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직 예수님!
예수님 만만세!
대한민국 만세!
우상숭배 척결!
대한불교조계종 종교권력 파쇄!
대한불교조계종은 불교연등 절깐 안으로 즉각 철수하라!
정부는 불법 불교연등을 즉각 철거하라! 방치하지 말라! 직무유기하지 말라!
예수재단 대표 임요한 목사입니다.
오늘 오후 3시에서 오후 5시까지 조계사 앞에서 불교연등철거촉구대회를 개최합니다.
교통편은 종각역에 내리셔서 조계사 방향으로 200미터 올라 오시면 됩니다.
1인 시위도 병행합니다. 조계종 종교권력을 규탄하는 피킷을 제작해서 가져 오셔도 됩니다.
대한민국 거리에 진출해 있는 불교연등이 절간 안으로 철수될 때까지 계속됩니다.
연등이 철거되지 않은 지역을 알려 주시면 저희가 조치하겠습니다. 연락 주십시오.
* 아래 어제 종로구청에 보낸 공문을 올려 놓았습니다.
임요한 목사 배상(010-7171-8291)
이남숙 선교국장(010-2294-8074)
금년까지는 예수님의 보혈을 뿌리며 기초공사를 하고 있습니다.
내년 2015년에는....... 함께 함께 합시다!
대한불교조계종 조계사는 조계종의 총사령탑입니다.
사월초파일이 며칠 지났는데요 여전히 청와대 입구와 광화문 안국동 종로일대..
서울시청 일대에 우상덩어리 불교연등이 불을 밝히고 있습니다. 청계천 광장에도.. 불야성이고..
지금 모양새를 보면 대한민국은 이미 불교국가로 되어 가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건국은 하나님께 엎드리며 기도하면서 출발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이 땅을 축복하셨습니다.
제2의 예루살렘으로 불리운 평양 북쪽이 증거입니다.
우리 믿는 자들의 안일함으로 우상숭배가 만연하고 사탄마귀귀신진영이 오히려
예수님을 조롱하고 비웃고 있습니다.
어두움이 빛을 조롱하고 있습니다.
그 상징이 불교연등입니다.
기독교를 향해 한 번 덤벼봐 붙어보자고 선전포고를 하고 있는 형상입니다.
연등의 거리 진출은 대한불교조계종의 종교권력을 상징하고 있습니다.
처음으로 현직 대통령이 조계사 법회에 참석하는 것도 그렇고..
어제는 종로구청에 “불법광고물(불교연등)즉각 철거 요구” 제하의
공문을 접수(2014년 5월 8일 12시45분)하고 즉각 연등 철거조치 요구를 했더니...
공무원들이 자기들 소관이 아니라고 몇 개 부서가 서로 미루기에 도시국장을 만나 항의하고..
그래도 부서도 정하지 못하고 약속을도 하지 않아서...
종로구청장실에 들어가서 약 4시간 동안 대치하며 전쟁을 치루었습니다.
아예 구청장실에서 철거될 때까지 철야하며 나가지 않을 뜻을 분명히 하니까...
결국 광고물 담당 책임자가 구청장실에 올라와서 사과하고 신속히 조치하겠다는
약속을 받고 철수하였습니다.
그러나 쉽게 철거되기는 어렵습니다.
대한불교조계종 종교권력은 의외로 막강하고 견고합니다.
계속 종로구청을 압박할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함께 해 주십시오. 힘을 모아 주십시오. 함께 기도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오직! 예수님!
예수님의 사랑과 권능으로 위기의 대한민국을 구하자! 바꾸자! 살리자!
예 수 재 단
우137-881 서울특별시 서초구 시초동 1665--7 창인B/D 전화 070-8615-7030 / 대표 임요한 목사 010-7171-8291
전자우편주소 ojx9191@naver.com 담당자: 대외협력국장 강지이 010-7252-7030
|
문서번호 : 예단14-2-24호
시행일자 : 2014. 5. 8.
수 신 : 종로구청장
참 조 : 도시디자인과장
제 목 : 불법광고물(불교연등)즉각 철거 요구(총 7매)
|
1. 예수님 만만세! 대한민국 만세! 예수님의 이름으로 행복하고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수고
하시는 종로구청장 및 목민관 여러분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강건하시고 형통의 복이 임하소서!
2. 저희 예수재단은 건강하고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서, 위기의 대한민국을 구하고 바꾸고 살리기
위해 기독교 정신에 입각하여 기독NGO 활동을 하는 시민사회운동단체, 예수운동단체입니다. 나라와 민족
과 교회와 가정을 구하고 바꾸고 살리기 위해 청와대 앞 114일째, 국회 52일째, 대한불교조계종 조계사 앞
53일째, 국가인권위원회 35일째, 일본대사관 앞 4일째 진리수호구국기도회 예배를 드린 바 있습니다.
3. 2012년 부터 불교연등이 문화재로 지정된 것을 계기로 석가탄일을 전후하여, 연등축제라는 미명하에
두달 가까이 대한민국 온거리가 연등으로 뒤덮고 있습니다. 특히 가로수에 전기까지 끌어 들여 불을
밝히고 있어, 가로수 보호와 전기안전, 교통안전에도 악영향을 끼치며 도로를 불법으로 점유하고 있습니다.
특히 작년에는 불교 언론의 보도에 의하면 서울 4대문 안에 10만등 이상의 연등이 불야성을 이루고 있으며,
복개된 청계광장에도 연등과 유등으로 온통 뒤덮었고, 전국적으로 100만등 이상으로 추정되는 불교연등
이 절간 바깥으로 외출하여 거리를 활보하는 아름답지 못한 상황이 연출된 바 있습니다. 연등축제는 대한
불교조계종 종교권력의 방자함과 전횡을 상징하고 있습니다.
금년에도 세월호 사건으로 지방의 연등축제 행사는 대부분 취소되었으나, 사회적인 책임과 모범이 되어야 할
대한불교조계종 총본부 조계사는 연등축제 행사를 축소했다고 공표했으나, 여전히 나랏돈을 지원 받아 여전히 서울 도심의 도로를 점거하여 교통통제를 행함으로서 국민들의 통행권과 교통불편을 초래하는 무례를 범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이 불교국가는 아닙니다. 이는 불교연등이 문화재로 지정된 것이 정부의 잘못된 불교편향
종교정책의 산물임이 입증되고 있다고 봅니다. 이는 불교연등의 문화재 지정의 입법 취지를 위배하여 불교계
가 남용하고 오용하여 불교를 전파하는 방편으로 악용하고 있음이 분명해지고 있으며, 타 종교를 신봉하는
국민들과 일반 국민들에게 크게 공분을 일으키고, 종교적 사회적인 갈등을 유발하는 지혜롭지 못한 처사로
사료됩니다.
4. 불행하게도 오늘날 성직자와 종교인들이 국민을 선도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국민들이 성직자와
종교계를 걱정하는 안타까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불교계 뿐만 아니라 기독교계도 다를 바 없다는 시각이
일반적이라 봅니다. 예수재단은 불교계의 정당한 종교활동에 대해서 언급하거나 간섭할려고 하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그러나 불교연등이 문화재로 지정되었다고 해서, 브레이크 없는 벤츠처럼 질주할 수 있도록
무한대로 허용한 것이 아니라고 보며, 문화재 지정의 취지를 바르게 알고, 관계당국은 절간 바깥 길거리로
진출하는 것을 금지 및 규제가 필요 하다고 사료됩니다. 거리에 진출한 연등은 사찰 경내로 철수해야 합니다.
옥외광고물(연등) 관리를 담당하는 지방자치단체는 불법을 방치하거나 조장하고 직무를 유기해서는 안됩니다.
불교연등은 옥외광고물의 범주에 포함되는 것이며, 연등은 특정종교 불교의 상징물일 뿐이며, 국민 모두가
공감하고 동의하는 문화재가 될 수는 절대 없습니다.
따라서 예수재단은 불교연등의 국가문화재 지정은 불교국가가 아닌 다종교국가에서 평등권을 침해한 불교
편향적인 종교정책이기 때문에, 불교연등 문화재 원천 무효와 불교연등의 절간 바깥 출입을 방치하는 옥외
광고물(불교연등)등 관리법 개정을 위한 청원을 위해 100만 서명운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작년에 이어 지난
5월 6일 조계사 블록에서 첨부한 자료와 같이 종로경찰서 집회 허가를 받아 제41회 행복한 대한민국 만들기
대회(우상숭배 척결 및 불교연등 문화재 지정 원천 무효 결의대회)를 개최한 바 있습니다. 종로구청 당국은
불교연등의 절간 바깥 출입에 위법사항이 있는지 조사해서 조치해 주실 것을 요청합니다. 만약 위법한 사항을
방치할 경우에 저희 법률고문의 자문을 받아 귀 종로구청장을 사직 당국에 고발 조치하는 것도 신중히 검토
하고 있음을 천명합니다.
예수재단은 기독NGO 및 선교단체입니다. 저희 예수재단은 우리 사회에 심각한 음란문제 해결의 대안으로
음란퇴폐산업철폐에 관한 법률(음퇴법)제정과 이자제한법을 년25%로 제한하는 입법 청원 활동을 하고 있으며,
전통사찰보존법을 폐지하여 문화재라는 이름으로 절간 수리비가 국가 예산에서 지원하는 것은 명백한 불교편
향적인 특혜 정책이라고 사료되기에, 전통사찰보존법을 폐지하고, 절간 수리비와 템플스테이, 불교 연등행사
지원을 중단하여, 불교시설 수리와 불교를 전파하는 템플스테이, 불교연등 행사에 수천억의 지원 예산을 부족한
복지예산으로 전환하는 것이 행복하고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필요한 정책방향이라고 판단하고 있으며,
불교활동과 관련된 재원은 불자들의 불전으로 공급되는 것이 초보적인 상식입니다. 종교가 지나치게 정치와
유착되면 오히려 나라가 바로 서지 못함을 우리는 역사를 통해서 교훈을 얻고 있습니다. 종교권력의 비대화
는 나라와 사회를 망치게 되는 필연적인 결과를 초래하게 됩니다. 이단사이비종교단체 척결과 교주를 축출
하고 재산을 국가가 몰수하는 가칭 사이비종교척결에 관한 법률(사종법)을 입법 추진하려고 합니다.
존경하는 종로구청장님 사월초파일이 지난 지금 이 시간에도 귀청의 관할인 광화문과 안국동 로타리,
종로거리 일대에 여전히 불교연등이 활보하고 있습니다. 즉각 철거 조치를 강력하게 요청합니다.
작년에도 석가탄일이 지났음에도 연등이 철거되지 않고 직무를 유기하고 있어 종로구청 당직실에 직접 방문
하여 당직 책임자에게 현장 조사와 복명을 요구를 한 바 있었고, 신속히 철거된 바 있어 감사하고 있습니다.
2012년 당시 저희가 조사한 바에 의하면 종로구청 청사 마당과 민원실 입구에 불교연등이 설치되어 있어
항의했더니, 불자 모임에서 설치한 것이라고 변명을 한 바 있었고, 작년과 금년에는 설치되지 않아 다행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2012년 불교연등의 가로수 설치에 대해 귀 구청 해당 부서에 문제를 제기 했더니, 종교문제
라 조심스럽고 중앙부처에서 정책적으로 결정해야 될 사안이라고 고충을 토로하며, 애매한 태도를 취하며 중앙
부처에 책임을 전가한 바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법치국가입니다. 공평하게 법은 집행되어야 합니다.
귀 종로구청은 신속히 현장을 조사하여 즉각 불교연등을 철거되도록 신속히 조치해 주시기 바랍니다.
5. 우리의 조국 대한민국은 제헌국회에서 기도로 시작된 나라입니다. 우상숭배하는 나라와 민족은 멸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창조의 질서입니다. 귀 종로구청의 건승과 발전을 기원하오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목민관
여러분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천국과 지옥은 분명히 있습니다. 목민관 여러분 진리 앞에 부복하고 회개하여,
구원받고 천국에 함께 영생의 축복을 함께 누리시기를 기도합니다. 행복하고 안전한 대한민국 건설에 귀 종로
구청이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다시 한 번 당부를 드립니다. 귀청의 발전과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끝.
첨부서류 1. 제41회 행복한 대한민국 만들기 대회 개최 목적(종로경찰서 집회 신고서)
2. 제41회 우상숭배 척결 및 불교연등 문화재 지정 원천 무효 결의대회 예배 및 순서지
예수님의 사랑과 권능으로 행복하고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자!
예 수 재 단
대표 임요한 목사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창세기1장 1절)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한복음 14장 6절)
========================
제41회 행복한 대한민국 만들기 대회 개최 목적
우상숭배 척결 불교연등 문화재 지정 원천 무효 결의대회
행복한 대한민국, 안전한 대한민국, 건강한 대한민국을 건설하기 위해, 총체적인 위기관리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실천하기 위한 국민 대각성, 회개운동, 정직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실천적인 나라 살리기 애국운동 통일운동이 시작되어야 한다.
종교의 이름으로 하나님을 팔아서 법망을 빠져 나가고, 사기치고 축재하는 혹세무민하며 나라와 교회와 가정을 망하게 하는 가짜 이단사이비종교척결과 이단사이비교주 축출은 국민의 안전과 행복을 보호해야 할 당연한 국가의 책무입니다. 이단사이비종교단체의 재산은 국가가 몰수해야 합니다.
가칭 사이비종교척결에 관한 법률(사종법)을 제정해야 합니다.
1. 절체절명! 위기의 대한민국을 예수님의 사랑으로 구하고 바꾸고 살리기 위하여, 국가의 안녕과 발전의 근간을 훼손하는 각종 사회적인 비리와 잘못된 법률과 제도, 계층간의 갈등의 심화, 각종 병리현상(음란 퇴폐! 우상숭배문화 만연! 이단사이비 종교집단의 창궐, 각종 사회 병리 부패 확산! 창조주 하나님을 부정하는 인본주의와 유물론자, 종북, 친북주의자 좌파들의 준동과 확산, 마약과 음주, 흡연 및 음란 퇴폐문화 확산, 가정파괴, 자살의 증가 동성결혼 미화와 조장)의 심각성을 시민들에게 홍보하고, 각종 법률의 제정과 개폐 및 정책을 바꾸기 위한 대안 제시, 정부와 국회의원에게 청원을 위한 각종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정책으로 실현하기 위하여, 자성과 회개운동의 확산을 통해, 진리를 수호하고,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수호하고, 보존함으로써, 축복받는 세계 1등의 대한민국, 건강한 대한민국,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함.
2. 우상국가 일본의 회개 우리 땅 대마도 반환받기 1000만명 서명운동
3. 음란퇴폐산업철폐에관한법률(음퇴법), 동성결혼금지법(동금법)제정을 위한 홍보 및 서명운동 전개, 종교편향 불교연등 문화재 지정 취소 및 전통사찰보존법 폐지, 이자제한법 및 옥외광고물등 관리법 개정을 위한 홍보 및 서명운동 전개
4. 특정종교인 불교에 편파적이고, 헌법의 평등권을 침해하는 각종 편향된 종교정책(불교의 종교활동인 템플스테이에 수천억원을 지원하는 불교편향적인 예산 지원 즉각 중단)과 법률인 전통사찰보존법(불교재산관리법) 폐지, 문화재보호법 폐지, 불교청이라고 할 수 있는 문화재청 폐지, 종교편향의 상징인 불교 연등제 국가무형문화재 지정 폐지 폐기 처분
5. 인권보호를 목적으로 설립된 국가인권위원회가 인권신장에 긍정적인 기여의 측면도 있지만, 설립 취지의 본분을 망각하고 헌법의 종교자유의 본질을 심각하게 침해, 훼손하고 있으며, 타 국가기관 위에 군림하고 있으며, 지나치게 이념화(좌경)되고 편향되어, 계층 간의 갈등과 반목을 조장하는 등 인권보호의 본질을 훼손하는 심각한 상황이라고 판단되어, 방만하고 오만한 국가인권위원회를 해체하고 각 부처로 인권업무를 분산시켜, 오만불손한 국가인권위원회의 행태를 종식시켜 국민의 행복을 증진시키고 국가발전에 기여하기 위함.
6. 특정종교(불교)의 친위기구임에도 불구하고, 국가기관과 국민을 기망하여 시민단체로 위장하여 기독교를 조직적으로 음해하고 헌법의 종교의 자유의 본질을 침탈을 자행하고 있는 종교자유정책연구원(종자연)을 규탄하고, 미션스쿨의 채플과 종교교육을 파괴하려는 목적으로 종교인권, 종교차별이라는 미명으로 연구 납품되고, 1200만 기독교인을 속이고 진행한 2012년 12월 27일 종교차별 실태조사 결과 보고회를 가진 불공정한 연구용역 보고서(헌법에 보장된 선교와 전도 등 종교활동 금지)를 폐기처분하여, 헌법에 보장된 종교자유와 기독교 진리를 수호하기 위함.
대한민국은 최대의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총체적인 안전과 위기 관리 시스템의 작동 부재, 국가안보, 계층간의 갈등, 전통적인 윤리와 도덕의 파괴, 각종 사회적인 병리현상이 심각한 상황입니다. 가정이 무너지고 청소년들은 병들어 가고 가고 있으며, 대한민국의 미래는 매우 어둡습니다. 국가부채가 1000조원인데 세금은 낼려고는 하지않고 거저 달라고만 하고 있습니다. 복지예산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절제할 줄 모르고, 흥청망청 제멋대로 먹고 마시는 대한민국의 현주소입니다. 성경적으로 일하지 않는 자를 먹지를 말라고 했습니다. 정교분리를 명분으로 종교의 자유의 본질을 침해하는 활동을 계속하는 종교자유정책연구원의 불순한 활동에 맹종하고 야합하는 국가인권위원회 해체를 위한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종교자유정책연구원의 종교간의 갈등을 증폭시키고, 반사회적인 활동의 심각성을 규탄하고 종교자유정책연구원의 위장된 활동을 종식시키고 해체하기 위함. 끝.
=============
광 고
■ 대한불교조계종 조계사 앞에서 제41회 행복한 대한민국 만들기 대회로 진리수 호구국기도회 및 우상숭배 척결 및 불교연등 문화재 지정 원천 무효 결의대회 로 인도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 대한민국은 기도로 출발한 나라입니다.우상숭배와 동성애는 하나님의 창조질 서에 대적하고 도전하는 것이며, 척결되어야 합니다. 차별금지법은 나라와 민 족과 교회와 가정을 파괴하는 악법으로 입범 추진이 원천적으로 척결되어야 하며,동성결혼금지범이 제정되어야 합니다. 대한불교조계종 종교권력의 전횡 은 중단되어야 하며,전통사찰보존법 폐기,사찰수리비,템플스테이 및 불교연등 행사에 수천억의 국가 예산 지원은 형평을 잃은 것이며, 지원은 즉각 중단되 어야 합니다. 특정종교활동에 지원되는 예산은 부족한 복지예산으로 전용되어 야 합니다. 정치와 종교의 지나친 친밀함은 국가 발전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 칩니다. 정치 지도자들이 종교인에게 굴종하는 행태는 나라 발전에 결코 도움 이 되지 않습니다. 조계사 성역화 예산 역시 지원 즉각 중단되어야 합니다.
에 수 재 단 비 젼
예수님의 사랑과 권능으로 위기의 대한민국을 구하자! 바꾸자! 살리자!
하나님을 대적하고 진리를 부정하고 대적하는, 반기독교적인 법률,제도 정책,예산을 폐기하고, 오직 예수님! 여호와를 경외하는 대한민국을 건설하기 위해서 예배와 기도, 각종 정책활동과 대안제시, 성경적인 삶! 실천하는 행동을 통해 오직 예수님을 증거하며,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 드리는 주님을 향한 사명입니다.
■ 진리(예수님)를 부정하고 대적하며 훼손하는 사탄 마귀 진영에 예수 그리스도 의 십자가 보혈과 사랑과 권능으로 파쇄하며, 세계에서 뛰어난 통일 대한민 국,거룩한 대한민국! 제사장 국가, 선민국가, 열방을 향하여 일등으로 선교하 는 하나님의 온전한 통치받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함입니다.
■ 절체절명! 위기의 대한민국을 예수님의 사랑으로 구하고 바꾸고 살리기 위하 며, 국가의 안녕과 발전의 근간을 흔들고 파괴하는 총체적인 국가 사회적인 병 리현상(우상숭배,이단사이비,음란퇴폐,각종 사회병리와 부패 척결, 창조주 하 나님을 부정하는 유물론자, 인본주의와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부정하는 종북,친 북세력 척결, 마약과 금연, 음란퇴치 캠페인,가정회복운동, 효운동,자살예방 캠페인 등)의 심각성을 시민들에게 계몽하며 정책 대안을 홍보하고, 입법청원 을 위한 각종 서명운동을 전개하여, 정책으로 법률로 실현함으로써 진리를 수 호하여 건강하고 행복한 세계 일등 대한민국이 만들어지기를 주님께 강청하고 위함입니다.
■ 종교자유의 본질과 평등권을 침해하고 훼손하는 잘못된 종교청책의 폐기 및
국가인권위원회와 종교자유정책연구원(종자연)해체,종자연 연구용역 즉각 폐 기처분, 종교자유법 제정(차별금지법 폐기),WCC 척결, 불교연등 문화재 지정 취소,음란퇴폐산업철페에 관한 법률(음퇴법)제정,전통사찰보존법과 문화재보 호법 및 문화재청 폐지,템플스테이 예산 전면 중단,이자제한법 개정(년25%), 우리 땅 대마도 탈환 1000만 서명운동, 모든 영광 주님께 올려 드립니다.
오직! 예수님!
우상숭배 척결 및 불교연등
문화재 지정 원천 무효를 위한
진리수호구국기도회
Happy Vision, only Jesus!
행복한 꿈! 예수님 뿐입니다!
■ 일 시 : 2014년 5월 6(화) 오전 10시
■ 장 소 : 대한불교조계종 조계사 입구
예 수 재 단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동 1665-7 창인B/D
Tel. 070-8615-7030, 010-7171-8291
예 배 순 서
오전 10시 인도자 : 임요한 목사(예수재단 대표)
묵 도 다 같 이
찬 송 1장 / 다 같 이
신앙고백 사도신경 / 다 같 이
찬 송 565장 / 다 같 이
대표기도 이남숙 선교국장
성경봉독 요14:6 / 김영숙 강도사
특 송
설 교 이우복 목사
오직 예수님
봉 헌 478장 / 다 같 이
봉헌기도 이정대 장로
광 고 인 도 자
합심기도 이원용 목사
인 사 대표 임요한 목사
찬 송 502장 / 다 같 이
축 도임요한 목사
제41회 행복한 대한민국 살리기 대회
우상숭배 척결 및 불교연등 문화재 지정 원천무효 결의 대회
오전 11시 사회: 예수재단 임요한 대표
찬양과 기도 후 연사들의 자유 발언과 주기도문으로 폐회
■ 대한불교조계종 종교권력의 전횡을 규탄한다! 정부는 전통사찰보존법 즉각 폐 기하라! 정부는 절간수리비,템플스테이,불교연등 행사 예산 지원 즉각 중단하 라! 서울시는 조계사 성역화 사업 예산 지원 즉각 중단하라!
■ 정부는 불교연등 문화재 지정을 즉각 취소하라!
대한불교조계종은 연등의 사찰 바깥 출입 즉각 중단하라!
정부는 불교연등은 사월 초파일 후 방치하지 말라! 즉각 철거하라!
찬송 가사
1. 만복의 근원 하나님
만복의 근원 하나님, 온 백성 찬송 드리고
저 천사여 찬송하세, 찬송 성부 성자 성령. 아멘.
565. 예수께로 가면
1 예수께로 가면 나는 기뻐요. 걱정 근심 없고 정말 즐거워
예수께로 가면 나는 기뻐요. 나와 같은 아이 부르셨어요.
2 예수께로 가면 맞아 주시고, 나를 사랑하사 용서하셔요.
예수께로 가면 나는 기뻐요. 나와 같은 아이 부르셨어요.
3 예수께로 가면 손을 붙잡고, 어디서나 나를 인도하셔요.
예수께로 가면 나는 기뻐요. 나와 같은 아이 부르셨어요.
478. 참 아름다와라
1 참 아름다와라 주님의 세계는, 저 솔로몬의 옷보다 더 고운 벡합화
주 찬송하는 듯 저 맑은 새소리, 내 아버지의 지으신 그 솜씨 깊도다.
2 참 아름다와라 주님의 세계는, 저 아침 해와 저녁놀 밤하늘 빛난 별
망망한 바다와 늘 푸른 봉우리, 다 주 하나님 영광을 잘 드러내도다.
3 참 아름다와라 주님의 세계는, 저 산에 부는 바람과 잔잔한 시냇물
그 소리가운데 주 음성 들리니, 주 하나님의 큰 뜻을 내 알듯 하도다. 아멘.
502. 빛의 사자들이여
1 빛의 사자들이여 어서 가서, 어둠을 물리치고
주의 진리 모르는 백성에게, 복음의 빛 비춰라.
빛의 사자들이여, 복음의 빛 비춰라.
죄로 어둔 밤 밝게 비춰라. 빛의 사자들이여,
2 선한 역사 위하여 힘을 내라. 주 함께 하시겠네.
주의 넓은 사랑을 전파하며, 복음의 빛 비춰라.
빛의 사자들이여, 복음의 빛 비춰라.
죄로 어둔 밤 밝게 비춰라. 빛의 사자들이여.
3 주님 부탁하신 말 순종하여, 이 진리 전파하라.
산과 바다 건너가 힘을 다해, 복음의 빛 비춰라.
빛의 사자들이여, 복음의 빛 비춰라.
죄로 어둔 밤 밝게 비춰라. 빛의 사자들이여.
4 동서남북 어디나 땅 끝까지, 주님만 의지하고
어두워서 못 보는 백성에게, 복음의 빛 비춰라.
빛의 사자들이여, 복음의 빛 비춰라.
죄로 어둔 밤 밝게 비춰라. 빛의 사자들이여
첫댓글 그냥 참으세요
별 미친..
부정한 목사들 찾아내 혼내는 애국진리수호 단체는 없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