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에 8월31일 민법 점수 공개하기로 한 5인 중에서
1인도 빠짐 없이 전원 잠수탔다고 봅니다.
7월 중순경에 전원 내 눈앞에서 사라졌죠.
그러고서는 8월 31일에 점수를 보니까.
12개, 15개, 17개, 1인은 아예 보고도 없음(중간에 탈락한다고 미리 연락 왔음)
그리고는
추방환자 = 20개 득점
???
그나마 가장 많이 두들겨 맞은 추방환자님이
상대적으로 우수한 겁니다.
두들겨 맞지 않으면 자존심은 상하지 않겠지만
그래봤자 두들겨맞은 사람보다 더 하위수준에 머무른다는 사실.
추방환자님이 자위할 꺼리가 생겼습니다.
두들겨맞은 맷값으로 3~5개 더 맞혔다.끝.
첫댓글 사실 좋게좋게 말할때 못알아 들은건 저라서 맞을만 하긴 했습니다.
양자택일이죠. 처맞고 질질 짜면서 공부를 할 것인지 or 더러우니까 걍 혼자서 공부하든지 포기하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