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메일
  • |
 
카페정보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시어머니는 목욕탕 카르텔의 일원이다.txt
초장없는 브로콜리 추천 0 조회 16,347 25.10.17 14:50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5.10.17 14:52

    첫댓글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진짜 사람은 가족 외에도 자주 만나는 여러 집단에 소속되어있는게 중요한거같아ㅠㅠ

  • 25.10.17 14:52

    아 맘아파

  • 25.10.17 14:54

    사회적 관계와 소속감이라는게 진짜 중요해

    우리파 목욕은 언제나 8시라는 룰도 있잖아 저게 진짜 큰거임

  • 나는 고독사 방지라고 결혼에 애낳으라고 할게 아니고 이런 지역 내 모임이 늘어야한다고 생각함.... 나이 구분없이 한데 묶일 수있고 안부를 물을 수있는....

  • 25.10.17 14:55

    2222

  • 25.10.17 14:58

    333

  • 25.10.17 15:00

    44 전적으로 동감이야

  • 25.10.17 15:00

    4444

  • 25.10.17 15:06

    55555

  • 25.10.17 15:20

    666

  • 25.10.17 15:30

    88..

  • 25.10.17 21:17

    999

  • 25.10.17 14:54

    불사조언니는 멤바들 덕분에 외롭지 않게 가셨구나 다른게 가족인가 임종까지 지킨 멤바들이 가족이네

  • 25.10.17 14:54

    나이드신 여자분들은 동네친구가 꼭 있으시더라고 특히 혼자사시면...다행히 친구들 사이에서 마지막을 보내셨네...

  • 25.10.17 14:58

    눈물나네

  • 25.10.17 15:04

    눈물나 ㅠㅠ

  • 25.10.17 15:12

    아 따뜻하다... 나도 목욕탕 카르텔 끼고싶은데 나이차가 너무 나서 ㅠ

  • 25.10.17 15:14

    생에 마지막 인연들이였네ㅠㅠ

  • 25.10.17 15:17

    버스기다리려고 앉아잇다가 눈물 쏟아짐

  • 25.10.17 15:20

    혼자 사시는 할매들 많은데 마을 회관 목욕탕 교회 동네 슈퍼 이런 네트워크 많아서 안외로울거 같더라

  • 25.10.17 15:21

    ㅠㅠㅠㅠㅠㅠㅠ

  • 25.10.17 15:31

    이런 카르텔이 여성 장수에도 도움 되는 듯..외로움을 느낄 새가 없어.

  • 25.10.17 15:36

    ㅁㅈ 아주머니들 모여 있으면서 젊은애들 오면 따뜻하게 대해 주는 분들도 많은데 무조건 수영장 아줌마 텃세 목욕탕 아줌마 텃세 이러면서 밈화 되는 것도 일종의 여혐 같음... 물론 진짜 그런 사람들도 많지만...

  • 25.10.17 15:47

    222

  • 25.10.17 16:11

    333 ㅁㅈ 간식도 나눠주시고 친절하신 분들도 많은데

  • 25.10.17 16:14

    난 진짜 수영 몇년운 안햇지먼 텃새이런거 못봣는데 ㅜ 수경 빌려주고 데스크에 두고가라 이런분만 뵛다고

  • 25.10.17 16:46

    나 아는 언니도 수건 안들고왔더니 한장 주셨다고 했음

  • 25.10.17 16:55

    ㅁㅈ.. 나 수영복 맨날 꼬이는데 그거 다 풀어주시고 자리 찾느라고 두리번거리면 여기 오라고 챙겨주심 ㅠ

  • 25.10.17 17:14

    나도ㅜㅜ 내 수영복도 입혀주셨는데

  • 25.10.17 17:16

    수영 3년째 다니는데 공감
    같이 수업이라도 들었으면 항상 인사해주고
    젊은 사람들이 돈 안내는데
    모자도 맞춰서 쓰자고 자기들끼리 돈 모아서 모자도 만들어서 나눠주고
    명절이나 스승의날에도 자기들끼리 돈 모아서 선물주고
    별다른 텃세도 없더라
    카페에서 보이면 간식(빵. 떡. 과자 등등) 나눠주시고 엄청 따수우심..

  • 25.10.17 17:24

    맞아 손녀손자바라보는 눈빛으로 뭐든 따뜻하게 대해주심…

  • 진짜ㅠㅠ 요가 다닐때 플라잉 못내려오면 도와주던 분들 다 아주머니시고 필테다닐때 소도구 못챙기면 챙겨주시던분들도 다 아주머니들이시고 로션없으면 빌려주시던 분들도 다 아주머니들이셨음 ㅠㅠㅠㅠ

  • 25.10.17 17:57

    와 진짜 맞는말
    여혐이 맞네

  • 25.10.17 19:19

    맞아 나도 아주머니들 + 할머니들이 나 제일 잘채겨주셧음 말도 걸어주고 샤워 빈자리있음 알려주고 ㅜㅜ

  • 25.10.18 08:29

    맞아ㅜㅠ이번에 명절에 할머니댁에서 목욕탕 갔는데 나혼자 탕 구석에 앉아있으니까 커피도 마시라고 주시고 어디서 왔어~ 하면서 말도 살갑게 걸어주심ㅎㅎㅎ

  • 25.10.17 15:50

    돌아가시기전 일상이 외롭지않은거 같아서 다행이다...

  • 25.10.17 15:53

    ㅁㅈ 어른들끼리 서로 자주보는게 별거게ㅛ냐며.. 다들 무탈한지 확인도하구 음식도 나눠먹고...

  • 25.10.17 15:57

    좋은 곳 가셨길

  • 25.10.17 16:13

    너무좋은글이다 좋은곳에서쉬시길 ,,

  • 25.10.17 21:18

    ㅜㅜㅜ다아는사람 곁에서 가셔서 다행이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