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s://cafe.daum.net/subdued20club"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s://cafe.daum.net/subdued20club"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c66b4a1a23c64192bd183f48a1868843d96257d5" width="288" height="288"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c66b4a1a23c64192bd183f48a1868843d96257d5" data-origin-width="1024" data-origin-height="1024"></a></div><p style="text-align: center;">출처:  <a href="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545109?sid=102"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545109?sid=102</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카드 실적 노려 열차표 결제·취소…코레일 1억 손해 끼친 4명 고소" data-og-description="열차 승차권을 다량 구매한 뒤 취소하는 행위에 대해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칼을 빼들었다. 코레일은 최근 5년간 1억원 이상 승차권을 구매한 뒤 90% 이상 반환한 4명을 적발해 업무방해 혐의로" data-og-host="n.news.naver.com" data-og-source-url="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545109?sid=102" data-og-url="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545109?sid=102" data-og-image="https://scrap.kakaocdn.net/dn/IPJgC/hyZLsCLvhE/kQQYq6Bodj1aDHKwaxQwPK/img.jpg?width=560&height=732&face=0_0_560_732,https://scrap.kakaocdn.net/dn/cNgXVk/hyZLAOmaHC/tRJYvvSGbNsWuXe42eogV1/img.jpg?width=560&height=732&face=0_0_560_732"><a href="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545109?sid=102"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545109?sid=102"><div class="og-image"><img class="thumb_img" src="https://scrap.kakaocdn.net/dn/IPJgC/hyZLsCLvhE/kQQYq6Bodj1aDHKwaxQwPK/img.jpg?width=560&height=732&face=0_0_560_732,https://scrap.kakaocdn.net/dn/cNgXVk/hyZLAOmaHC/tRJYvvSGbNsWuXe42eogV1/img.jpg?width=560&height=732&face=0_0_560_732" alt="" 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카드 실적 노려 열차표 결제·취소…코레일 1억 손해 끼친 4명 고소</p><p class="og-desc">열차 승차권을 다량 구매한 뒤 취소하는 행위에 대해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칼을 빼들었다. 코레일은 최근 5년간 1억원 이상 승차권을 구매한 뒤 90% 이상 반환한 4명을 적발해 업무방해 혐의로</p><p class="og-host">n.news.naver.com</p></div></a></div><p><br><span style="color: #303038; background-color: #ffffff;" data-ke-size="size18">(대전=뉴스1) 김종서 기자 = 열차 승차권을 다량 구매한 뒤 취소하는 행위에 대해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칼을 빼들었다.</span><br><br><span style="color: #303038; background-color: #ffffff;" data-ke-size="size18">코레일은 최근 5년간 1억원 이상 승차권을 구매한 뒤 90% 이상 반환한 4명을 적발해 업무방해 혐의로 경찰에 고소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span><br><br><span style="color: #303038; background-color: #ffffff;" data-ke-size="size18">이들은 열차 출발이 임박한 1시간 이내에 900만원 이상 반환해 해당 좌석이 실제 필요한 고객에게 돌아가지 못하게 하는 등 정상적인 승차권 판매 업무를 방해한 것으로 드러났다.</span><br><br><span style="color: #303038; background-color: #ffffff;" data-ke-size="size18">이를 비롯해 최근 5년간 상습 다량구매·취소 행위를 한 이용객은 총 30명에 달한다. 대부분 신용카드 사용 실적 등을 노린 것으로 전해졌다.</span><br><br><span style="color: #303038; background-color: #ffffff;" data-ke-size="size18">코레일은 이들 중 열차 출발 1시간 이내 고액의 피해를 유발한 상위 4명을 법적 조치하기로 했다.</span><br><br><span style="color: #303038; background-color: #ffffff;" data-ke-size="size18">이러한 행위는 실제 열차 이용객의 예매 기회를 박탈하고 '노쇼' 좌석을 양산하는 등 심각한 문제로 지적돼 왔다.</span></p><hr data-ke-style="style1"><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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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카드 매출취소되면 실적도 취소되는거 아냐?
어쩐지 실제로 타면 생각보다 자리가 널널하더라고
카드사는 뭐하냐고; 지들 돈 뜯어먹히는데
별의별 인간들이 다있가
고소 잘했다 뭐하는거야 진짜
갑자기 지방갈 일 생겼을 때 KTX표 없어서 당일날까지 계속 표구했었는데 저랬구만...
ㅅㅂ
30명 다하지 왜 상위4명만 하냐
카드사는 뭐함? 저거 다 카드사도 그 카드 쓰는 사람들한테도 손해인데 왜 가만히 있지?
와씨 미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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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이제고소하냐 그간 사람들이 겪은 불편이 얼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