔 밉상에 화가 나지만
귀국하고 나면 감사하다고 합니다 ㅎㅎㅎㅎㅎ
와이프 호텔 체크인하고 쉬고있으라고 하고 다시와서 300게임 메달 받은거 마무리 하고 두리번 거려봅니다
형님분들 어느새 업장오셔서 돌리구 계시네요 저는 또다시 내사랑 무쌍이보러 가봅니다....
아무생각없이 입구다이 앉아서 돌리는데.....이게 아탈되더니....시원하게 달려주네요 약2만발 뽑고 마무리하고
형님분들과 하카타역 근처에서 식사하며 마무리를 했습니다
22일....4일차....
오늘 페이스 기온 123 전부 야스미 입니다 전날 어디가지 어디가지 하다가 가까운 타마야로 가보기로 하고
슬슬 걸어서 와이프와 함께 입장....와이프 역시 가로로 갑니다......
저는 혹시나 자리가 있을까 하고 새로나온 포세이돈으로 가보지만.....아시는분들은 아실겁니다
타마야 이벤트날 그것도 신다이입하....예...그렇습니다 슬롯코너에 빈다이가 안보입니다...와....머 이런....
터덜터덜거리면서 무쌍아 오늘도 내랑놀자 하며 타마야 화장실 바로앞 입구쪽 다이 앉고 돈을 넣고
아이코스 한대피며 알을 빼는데 타마야는 천엔단위로 나오네요 구슬이....아쒸 머고 여기 짱나네 하고 알을 두발 쐈는데
요상한 소리가 나길래 보니 황금보류입니다.....와....머고 이거....아타리 되더니 만발을 쏴주시네요....
나가자마자 바로 황금보류 또나오더니 2연더줍니다......오늘 타마야 분위기상 이다이는 무조건 준다 생각하고 하고싶은데
사실 이번 원정의 제일큰 목적은 새로나온 지오디 포세이돈을 하고싶었습니다.....와이프에게 연장 이야기를 꺼내니
진짜 하고있던 다이 구슬을 집어던지면서 화를 내길래 진정 시켜야겠다고 판단하고 무쌍에서 뽑은거 환전해서 캐널시티
데려가서 쇼핑좀 하면서 구구절절 설명들어갑니다...나 진짜 담에 못오자나....포세이돈 정말 하고싶었다 내일 123 어찌보면
이벤트데이고 신다이도 들어와서 사람 진짜 많이 줄설거다 난 예전부터 번호표운 지독시리 없다 연장 제발 허락해주라...
하면서 계속 씨알도 안먹히는 설명 들어가는데 이게 의외로 먹혀 내일 포세이돈을 못할경우 생각을 해보겠다라는 대답을 받아냅니다
조금 홀가분한 마음으로 형님들 계시는 타마야 다시 갈려다가 와이프 쉬고싶다 하여 와이프 호텔에 모셔다 드리고
형님분들 계시는 타마야로 다시와서 북두 그다이 확인해보니 2만발이 더나왔네요....어차피 버렸으니 내다이 아니다하고
이것저것 쑤셔보니 오늘은 마이너스지만 아직 총계는 마이너스가 아니라 즐겁게 식사하며 마무리합니다....
23일....마지막날
아침부터 설레발치며 겁나 일찍 씻고와서 조식먹고 8시30분에 체크아웃하여 123갑니다....
여기서부터가 판단미스입니다....일본인들은 정말 귀신입니다....야스미 전날 123치고는 많이 나왔던걸 알고
9시쯤 업장 줄서는곳가니(가는도중 늦었다며 와이프에게 투덜댔는데......)와이프랑 저 딸랑 둘있습니다..
몇대 얻어터지고 9시30분쯤 되가니 약 70명 정도 오네요.....그래도 이정도면 오늘 포세이돈 무조건 하겠다라고 설레발치며
와이프랑 둘이 번호뽑는데 저 68번...(꼴지였습니다) 와이프 그나마 40번....고맙다고 인사하며 받아서
입장시작하며 냅다 뛰었는데 니기미 환장합니다 전부 앉아있습니다....평소에 123에서 슬롯 안치는것들도 와서 앉아있습니다...
그때부터 멘탈이 나가 멍~~~~한 상태로 이다이 저다이 쑤시다보니 급 마이너스로 달리고있습니다..
아 이래선 안되겠다 하며 정신차리고 와이프랑 심도있는 대화 시작합니다....결국 연장거부로 종결짓고 쓸쓸하게
하데스 치는데 이런 니기미 이게 1500까지 가서 아타리 되는데 열받아 미치겠습니다....무조건 개라고 생각하며 한숨쉬며 치는데
페르짱이 나와줍니다 오 감사합니다 하며 치는데 50게임주고 꺼지라고 합니다......ㅜㅜ
와이프 또 옆에오더니 2천엔 아탈에 페르짱으로 400게임 받고 바꾼다고 가버립니다...하.............
그사이 굽타성님이 야 포세이돈 자리났다라고 하시길래 냅다 가서 앉았는데....심장이 벌렁벌렁 거리는걸 겨우 다잡고
자리잡은 다이와 주위 다이들 분위기를 보니 완전 개폭망도 그런 개폭망들이 없습니다.....
완전 빨기로 작정한 다이들 같습니다 탑두개씩은 다 기본으로 쌓고있었습니다
제다이 1500에 6게임받고 1937(여기에서 의문이었습니다 1800 천장다이가 어떻게 1937에서 아타리가 되었을까 생각해봤는데
하던사람이 미스친거이거나 아님 123에서 장난잘치는 아타리 걸리고도 한참있다가 보너스로 넘어가는 그것으로 판단했습니다)
에서 두게임 받은 상태로 버려져있습니다....그래도 포세이돈 해보는게 어디야 하고 경험이나 해보자하며 돌리는데
500게임까지 조용합니다.....512게임째 지오디 강림하십니다 와 와이프님 지오디다 지오디 오늘 이거 다칠라면 연장이다 우짜노
했드니 와이프도 연신 웃으면서 일단 빨리 치바라 늦으면 연장해줄께 해줍니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
주위 시선 한몸에 받고 시작합니다 100게임....메달 200개도 안주네요(여기서 느낌 쌔~~했습니다)
왼쪽에 파란색 방패모양 두개정도 쌓고 지오디게임 종료했는데 이걸로 추가게임 추천을 하더군요 이문양을 3개 잡으면
잡을때마다 주가게임 50게임씩 추가가 됐습니다....추가로 한게임받고 지오디게임은 종료되고
남은 지오디게임으로 들어가니 50게임 줍니다.....여기서도 찬스같은것이 나와 방패문양을 많이 받아내야 하는것 같았습니다
실지로 나오는 메달은 정말 쥐똥만큼 줍니다....그렇게 3게임쯤 진행됐을까 갑자기 Trident Attack!!!! 이러더니
숫자를 맞추는 게임으로 들어갑니다(이건 빙고랑 비슷한 시스템입니다...포세이돈 조금 관심있으신분이시면 동영상 보셨을겁니다)
111이 맞더니 우와노세 111게임 주네요 와 이거 동영상에서 본 그거구나 222 맞추러 가자!!!!!하는데 111맞고 끝나버립니다...
하....욕나옵니다 제다이가 구리겠지 하며 뒤돌아보는데 어떤사람 1500게임 받고 끝나더군요......방패문양은 20개 가지고있고
오늘 저다이가 장원이겠군....하면서 터덜터덜 돌리고 또 돌리고 남은 지오디게임 다 받고 통상화면 나가는데
앞으로 두번다시 포세이돈은 건드리지 않겠다고 다짐하게 되는게....총 받은 메달이 700매도 안되는겁니다...
그저 웃음밖에 안나옵니다 하하하하하하 아직공항갈시간 멀었지만 정말 너무 어이가 없어서 업장에 계신 형님분들께 인사드리고
바로 공항갔습니다.....어제 타마야에서 본 만매다이들에 제가 너무 안이하게 생각을 한것 같습니다
아직 한번밖에 안해본 저의 짧은 생각이지만 포세이돈은 저 어택에서 최대한 많은 게임을 받아내지 않는한 일반적인
지오디 게임으로는 택도 없는것 같습니다....언제 또 해볼지는 기약이 없지만 동영상을 보면서 연구를 좀 더 해봐야 할것같네요....
이상 5일간 너무 잡담이 많이 들어간 후기였습니다....
또 언제 원정가볼까 하며 기억을 더듬어 오랜만에 후기 남겨봤습니다.....
항상 원정올때마다 좋은 형님분들 소개 많이 해주시는 굽타형님 감사합니다 한국에 오시면 찾아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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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후기 잘봤습니다^^ 팔은 다 나으셨는지요?
포세이돈은 망작의 길로 갈듯 하네요~~
아직 굽히고 피는것이 완벽하지 앉아 꾸준히 재활치료 해야할것 같습니다.....
포세이돈은 단지 오늘의 분위기는 정말 망작인것 같았지만.....전날 타마야의 분위기에선 또 아니었기에
좀 더 지켜봐야 할것 같네요 최대한 게임을 많이 획득하는 방법밖엔 없는것 같습니다....
복볼복인것 같네요
후기 잘 읽고 갑니다~ 허락 받아 다음 원정을 가신다면 대박 나세용~^~^~
그 원정이 언제일지 기약이 없습니다 ㅠㅠ
그래도 흥미진진하게 게임하셧네요..후기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니기미 멋이 사진도 한장 없고
눈이 아파서 못보긋다
머요 그리 놀고 즐기고 사진도 한두장
올리고 하자~~
컴퓨터로 써서 사진을 깜빡했네요 으흐
ㅋㅋㅋㅋㅋㅋㅋ
ㅋㅋ지오디 700매 ㅋ~
저도 무지하고싶은 일인인데 한번 맛만 살짝 봐야 할것 같는데0
후기 웃으면서 잘.봤습니다^^
심장은 두근두근하는데 700매주고 나가길래 그냥 겁내웃고 다이 마감해버렸습니다 ㅎㅎ
수고하셨습니다~~^^
궁금한게있는데요~~
방패로 문양잡을때 메오시해야되는건가요?
음 릴돌아가는걸 자세히 보시면 일부러 잡을수있게 흰색이 반짝반짝 거립니다 그걸보고 잡으시면 되는데 여태껏 지오디들 특성이 메오시 안해도 번호순서대로 잘만누르면 잡혔던만큼 크게 안해도 상관없을듯합니다
포세이돈 순증2.0 개노가다임 5.9호기
앞으로 나오는 슬럿6호기부터는 그거보다 더
심할거임 1.8매 ㅋ 고생했어요
와 쳐다도 안볼려구요 옆다이 신들의개선 지오디 두번걸리서 4박스만들고있는데 저는 이다이 앉아서 머하고있나 싶드라구요 ㅋㅋ
오랜만에 가셨던만큼 게임에
대한 열정이 느껴지시는 글 같습니다.
즐기려고 가도 한시간만 조용히 진행되면 잠이오거나 엉덩이가 들썩한데..
초심으로 돌아가야겠습니다
저는 어느정도 금액을 정해놓고 치는지라 자리를 잘 않옴기는데
이번에는 해보고 싶은 기종들이 많아서 이것저것 해봤네요 ㅎㅎ
신나는 드라마버전입니다.
간만에 힐링 축하드립니다.
연장은 않하신게 잘 하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저도 연장 안한건 잘한것 같습니다
19일 통로쪽 담바인 저는 다음다이 2만3천 마물하고
긴 후기 잘보고 갑니다
아 감사합니다 인사못드려 죄송합니다 ㅠㅠ
완전 재밌는 후기 잘봤습니다
그나저나 포세이돈 ㅜㅜ
갈수록 슬롯도...
와이프께 잘하시어 허가 받길 바랍니다 ㅋ
될까 모르겠습니다 ㅠㅠ 표정이 지금까지와는 정말 달라서요 흑
즐겁게 놀고 오셨군요^^
형님들 뵈고 오면 항상 즐겁죵~
재활 잘 하시고~
재밌게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포세이돈도 빙고 비슷하게 운이 좋으면...
정말 분석하고 오신분이나 운이좋은다이 잡으신분 아니라면....하마리중에 개하마리인것 같아요
글 잘봤습니다 줄바꿈이 없어서 보는내내 힘들었는대도 글솜씨가 좋으셔서 잘봤습니다
제가 쓰면서도 아 이러면....이라고 생각했는데 역시 불편들 하시죠?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