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과 축복
히브리5:8-9
그가 아들이시라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
온전하게 되었은즉
자기를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시고
고린도후서 4:17
우리의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
야고보서 1:12
시험을 참는 자는 복이 있도다
이것에 옳다 인정하심을 받은 후에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얻을 것임이니라
벧전4:1-2
그리스도께서
이미 육체의 고난을 받으셨으니
너희도 같은 마음으로 갑옷을 삼으라
이는 육체의 고난을 받은 자가 죄를 그쳤음이니
그 후로는
다시 사람의 정욕을 좇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뜻을 좇아
육체의 남은 때를 살게 하려 함이라
오늘 새벽
나에게 육체를 주시고
그 안에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영혼을 주셔서
육체안에서
육체를 통해
배우고 겪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이 육체를 통해 나를 알게 하시고
이 육체를 통해 죄를 보고 알게 하신 주님
친히 사람으로 오셔서 세상 모든 것을 담당하시고
그 한몸 속죄제와 번제로 드려
깨끗게 하시고 거룩한 생명을 부어주신 하나님
그 생명 부음받아 그 은혜
그 사랑을 알게 하신 하나님
이 육신을 통해
말하고
글을 쓰고
나누며
함께 아파하고
함께 행복하게 하신 하나님
영원히 쇠하지 않는 아름다움을 보았으며
그 사랑을 보았고
그 행복을 함께 누리게 하셨습니다.
초등학교 졸업식때
여자 아이들에게는 한복을 입고 오라고 합니다.
예쁜 한복 곱게 차려 입으면 모습도 행동도 달라집니다
옷에 걸맛는 모슴을 보입니다.
그날 졸업식에
"빛나는 졸업장을 타신 언니께~~"
식이 끝나면
담임 선생님과 사진 찍기를 좋아합니다.
그후 30여년이 지났는데
스승 찾기를 통해 찾았다고 전화가 옵니다.
모교에서 동창회를 한답니다.
나를 단위에 세우고
50대 아이들이 노래를 합니다.
"스승의 은혜는 하늘 같아서 우러러 볼 수록~~"
나는 숙연한 마음으로 송구스럽다
'내가 이 자리에서 이런 노래를 받을 자격이 있는가....?"
이미 어른이 된 50대 아이들이 와서 말한다
"그때 선생님이 저에게 이렁 말을 해주셨어요
그래서 지금 이렇게 되었어요..."
다들 착하게 잘 자라주었다.
서을대를 나와 고등학교 선생님을 하는 여자자이도 있었다.
그들은 나의 모습을 보고
나의 말 듣고
때로는 손 바닥을 맞으며 배운 아이들이
의젓한 어른이 되었다.
스승의 날 한부인이 찾아 왔다.
남편이 바빠서 대신 왔단다.
내가 첫 발령지에서 한 아이에게 국어책을 읽게하고
"너는 국어 선생님이 되어라"했다는데
그 아이가 시내 유수한 고등학교 국어선생님이 되어있었다.
선생님의 한마디 말이 마음에 심어지면
그 말이 힘이 되어 이끌어간다.
이런 이야기들이 많다.
선생님의 조언과 격려는 그 아이의 삶을 이끌어 간다.
영원한 스승
말씀이 육신이 되어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이 하신 말씀을
우리가 받아 간직힝 때에는 생명이 되고 능력이 됩니다.
위대한 스승은
그 말을 믿는 자에게
한 알의 밀알로 오신
하늘 생명의 씨를 심어주십니다.
자비로우신 주님
친히 몸을 입고 사람 만나러 오신 하나님..
고맙습니다.
생명의 주님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2024. 12. 04 06:05
청천홍심
첫댓글
이사야53:4-8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서 하나님에게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그가 곤욕을 당하여 괴로울 때에도
그 입을 열지 아니하였음이여 마치
도수장으로 끌려가는 어린 양과
털 깎는 자 앞에 잠잠한 양 같이
그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
그가 곤욕과 심문을 당하고 끌려 갔으니 그
세대 중에 누가 생각하기를
그가 산 자의 땅에서 끊어짐은
마땅히 형벌 받을
내 백성의 허물을 인함이라 하였으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