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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9Cafe
 
 
카페 게시글
초보자의 다양한 이야기 스스로 드라이브를 치고있다는 착각이었네요.
야쿠르트 추천 0 조회 868 09.10.30 04:51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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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0.30 06:43

    첫댓글 첫째도 회전 둘째도 회전은 아마 제가 썼던 글인듯 합니다. 그 글의 댓글에 제가 부연설명을 해뒀는데 엄밀하게 말하면 '첫째도 드라이브의 파워 둘째도 드라이브의 파워' 입니다. 여기서 파워라는 것은 볼스피드와 회전량의 합산으로 보시면 되고 당연히 정확도가 선행되어야 파워의 의미가 있습니다.

  • 09.10.30 06:52

    글의 내용을 보면 '끌어가는 힘과 때리는 힘의 타협점'에 대해서 고민하시는게 이 글의 요점이라고 생각되는군요. 이에 관한 정답은 "자유자재로 구사할 수 있어야 된다" 입니다. 이런 문제는 통상적으로 드라이브에 막 눈을 뜬 4~5부 수준의 분들에게서 많이 볼 수 있는데 드라이브의 궤적과 볼파워가 거의 일정하게 유지되도록 하기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 분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드라이브는 그 궤적과 회전량을 상황에 따라 능동적으로 변화를 줄 수 있어야 됩니다. 즉 한가지 궤적을 표준으로 잡고 그보다 루프성인 구질과 그보다 좀더 뻗어나가는 구질 모두를 구사할 수 있어야 되는 것이죠.

  • 09.10.30 06:52

    드라이브라는 것은 의외로 단순한 것입니다. "볼에 전진회전을 부여하면서 궤적이 포물선을 그리도록 하는 타법"이 바로 드라이브입니다. 가장 기본이 되는 것에서부터 되짚어 보시는 것도 드라이브의 실마리를 잡으시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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