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하고 봄나물이 조금씩 남았다면 전으로 부쳐보세요. 먹는 순간 입안 가득 봄내음이 퍼진답니다. 특유의 향과 식감이 살도록 밀가루는 최대한 적게! 반죽을 얇게 펴서 바삭함을 살려야 더 맛있어요. 재료 (4인분) 필수 재료 냉이(1½줌=100g), 달래(½줌=50g), 취나물(2줌=100g), 부침가루(2컵)
선택 재료 홍고추(1개), 청양고추(1개)
초간장 간장(3)+식초(1) 1. 냉이는 줄기와 뿌리 사이를 깨끗이 씻어 1cm 길이로 썰고, 2. 달래는 머리 부분을 칼등으로 납작하게 눌러 1cm 길이로 썰고, 3. 취나물도 같은 길이로 썰고, 고추는 반 갈라 씨를 뺀 뒤 짧게 채 썰고, 4. 물(1½컵)에 부침가루(2컵)를 푼 뒤 손질한 재료를 넣어 섞고, 5. 팬에 식용유를 넉넉히 두르고 한 숟가락씩 둥글게 모양을 잡아 중간 불에서 앞뒤로 노릇하게 지진 뒤 초간장을 곁들여 마무리. =모셔온 자료= |
첫댓글 감사드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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