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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적인 이야기들....】★--H☆D--★ F&M은 레드**에게 화가 났습니다.
Freedom&Motocycle 추천 2 조회 5,866 19.03.12 02:29 댓글 4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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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3.12 03:20

    첫댓글 나이먹고 교묘하게 약아빠진 몇몇 양반들의 전형같네요...젊고 깔끔하고 심플하게 살려는 사람들보면 이런양반들은 자기가 엄청 똑똑한줄 알고 호구취급하고 장난질 하곤 하는데, 그게 참 얇고도 지저분한짓거린데, 그리고 그런의도를 다 알면서도 인생이 불쌍해서 넘어가주고 참아주는건데 그걸 모르고 계속 그짓을 하곤하죠... f&m 사장님 숨 크게 함 쉬고 담 좀 삮이시고, 앞으론 좋은것만 보고사세요... 그리고 저도 낼 모래 오십을 바라보며 살아 오는데 절대 좋은게 좋은건 없더라구요. 진짜로 좋아야 좋은거지~~~.
    f&m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합니다 ^ ^

  • 19.03.12 03:06

    글에서 속상함이 느껴지네요 힘내세요

  • 19.03.12 03:46

    단물 쓴물 다 빨아먹고 필요 없으면 자신의 이익때문에 소중한 인연 버리는 그런 구질 구질한 무식한 쓰레기 같은 인간들 많쵸
    사람이 돈보다 더 큰 재산인것도 모르는
    무뇌충 인간들 나중엔 버린 사람들 한테 크게 당할겁니다 아니 송두리째 망할껍니다 세상 밑바닥으로 떨어질껍니다 거지가 되도록
    이글 잃고 뉘우치는 인간들 많았으면 좋겠네요
    성경 말씀이 생각납니다
    뿌린대로 거둔다
    딱 이런 상황이네요

  • 19.03.12 03:27

    남자는 직진이죠 직진만 하세요.
    대신 조금만 천천히..쉬면서 가세요.
    용기있는 글..잘 읽었습니다.

  • 19.03.12 05:55

    일면식도 정비받은적도 없는사람입니다.글에서 속상함이 느껴지고 자신감이 넘칩니다f.&m 새출발 응원합니다!!!!!!!!!

  • 19.03.12 06:22

    레드**라는곳이 카피의 대가인거
    아는사람은다 암니다.
    맘 추수리고 힘내세요.

  • 19.03.12 07:07

    7년전? TT&CO 구매할때 몽키스트릿
    한대표가 각각 사이즈 2개씩을 집앞으로 직접
    친절하게 가져와서 설명도 해주시고

    다 비교해 보고 써볼수 있도록 해줘서
    집앞 골목에서 써보고 구매했던 기억이 있네요..

    그때 국내 TT&CO 공식딜러 명함을
    주셨는데 스토리가 있었네요...

    모쪼록 조금씩 이해하며
    잘 해결되기를 바랍니다...

  • 19.03.12 07:36

    양쪽 말 다 들어봐야 겠지만 일단 억울한 일 있으면 이곳에다라도 하소연 하시고 속 푸시기 바랍니다..
    "나이도 어린 놈이...." 이부분에서 빵 터졌습니다.
    한국사회는 항상 그놈의 나이가. ㅎㅎㅎ

  • 19.03.12 07:38

    힘내시고 파이팅 하세요.

  • 19.03.12 07:47

    냉각팬 돌려가며. 천천히. 홧팅 하십시요!

  • 19.03.12 07:58

    대기업에 횡포같네요 속상하겠네요 힘내시고 초심을 잃지마시고 정진 하시히요 장사꾼이 되지마시고 사업가가 되십시요 대한민국 최고의 할리데이비슨 명장이 될것입니다 장사치 상대하기엔 시간이 아깝습니다 큰그릇은 작은 그릇을 담을수 있지만 작은그릇은 큰그릇을 못담습니다 김대표님을 지지합니다 꼭 잘될겁니다 흥하십시요

  • 19.03.12 07:59

    안타깝네요.... 사람한테 배신당하는거 정말 참기 힘들죠..

  • 힘내세요~
    좋은 날이 더 많습니다^^
    사람위에 사람없고 사람아래 사람없습니다 ㅎ

  • 19.03.12 08:20

    그 강한 다이아몬드를 연마하는 것이 물이라고 합니다
    글 읽어보니 속상하고 배신감에 힘드셨으리라 생각듭니다
    감정 누르시고 어떤것이 본인에게 이로운것인지 잘 판단하시어 강하게 때론 부드럽게 대처하시길 바랍니다

  • 19.03.12 09:21

    세상 살아가다 보면
    양지가 음지가 되고 음지가 양지가 되더군요
    응원 합니다~ ^^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9.03.12 09:51

  • 19.03.12 10:02

    응원~ 여기저기에 화푸세요

  • 19.03.12 10:27

    화이팅하십쇼.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9.03.12 10:36

  • 19.03.12 10:43

    난 그자리인데 왜 들었다놨다 하는지! 분명 부처님처럼 누구도 들었다놨다 못할겁니다. 사람보다 돈! 그돈을위해 사는 사람들은 분명 돈보다 아래에 있을겁니다. 힘내시고 일어나시길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 19.03.12 12:39

    요즘 글을 쉬고 있습니다만 . 자판을 두드립니다 .~저는 두분다 일면식도 있고 아는사이입니다 .
    저에게는 두분다 좋으신분입니다 .
    f&*사장님은 할리정비를 잘하시고 곤조가 있는분으로 생각하며 제가 정비에 막힐시 민망하게 전화해서~ 알려주세요~하면 .. "언제든지 문의 하세요 형님이라면 백번이라도 알려드릴께요" 하고 하는분이 f&*입니다 . 바이크의 창작,기술,도전을 인정할수 밖에없는 곤조가 있는 사장님입니다.
    첫 싸움글을 볼때는 . 뭐야? 일방적이네 라고 생각했는데
    오픈시기 힘든 글을 보아하니 마음이 찡~합니다 .
    레드**사장님 또한 용품의 다양하고 이쁜것들이 많아 일산 오픈식에 찾아뵐때
    지업 셔츠와 신발을

  • 19.03.12 11:41

    구매한적이 있고 아직도 잘 입고 신고 바이크를 탑니다 .
    물론 서로가 어느계기로 싸움이 될수 있지만 .
    완만한 해결이 되었으면 하는 바랍입니다 .
    감사합니다 .

  • 19.03.12 11:47

    뭐라고 할말은 없지만 싸나이 답게 오해가 있으시면 기분 풀세요.^^
    화이팅!~~

  • 19.03.12 12:10

    레드라인 일동~~
    오늘 글을 일어보았습니다.
    참 과관이 아니네요.. 일단 회원님들께 죄송 스럽단 말습 올리니다.
    하나만 말습드릴게요. 동생한테 욕설을 카톡으로 받으신다면 회원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실까요..
    제가아닌 가까운 분에게 실수를 했다면 통화하고 싶겠습니까
    그리고 카피본에 대해 얘기가있던데 ..이런부분은 들추는 것은 서로간에 예의가 아닌듯합니다.
    저희 업체를 통해 물품 구매하신분들중에 실망도 하신분들도 있고 나름 좋은 평가를 하시는 회원분들도 있습니다.
    저희는 위에 해당하는 글에대헤 더이상 해명하고싶지 않습니다.
    뼈는 없고 살만 있는 이야기입니다.
    카페에 피해를 끼쳐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 19.03.13 15:35

    떳떳하다면 연락하면되지 왜 전화안받고 카톡씹어요 욕안나오게 생겼나요?

  • 19.03.12 12:52

    이런일에 참견하지 않은 사람중에 한사람이지만 사람에게 배신당하고, 이용당했다라는 생각이들때에는 정말 감정억제 하기가 쉽지않죠?^^ 그 나이가 적고 많고가 뭐가중요한가요? 그럼 나이가 많으면 어린사람들은 바짝엎드리라는 말인가요?
    나이가 많으면 그만한 아량을 베풀줄알아야죠
    반대로 나이가 적으면 그에따른 언어와 매너를 지키면 되죠
    F** 대표님은 지금 자신이 순간 분노해서 저지른 단어선택에 대해 정중하게 사과를 하시는것 같은데 레드**분은 시종일관 나이, 욕, 서로간에 예의 어쩌고저쩌고 시네요~씁씁하네요
    모쪼록 힘내시길 바랍니다~

  • 19.03.13 11:30

    맞는 말씀이십니다..

  • 19.03.12 15:32

    그 놈의 나이~ㅎㅎ

  • 19.03.12 15:56

    화날만 하네요.

  • 19.03.12 16:04

    참... 나이 ㅎㅎ
    저도 작은 나이 아니지만,
    동호회 나가 보면 나이가 제가 작을때는 형님이라고 하지요.
    그리고 쪼~~금 친해지면...
    어이~, 니가.... 아주 아랫것 대하듯이 하지요.
    그리고 자연스럽게 심부름 같은것도 시키지요...
    회비는 칼 같이 엔분의 일하면서...
    나이 대접 받을려고 동호회 나오나요?
    그러다 나이 작은 사람한테 욕 디지게 한번 먹고 나면...
    속상하실 텐데...
    나이를 떠나 서로 존중해야지요.
    나이와 철드는건 반드시 비례하지는 않는다고 생각합니다.ㅎㅎㅎ

  • 19.03.12 16:44

    모든일에는 원인이 있듯이 이번 일에서도서로간의 불미스러운 일이 많이 있었던게 아닌가 싶네요
    음성파일만 들었을때는 잘 몰랐던 부분을
    F&M 사장님이 잘 정리하여 올리셨네요
    사업을 하다보면 많은 일들이 있지만 제일 화가 나는 일은 상도를 지키지 않을때 아니면 내가 이용 당하고만 있다는 생각이 들때 진짜 열 받죠.....
    나이 차이 중요할수도 있고 별거 아닐수도 있죠
    서로 존중하고 진심으로 대하면 말이죠
    저도 많은 나이는 아니지만 동업하면서 이건 아니다 싶어 형님이라고 10년 넘게 모셨던분
    하루 아침에 쌍욕과 사무실 집기 다 때려부수고 나왔습니다
    연장자가 욕 먹는 이유는 다 이유가 있는거 같습니다

  • 19.03.12 18:26

    몽키진희는 몇년째 연락두절 진희야 도대체 어디서 뭐하는거야~~ㅠㅠ

  • 19.03.12 19:52

    세상살면서 돈보다도 중한게 사람인데....아무쪼록 힘내시고요...

  • 19.03.12 22:50

    응원 합니다^^

  • 19.03.12 22:52

    사람은 쉽게 변하지도
    잘고쳐지지도않아요
    이해하지도 의문도 가지지마세요
    생긴대로 사는거니 멀리하심이.
    F&M 사장님의 발전과번영을 바랍니다
    그것이 F&M의 번영에 도움이 되는일이라면 응원해 드리겠습니다

  • 19.03.12 23:04

    응원합니다^^

  • 19.03.13 00:01

    저는 두분의 사연을 이글만 읽었으나...
    댓글다신 어떤분께서 ..
    나이먹어 후배에게 욕먹는것은 어떤 잘못이 있기 때문이다. .
    라고 말씀 하는 부분에 공감 하면서..
    나이들었다고 후배들 에게 잘뭇하지
    말아야지 하는 교훈을 얻습니다.

  • 19.03.13 00:20

    사람과 사람사이에
    가장 중요한건
    뜨거운것이 아니라
    지치지 않는것...

  • 19.03.13 02:44

    음...전 3년전에 바이크 업계에 들어온 신인 입니다 아직 초보죠...동생들이 운영하는 샾 엔진오일 병행이 많아 장사하기 어렵다 해서 미국에서 엔진오일 수입해서 팔고 있습니다..이 일을 하면서 제일 많이 느끼는게 얼마나 힘들면...가끔은 미안하고 도와 주고 싶고...서론이 길었네요...전 동생들에게 아낌없이 주려 노력 합니다...사실 선배들에게는 좀 냉하죠...그래서 생일 되면 일년 내내 먹을 케익을 카톡으로 받습니다.복받은거죠...
    방법은 하나 입니다...
    후배들이 욕하고 덤비면 답이 없다... 정리할 동생들 빼놓고...곁에 두고 있을 동생이라면...음...간 쓸개...빼주면 됩니다

  • 19.03.13 13:52

    힘내세요... 옥탑과 어린 자녀 내용에 눈물이 핑.. 글에 절실함이 느껴집니다. 멀리서 나마 응원합니다.

  • 19.03.13 17:37

    레드라인일동~~
    여기서 일동은뭐지요?
    직원들은 왜? 참나!!

  • 19.03.14 15:03

    서로 윈윈하고자 했는데 알고보니 그게 아니었다..열받죠..상도의로도 그건좀....

  • 19.03.18 20:43

    바쁘다드만 이러구 있느라고 바뻤구만 ㅠㅠ 후진도 좀 하고 우회전 좌회전 좀 하고살자 배운거 없어서 저렇게 글쓴다고?
    거짓말하지마라 배운거 없는 놈이 저리 글을 논리적으로 쓰냐?
    이사도 가고 정리할일들은 빨리 정리하고 새롭게 시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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