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인도 , 멕시코 에서 코로나 사태가 이버멕틴 이라는 구충제를 선제적으로 사용 하여 감염자 수치를 낮추고 코비드 환자치료를 하엿으며 인도에서는 변이 바이러스를 효과적으로 차단 하고
감염자 숫자를 낮추게 되엇다고 이야기 합니다 이런 임상데이터를 언론에서 다루지 않고 백신만 강조 하는 상황에 ( 상원의원 언론발표 유트브 영상 참조 )
영국 은 국민 백신접종 비율이 60% 를 넘어가는 나라지만 코로나 확산이 다시 시작 했으며 - 뉴스기사 참조
베트남의 경우에도 아스트라 제너카 백신접종을 마친 의료진의 감염이 52명 을 넘어 백신이 과연 예방효과가 있나? 의문을 주고 있습니다 - 뉴스기사 참조
이런 백신 유용론에 대한 란섿이라는 논문에서 백신 맞은 집단과 맞지 않은 집단을 비교 분석 데이터를 게시 하엿으며 그차이는 3.8% 정도 로 유의미한 효과를 주지 않는다는 논문이 실렷습니다
모집단 규모는 1.5만명 : 1.5만명 그룹으로 나눠 진행이 되엇다고 함
이정도 대규모 임상 데이터 라면 보건당국에서 꼭 참고를 해야 하는 사항임에도 전혀 언론에 보도가 되지도 않고 있는 상황 입니다 -란섿 논문 링크 참조
헨리포드 병원에서 대규모 하이드록시 클로로퀀 사용 임상 보고에 대한 논문을 발표 하엿으며 논문은 링크에 참조 합니다
최근에 이버멕틴 사용에 대한 멕시코 , 인도 에서 감염자 큰 폭의 감소를 보고 하엿으며 미국 상원의원 보고에서도 언급 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니클로 사마이드 구충제 에 대한 효능 논문도 발표된 상황이며 니클로사마이드 구충제는 쉽게 구매가 가능 한 구충제 라서
니클로 사마이드 구충제를 곱게 갈아서 베타 시클로 텍스트린 이라는 식품첨가제 (안전한물질 ) 와 섞어 복용하면 니클로 사마이드 흡수율이 10 배- 50 배 정도 올라가는 방법으로 ( 네이버검색 하면 다 나오는 논문 참조 )
국민들이 스스로 자발적으로 구충제로 코비드 치료약을 만들어 구충도 하고 코비드 치료 및 예방에 사용 하고 있습니다. ( 오래된 안전한 방법이며 수십년 넘게 사용되오면 구충제. 아주저렴한 약 )
피라맥스 는 현 임상 발표도 계속 미뤄 지고 있어서 국민들이 자발적으로 니클로사마이드 구충제와 이버멕틴을 구매 해 사용 하는 중 입니다
이 청원을 올린 당사자는
하이드록시 클로로퀀 에 대한 청원도 전에 올렷으며
기타 여러가지 청원을 올렷지만 (청원수 동의 만족 했지만 ) 전부 비밀 비공개 처리가 되엇습니다.
니클로사마이드 그리고 이버멕틴 사용에 대한 것은 논문들에 자세히 나오는 내용입니다 저의 임의적인 주장이 아닙니다
보건당국 도 이러한 인도, 멕시코에 성공적인 이버멕틴 사용에 의한 방역성공을 모를 수가 없으며
이버멕틴을 국민들에게 나눠주어도 가격이 비싸지 않고 구충도 동시에 할 수가 있어 일거양득 인 셈 입니다 과거 보건소에서 구충제 공짜로 나눠 주듯이 이버멕틴 나눠 주면 됩니다
안정성은 확보가 된 구충제 입니다
이러한 모든 데이터들을 왜 무시 하고! 베트남에서도 실패한 (의료진 감염 ) 아스트라 제네카 백신을 들여와서 놔주고 있는지 의문을 제기 하는 것 입니다
국민들이 바보가 아닙니다 모든 논문을 다 들여다 보고 있으며 누구보다 공부 많이 해서 대규모 임상 데이터에 대한 결과 값들을 다 보고 있습니다
피라맥스 라는 좋은 약을 아직도 사용할 기미는 보이지도 않으며 검증된 임상결과 또한 무시 되고 있습니다
모든 커뮤니티에 이런 자료들은 공개가 되어 백신에 대한 의존성 자체가 의미 없다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왜 수많은 의사들의 임상보고 그리고 데이터 들이 무시 되고 있는 건지
이번에 3번 째 청원 입니다. 또 비공개 처리 한다고 해도
커뮤니티에 이 글은 공개가 되고 공유 될 것 입니다 코비드 사태는 여야 정치적 문제와 아무 관련 없습니다
이런 사항을 정치적으로 이용하지 마시고! 의사들 이야기 그리고 임상데이터를 바탕으로 보건정책을 펴 나가야 합니다.
미국 상원의원 들 영상 번역본을 밑에 첨부 합니다
쉽게 극복 가능한 코비드 백신 문제 등등을 쉽게 풀어갈 수 있는데
예산 낭비 그리고 경제활동 저하로 국민들 경제적 손실을 쉽게 극복 하는 방법은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왜 백신만 놓으려고 하는지 납득이 안됩니다
이 글은 여러 커뮤니티에 공유 됩니다. 국민들이 바보가 아닙니다. --------------
마샤 블랙번: 우린 코비드의 기원과 그것이 어떻게 팬데믹으로 둔갑할 수 있었는지에 대해 빅텍이 가해온 검열에 관한 많은 이야기를 들어왔다. 코로나 바이러스의 우한연구소 기원설과 관련한 내용을 검열해오던 페이스북은 최근에 와서 그 검열 원칙을 해제했다. 유튜브는 WHO에 반하는 모든 내용을 검열하겠다 했고, 락다운의 효용에 대해 문제 제기하는 의사들의 영상을 삭제하기도 했다. 모두 궁금해하며, 특히 아이들에게 미칠 영향에 대해 염려하던 문제였다. 트위터는 우한연구소에서 기능강화 연구와 관련해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에 대해 말하던 중국의 바이러스 학자의 트위터 계정을 막아버렸다.
빅텍은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어버렸다. 이런 일들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아야 하며, 이를 위해서 상원은 제안할 의견들을 가지고 있다.
마이크 브라운 : 매우 특별한 일이 지난 주에 일어났다. 상원의원들이 만장일치로, 정보기관들에게 정보를 폭로할 것을 요구하기로 한 것이다. 미국 뿐 아니라, 전 세계를 휩쓸며 황폐하게 만든 이 사건에 대하여 정보 기밀 해제를 요구할 것이다. 특히 이 사건의 모태인 빅텍에 관하여 우리는 이 작업을 시작하고자 한다.
로저 마샬 : 지난해 1월, 처음 우한에서 바이러스가 나왔을 때, 미국의 모든 주류 언론과 CDC는 우한연구소에서 바이러스가 나왔다는 가능성을 일축했다. 그리고 일군의 과학자들은 연대 서명을 통해, 우한 연구소에서 바이러스가 나왔을 과학적 가능성 자체를 부정했다. 알고 보니 그들은 모두 NIH의 돈을 지원받았던 자들이었다. 주류 언론과 빅텍은 함께 우한연구소 기원설을 이야기하는 사람들을 공격하고, 심지어 모욕했다. 그러나 드러난 파우치 박사의 메일을 통해 우리는 파우치와 빅텍이 협력하여 진실을 덮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 사건에 대한 책임을 중국에게 물어야 겠지만, 그들에게 CDC를 통해 재정을 지원한 미국에게도 책임이 있다.
론 존슨 : 지난 수년간 CDC는 안토니 파우치의 지휘 아래, 우한 연구소를 지원해 왔고, 거기서 코로나 바이러스가 만들어졌으나, 지난 수개월간 이 사실이 숨겨져 왔다는 사실에 주목하고 싶다. 중국에게 물론 이에 대한 책임이 있고, 이 사실을 감춰온 미디어와 SNS에게 부끄러움을 느낀다....왜 정부는 증상 초기에 사용하면 효과를 볼 수 있는 치료제들에 대해서 말하지 않는가? 백신은 최후의 단계에 쓰는 도구다. 왜 미디어도 이러한 내용을 전달하지 않는가. 우리에겐 용기있게 환자들 치료에 나선 의사들이 있다. 그들의 말에 귀 기울여야 한다. 멕시코나 인도에서 이베르멕틴은 큰 효과를 보았다. 그러나, 정부도, 미디어도 이러한 치료제에 대해 언급하지 않는다. 백신이 지금 접종되고 있다고 해도, 우리에겐 여전히 이러한 치료약이 필요하다. 아직 늦지 않았다. 우린 여전히 치료제를 통해서 사람을 구할 수 있다.
로조 워커 : 지난 25년간 인터넷산업의 급격한 성장이 있었다. 물론 여러가지 긍정적인 측면도 있었으나, 그 사이 빅텍은 엄청난 부와 권력을 손에 쥐게 되었다. 사람들이 어떤 정보를 얻어야 하고, 어떤 정보를 접해선 안되는지까지 그들이 결정하게 된 것이다. 우한연구소에서 나온 바이러스만이 스캔들이 아니다. 우리가 들어야 할 얘기, 듣지 말아야 할 얘기를 검열하는 빅텍의 과도한 권력은, 상원의원들 사이트를 닫겠다는 협박을 구글이 하고, 전 대통령의 계정을 닫는 결정을 페이스북이 하며, 코비드와 관련한 모든 정보를 트위터가 자체 검열하기에 이르렀다. 우리는 법안을 통해 표현과 정보의 자유가 빅텍에 의해 더 이상 침해되지 않을 수 있는 방법을 마련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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