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습실에서 제공되는 드랍용 원두커피 체인지 합니다.
기존 뉴기니아원두가 개봉한지 좀 지났고 양도 얼마 남지 않아서 일단
새로 구입한 스타벅스 하우스 블렌딩 원두를 개봉하여 제공 하겠습니다.
남아있는 뉴기니아원두도 함께 비치하겠습니다.
뉴기니아원두가 바짝 로스팅되어있고 스모킹향도 강하고 신맛도 강했는데(쓴맛도 있었음)
스타벅스 하우스 블렌딩은 약간 고소하고 부드러운 향에 신맛도 부드러운듯 합니다.
아직 드랍을 해서 마셔보질 않아서 모르겠는데 매장 커피처럼 좀 달달한 느낌이지 않을까
상상해 봅니다.
토요일 초급 수업부터 마실수 있지 않을까 예상해 봅니다.
오~ 기대됨~!
솔땅 덕분에 지금까지 세가지 원두를 드랍해 마셔보게 되는것입니다.
(처음: First colony, 두번째 : New guinea, 세번째: 스타벅스 하우스 블렌드/코스트코OEM)
첫댓글 강습, 토요밀롱가때 마다 힘이 되는 맛난 커피.. 수타벅스의 향을 솔땅에서도 느낄수 있겠네요. ^^
오우~~쏠땅 별리스타~~커피도 못마셨던 별이 제조한 원두커피랑 핫쪼코...어디가서도 이맛 안나옴~~짱짱짱!!!
제가 좀 촌스럽사와요~ 아직도 커피는 부담스러움~ '할머니표다방커피' 말고는.. ^^
체인지 한거 괜춘했어^^ㅋ~수고만땅이오 오별탱~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