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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진짜 사람은 가족 외에도 자주 만나는 여러 집단에 소속되어있는게 중요한거같아ㅠㅠ
아 맘아파
사회적 관계와 소속감이라는게 진짜 중요해우리파 목욕은 언제나 8시라는 룰도 있잖아 저게 진짜 큰거임
나는 고독사 방지라고 결혼에 애낳으라고 할게 아니고 이런 지역 내 모임이 늘어야한다고 생각함.... 나이 구분없이 한데 묶일 수있고 안부를 물을 수있는....
2222
333
44 전적으로 동감이야
4444
55555
666
88..
999
불사조언니는 멤바들 덕분에 외롭지 않게 가셨구나 다른게 가족인가 임종까지 지킨 멤바들이 가족이네
나이드신 여자분들은 동네친구가 꼭 있으시더라고 특히 혼자사시면...다행히 친구들 사이에서 마지막을 보내셨네...
눈물나네
눈물나 ㅠㅠ
아 따뜻하다... 나도 목욕탕 카르텔 끼고싶은데 나이차가 너무 나서 ㅠ
생에 마지막 인연들이였네ㅠㅠ
버스기다리려고 앉아잇다가 눈물 쏟아짐
혼자 사시는 할매들 많은데 마을 회관 목욕탕 교회 동네 슈퍼 이런 네트워크 많아서 안외로울거 같더라
ㅠㅠㅠㅠㅠㅠㅠ
이런 카르텔이 여성 장수에도 도움 되는 듯..외로움을 느낄 새가 없어.
ㅁㅈ 아주머니들 모여 있으면서 젊은애들 오면 따뜻하게 대해 주는 분들도 많은데 무조건 수영장 아줌마 텃세 목욕탕 아줌마 텃세 이러면서 밈화 되는 것도 일종의 여혐 같음... 물론 진짜 그런 사람들도 많지만...
222
333 ㅁㅈ 간식도 나눠주시고 친절하신 분들도 많은데
난 진짜 수영 몇년운 안햇지먼 텃새이런거 못봣는데 ㅜ 수경 빌려주고 데스크에 두고가라 이런분만 뵛다고
나 아는 언니도 수건 안들고왔더니 한장 주셨다고 했음
ㅁㅈ.. 나 수영복 맨날 꼬이는데 그거 다 풀어주시고 자리 찾느라고 두리번거리면 여기 오라고 챙겨주심 ㅠ
나도ㅜㅜ 내 수영복도 입혀주셨는데
수영 3년째 다니는데 공감같이 수업이라도 들었으면 항상 인사해주고젊은 사람들이 돈 안내는데모자도 맞춰서 쓰자고 자기들끼리 돈 모아서 모자도 만들어서 나눠주고명절이나 스승의날에도 자기들끼리 돈 모아서 선물주고별다른 텃세도 없더라카페에서 보이면 간식(빵. 떡. 과자 등등) 나눠주시고 엄청 따수우심..
맞아 손녀손자바라보는 눈빛으로 뭐든 따뜻하게 대해주심…
진짜ㅠㅠ 요가 다닐때 플라잉 못내려오면 도와주던 분들 다 아주머니시고 필테다닐때 소도구 못챙기면 챙겨주시던분들도 다 아주머니들이시고 로션없으면 빌려주시던 분들도 다 아주머니들이셨음 ㅠㅠㅠㅠ
와 진짜 맞는말여혐이 맞네
맞아 나도 아주머니들 + 할머니들이 나 제일 잘채겨주셧음 말도 걸어주고 샤워 빈자리있음 알려주고 ㅜㅜ
맞아ㅜㅠ이번에 명절에 할머니댁에서 목욕탕 갔는데 나혼자 탕 구석에 앉아있으니까 커피도 마시라고 주시고 어디서 왔어~ 하면서 말도 살갑게 걸어주심ㅎㅎㅎ
돌아가시기전 일상이 외롭지않은거 같아서 다행이다...
ㅁㅈ 어른들끼리 서로 자주보는게 별거게ㅛ냐며.. 다들 무탈한지 확인도하구 음식도 나눠먹고...
좋은 곳 가셨길
너무좋은글이다 좋은곳에서쉬시길 ,,
ㅜㅜㅜ다아는사람 곁에서 가셔서 다행이다....
첫댓글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진짜 사람은 가족 외에도 자주 만나는 여러 집단에 소속되어있는게 중요한거같아ㅠㅠ
아 맘아파
사회적 관계와 소속감이라는게 진짜 중요해
우리파 목욕은 언제나 8시라는 룰도 있잖아 저게 진짜 큰거임
나는 고독사 방지라고 결혼에 애낳으라고 할게 아니고 이런 지역 내 모임이 늘어야한다고 생각함.... 나이 구분없이 한데 묶일 수있고 안부를 물을 수있는....
2222
333
44 전적으로 동감이야
4444
55555
666
88..
999
불사조언니는 멤바들 덕분에 외롭지 않게 가셨구나 다른게 가족인가 임종까지 지킨 멤바들이 가족이네
나이드신 여자분들은 동네친구가 꼭 있으시더라고 특히 혼자사시면...다행히 친구들 사이에서 마지막을 보내셨네...
눈물나네
눈물나 ㅠㅠ
아 따뜻하다... 나도 목욕탕 카르텔 끼고싶은데 나이차가 너무 나서 ㅠ
생에 마지막 인연들이였네ㅠㅠ
버스기다리려고 앉아잇다가 눈물 쏟아짐
혼자 사시는 할매들 많은데 마을 회관 목욕탕 교회 동네 슈퍼 이런 네트워크 많아서 안외로울거 같더라
ㅠㅠㅠㅠㅠㅠㅠ
이런 카르텔이 여성 장수에도 도움 되는 듯..외로움을 느낄 새가 없어.
ㅁㅈ 아주머니들 모여 있으면서 젊은애들 오면 따뜻하게 대해 주는 분들도 많은데 무조건 수영장 아줌마 텃세 목욕탕 아줌마 텃세 이러면서 밈화 되는 것도 일종의 여혐 같음... 물론 진짜 그런 사람들도 많지만...
222
333 ㅁㅈ 간식도 나눠주시고 친절하신 분들도 많은데
난 진짜 수영 몇년운 안햇지먼 텃새이런거 못봣는데 ㅜ 수경 빌려주고 데스크에 두고가라 이런분만 뵛다고
나 아는 언니도 수건 안들고왔더니 한장 주셨다고 했음
ㅁㅈ.. 나 수영복 맨날 꼬이는데 그거 다 풀어주시고 자리 찾느라고 두리번거리면 여기 오라고 챙겨주심 ㅠ
나도ㅜㅜ 내 수영복도 입혀주셨는데
수영 3년째 다니는데 공감
같이 수업이라도 들었으면 항상 인사해주고
젊은 사람들이 돈 안내는데
모자도 맞춰서 쓰자고 자기들끼리 돈 모아서 모자도 만들어서 나눠주고
명절이나 스승의날에도 자기들끼리 돈 모아서 선물주고
별다른 텃세도 없더라
카페에서 보이면 간식(빵. 떡. 과자 등등) 나눠주시고 엄청 따수우심..
맞아 손녀손자바라보는 눈빛으로 뭐든 따뜻하게 대해주심…
진짜ㅠㅠ 요가 다닐때 플라잉 못내려오면 도와주던 분들 다 아주머니시고 필테다닐때 소도구 못챙기면 챙겨주시던분들도 다 아주머니들이시고 로션없으면 빌려주시던 분들도 다 아주머니들이셨음 ㅠㅠㅠㅠ
와 진짜 맞는말
여혐이 맞네
맞아 나도 아주머니들 + 할머니들이 나 제일 잘채겨주셧음 말도 걸어주고 샤워 빈자리있음 알려주고 ㅜㅜ
맞아ㅜㅠ이번에 명절에 할머니댁에서 목욕탕 갔는데 나혼자 탕 구석에 앉아있으니까 커피도 마시라고 주시고 어디서 왔어~ 하면서 말도 살갑게 걸어주심ㅎㅎㅎ
돌아가시기전 일상이 외롭지않은거 같아서 다행이다...
ㅁㅈ 어른들끼리 서로 자주보는게 별거게ㅛ냐며.. 다들 무탈한지 확인도하구 음식도 나눠먹고...
좋은 곳 가셨길
너무좋은글이다 좋은곳에서쉬시길 ,,
ㅜㅜㅜ다아는사람 곁에서 가셔서 다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