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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 질문방 일주일정도 동반라운딩하다가 잘림
아아아아이 추천 0 조회 3,115 23.08.15 16:24 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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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08.15 21:01

    첫댓글 지성인 캐디는 손님 앞에서 교육생 혼 안냅니다
    고객 눈에 혼내는 선배가 얼마나 무식하고 꼴갑으로 비추일지 모르기에 ....에고 고생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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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08.15 22:18

    그사황을모르니 님쓰신글로만봣을때는 그분이 이상해보이겟지만 제가봣을땐 지극히 님입장인거같네요 저는캐디20년차입니다..님이먼가 선넘는행동을햇던지(교육생이 하면안되는행동)텃새라고생각마세요..님동반은 어찌됫던 산밥먹은 선배입니다 그분능력이 딸리던어쨋든 님보다는 산빱먹으신분이고 님잘하는건 님번호받아 혼자나갓을때 잘함됩니다..먼가이유가잇는거같네요 미치지안코서야 일잘하는 동반교육생을 그리대할필요가잇을까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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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23.08.16 08:26

    많은 조언과 따끔하게 저의 잘못을 지적해주신 말씀도 다들 감사드려요 지극히 제 입장에서 작성한 글이고.. 그 선배랑만 일주정도 동반을 나갔는데 그날 출발하기 전까지만해도 경기과에 얘 정말 잘한다 빨리 근무 투입시켜라하면서 좋게 얘기해주시면서 챙겨 주셨던 선배이시고.. 저도 예의 어긋나는 행동 안하고 최대한 열심히 하려 했던것 같고요 고객이 자네가 불러준 거리가 조금더 나에게 맞는거 같다는식의 말씀 하셔도 저 선배가 여기 오래 계셧던분이라 아마 잘 불러주셨을거다는식으로 뒤에서도 선배 뒷담한적도 없었구요.. 그러다보니까 선배가 갑자기 너 지금부터 가서 나오지마 라는 말을 들었을때 좀 많이 충격이었던것 같네요.. 지금 생각해보니 길들이려는? 기선제압하려는 의도었지않나 싶기도하고요. 얘기가 좀 길었는데 댓글중에 조언과 위로의 말씀도 있지만 일부 댓글은 저의 태도를보니 나여도 동반데리고 가기 싫겠다 골프를 쳤으니 아는척하면서 꼬투리잡고 선배 뒤에서 흉이나보고 고객앞에서 깎아내리는사람이다는 식의 말씀들도 있고해서..... 아무튼 변명아닌 변명 했습니다. 다들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8.16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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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23.08.16 17:23

    동반이라고 했지만 사실 코스 구경도 못했는데 첫날부터 너가 해봐해서 처음와본다고 가르쳐달라하고.. 2번째 동반부터는 저한테 너가 해봐 난 없다 생각하고. 이후 동반부터는 제가 진행했던것이라.. 아는척 안했고 공쳐봤다고 아는척하고 그러지도 않았어요.. 저보고 하라는데 어떻게든 진행해야죠 그래서 제가 말을 했던것이고 저도 동반하면서 보고 배우고 싶었죠.... 아 그리고 배운것도 참 많았습니다 감사하게 생각하고있어요. 단지 지금 현실이 막막해서 말할데도 없고 하소연한거니 기분나쁜거 있으시면 지나가주세요..ㅜ 골프장 어딘지는 말씀못드려요.. 감사합니다^^

  • 23.08.20 22:04

    막막한 상황이네요.
    곧 좋은곳 나오리라 봅니다.
    아무리 교육생이래도 그렇지.
    근무중에 "가!" 하는 선배가 어딨나요.
    일 끝나고 차근차근 지적해도 될 것을...
    너무 감정적이고 비인격적인 사람이네요.
    어차피 번호 받으면 다 똑같은 동료인데...
    좀 살갑게 해주면 큰일 나나...으휴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8.16 22:08

  • 23.08.17 08:23

    어디임?

  • 23.08.20 13:14

    지금 현재 본인한테 가장 이로운게 무엇인지 부터 생각해보셔야할듯 합니다 당장 일할 자리가 나오면 다행이겠지만 쉽지 않을듯합니다 글쓴이의 말이 다 맞다고 가정하더라도 현재 상황에서 방법은
    1.다시 전화하셔서 생각이 짧았다 기회를 한번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다른 일자리를 알아보는 것

    심적으로는 힘들수도 있겠으나 1번이 가장 빠를듯 합니다(글에서 다시 가고싶다는 심리를 느낌)
    그리고 나서 기회를 찾아보는것도 방법중 하나라고 보며 모든 결정은
    본인에게 가장 도움이 되는게 어떤건지(단기,장기)고민해보시는게 좋을듯합니다

  • 23.08.25 08:00

    가을되서 팀수늘고 투텀 짧아지면 뽑는 골프장이 나올꺼예요.
    좋으신 분 같은데 잘 되실겁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8.25 16:49

  • 23.08.25 18:12

    원래 못배운거 그런식으로 티내거나 진짜 정신병 있는 미친년들 간간히 있음. 잘못걸린듯

  • 23.08.27 21:37

    글이나 댓글 쓰신거 읽어보니 예의도 있고 인성도 모자람 없이 좋으신 분 같은데 혹시나 넘 자책하지 마시고 이번 일로 인해서 좋은 곳에 가는 계기가 될 수도 있으니 캐디세상이나 캐디 모집 공고 밴드 같은곳 자주 보면서 갈 곳 정하시길 바랍니다. 세상은 넓고 도라이도 그만큼 많더라구요. 힘내세요

  • 23.08.31 21:07

    동반진상이네요... 잘못 걸리셨네요 . 조장들이 뭐라도 되는줄 알고 쓸데없는데서 꼬투리 잡고 물고 늘어지고... 보통 노처녀들이 그러는데... 똥 밟았다 생각해요.. 토닥 토닥 ㅠㅠ

  • 23.09.29 06:58

    와 진짜 내가 뭘 읽은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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