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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내용 :
1. 방해되면 같이 밟아드립니다.대한 사과
2. 레드**에게 화가난 이유
먼저 단체생활같은?
8만명이 가입되어있는 카페에 대한 가벼운 생각에 대한
저의 잘못된행동을 먼저 사과를 드리고싶습니다.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오죽 화가나면 이렇게 찌질하게,
과도한 표현으로 인터넷으로 기름 뭍혀야할 바쁜 손가락 끄적거렸겟습니까?
오죽 화가나면 레드**을 편드는 사람까지
해코지 하는 내용( 밟아버린다 ) 는 단어를 썻겟습니까?
" 밟아버린다 " 는 내용을 쓴 이유는 레드**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저나 레드**으로 인해 피해가 조금이나 가는게 싫었고,
그표현방법의 단어선택이 잘못됨을 진심으로 사죄드려봅니다.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죄송합니다!!!
저는 아직도 너무 화가납니다.
글이 길어질거같고, 좋은내용도 아니고,웃을내용도 아니고, 인상지푸릴 내용일수도 있습니다.
이런 재미없고 긴글을 보기 싫으신분들께서는 그냥 창을 닫으셔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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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카페에 제가 올린 글내용 일부 화면 캡쳐사진입니다.
이번사건의 시작을 알려드리기전에 레드**과 처음 인연이된 계기부터 말씀을 드려야할거같습니다.
처음에 레드**과 저의 인연은 웬수지간이 되어야만 하는 상황이였습니다.
아시는분들도 조금은 있으리라 생각되는데
약 5년전 할리카페딜러중 " 몽키스트릿 " 이라는 상호로 TT&CO 헬멧의 딜러를 아실겁니다.
몽키스트릿 대표 한진희는
제가 부산에 있을적부터 같이 바이크를 타며 알고 지낸 동갑내기 제친구입니다.
일본을 오가며 클레식차량을 수입과 인증하고, TT&CO 브랜드의 한국 딜러였습니다.
증거↓ 지금은 레드**때문에 폐업한 사업자입니다 < 홍보목적용 아님 >
http://cafe.daum.net/harleydavidson/dP1/21155
그당시 레드**에선 TT&CO 카피제품(저가 중국산)을
정품보다 훨씬 저렴하게 판매하고있었습니다.
현제도 팔고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때 제친구인 몽키스트릿은 레드**때문에 사업상 힘들었었고, 현제는 폐업상태입니다.
그당시 저는 서울권 TT&CO브랜드 공급딜러로써 레드**을 썩좋지 않은 시선이였습니다.
증거↓ 지금은 운영하지 않는 블로그입니다.< 홍보목적용 아님 >
http://blog.daum.net/reader.b/131
당시 어떻게 레드**이 저가 중국산 저가 카피품을 판매하게 하지 못하게 할까?
라는 고민을 하고있었습니다.
그당시 결론내린것이 일본 TT&CO사와 몽키스트릿 ,
그리고 F&M이 합심하여 레드**을 소송하는것이였습니다.
소송준비중에 있을시 제 친한지인인 할리(로드킹)을 운행하는 형이 있었습니다.
( 이젠 로드킹형이라고 간략히 칭하겟습니다 )
그형은 X카페의 회원이기도 하였고, 그 X카페엔 레드**도 회원이였습니다.
로드킹타는 형이 제가 레드**을 소송을 준비하고있다는 사실을 저에게 들었었고,
이내용을 레드**에게 얘기를 했었나봅니다.
로드킹형은 저에게 레드**이나 저나 할리데이비슨 관련업을 하는 입장에서 서로서로 윈윈하면 좋지 않느냐는 설득이 있었고,
로드킹형이 레드**과 저 사이에서 만남을 주선을 했습니다.
레드**과 로드킹형 저 이렇게 셋이서 술한잔 기울이며, 서로서로 형.동생 하기로했었고,
서로서로 윈윈할수있는 방향가자. 라는 내용으로 술자리를 마감하였습니다.
윈윈 하는 조건 :
레드**
1.레드**에선 F&M에 반모헬멧이나 제트헬멧? 을 10개 가량 무상으로 DP 해주는 조건이였고,
판매가 이루어지면 돈을 지불하는형식 이였습니다.
2.TT&CO 모조품은 팔지 않기
3.레드**에선 용품을 구매하러온 고객중
바이크 정비&튜닝샾 문의가오면 F&M을 소개시켜주기
F&M
1.F&M에선 DP된 헬멧을 판매되면 업체마진을 뺀 나머지 금액을 레드**에게 지불하기
2.TT&CO 제품 업체가로 납품해주기
3.고객이 튜닝이나 수리 하러왔다가 용품같은것을 문의하면
다른업체를 제치고, 레드**에게 고객을 보내주는방식
그당시 제가 옆에 없었기때문에 레드**은 어떻게 F&M을 홍보해줬는지 잘 모릅니다.
전 그당시 F&M이 이태원에 위치하여있었고, 한남동 할리데이비슨코리아본사가 근처에 있었기때문에 신차고객이 많았습니다.
신차고객은 용품이 많이 없기때문에 레드**을 홍보하기에 참 좋은 조건이였고,
레드**에게 명함을 1박스가량 받아서 상담 할때 마다 고객에게 다른데서 용품구매 하지 마시고,
레드**을 이용해 달라는식으로 홍보를 열심히 했었습니다.
이건 제 입장입니다.
5년정도 이태원에 있으면서 레드**과 저는 아주 좋은사이도 아니고,
아주 나쁜사이도 아닌 서로서로 윈윈하는 관계??였다고나 할까요?
근데 현시점에서 가만히 생각해봤습니다.
지금은 이렇게 생각됩니다.
서로서로 윈윈하자는 조건이였지만,
저는 레드**으로 소개받은 고객이 5년간 10~20명 정도 입니다.
10~20명중에 F&M에서 작업한 차량은 5대?? 10대??조차 안됩니다.
총 매출로 따지자면 300만원 조차 안되고 ,
총 순이익으로 따지자면 50만원정도도 안됩니다.
이런 부분에선 다른 할리데이비슨을 정비&튜닝하는 다른샾들도
저 같이 많이 이용 당했었다고 직접 들었고 ,
아마 그냥 이빨만 갈며, 참고 있는 더 많은 업체가 있을겁니다.
그런데도 이러한 내용을 레드**에게 불평불만을 말한적 단 한번도 없습니다.
레드**이 DP해준 물건은
1년도 안되어서 레드**이 위탁? DP해준 물건은 다시 레드**에게 돌려줬습니다
사유는
이태원 F&M매장이 비오면 비새고, 벽에선 폭포가 생기고,
눈오면 눈들어오고, 습기때문에 용품이 얼어버리는 가건물이라서
DP된 용품들을 관리하기가 너무 힘들었습니다.
화가난 이유 첫번째!
5년간 저는 레드**에게 이용을 많이 당했습니다.
고객을 소개시켜준다는 얘기에
저는 순진하게 돈벌고 싶다는 욕심에 레드**이 운행하는 바이크를 거의 무상수리해줬습니다.
그리고, 소개시켜줬다는이유와 자신의 친한 지인이라는 이유로
부품값과 공임에 대한 DC가 많았습니다.
이건 제입장입니다.
화가난이유 2번째!
레드**은 자기가 궁금해하는것을 많이 물어봅니다.
정비 & 튜닝 & 파츠에 대한 매칭여부등등 기타 제가 가진 지식
이러한 내용을 물어보면 저는 성심 성의껏 대답해줬습니다.
저는 용품엔 관심이 없었기에 제가 레드라인에게서 얻을수있는 좋은점은 짜달시리 별로 없었습니다.
이내용으로 레드**에게 어떠한 감정도 내비친적 없습니다.
화가난이유 3번째!
최근 F&M은 매장을 이태원에서 부천 역곡동으로 이전하였습니다.
5년간의 F&M을 운영하면서 받은 스트레스등등
부천으로 이전하기전 사업적,정신적으로 데미지가 많았기에
2018년 1년 동안 거의 출근을 안했습니다.
이로인해 고객들을 실망을 많이 샀지만, 저는 쉬고싶었습니다.
1년간 수익없이 놀다보니 빚은 1억이 늘었고, 총 빚은 2억을 향해 달리고 있었습니다.
5평짜리 옥탑방에서 신혼생활한 임신했던 와이프와 3살짜리 아들과
1년간 거의 라면이나 통조림로 버티니 와이프와 다툼도 있었습니다.
그냥 아무것도 하기싫었습니다.
돈을 못벌어서가 아니라 슬럼프랄까요? 많이 지쳐 있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직원들이 하나둘 나갔고,
현제는 나간 직원들이지만 1년간 못 준 월급을 조금씩 나눠주고있습니다.
갑자기 이상한 얘기로 빠졋는데
아무튼!!!
쉬면서 생각했던게 내가 F&M을 운영하면서 인연이되어 친하게 지냈던
형.동생이라고 부르는 사람을 먼저 챙겨보자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솔직히 너무 바쁘게, 정신없이 F&M을 운영했습니다.
그로인해 형.동생들을 못 챙겻습니다.
그래서 한명 두명 형.동생이라고 부르는 제 지인들에게 연락을했습니다.
사업상 너무 바쁘고 스트레스도 많아서 챙겨주지 못해서 미안하다는 내용으로
한명 두명 연락을 했었습니다.
많이도 안됩니다.한...10명??20명??
그중 레드**도 생각났고, 2019년 2월초쯤에 연락하게 되었습니다.
2월 10일
레드**이 부천F&M매장에 와줬습니다.
매장 이전및 인테리어를 하고있을때였고,
이제 가건물이 아닌 리얼 건물로 이전을했기에
레드**에게 DP요청을 부탁했고, 수긍을 해줬습니다.
DP요청 외에 레드**은 옷이나 로고를 만드는 디자이너가 있다는것을 듣고,
F&M말편자로고에 추가적인 디자인을 만들어달라는 요청도 제가 했습니다.
이 또한 레드**에서 받아줬습니다.
레드**은 저에게 매장인테리어가 끝나면 연락을 달라고했습니다.
그리고 여러가지 물건 말고 잘나가는 품목으로만 몇가지 DP요청을 제가 했습니다.
이런 저런 대화중 레드**은 저에게 알곤용접에 대해서 물어봅니다.
자신이 근래에 알곤용접기를 샀고,
인터넷 동영상으로 배운 알곤용접기술으로
뭔가를 용접하면 살짝만 툭쳐도 떨어진다고 하길레
제입장에선 알곤용접 학원 3개월에 300만원 주고 배웠지만,
형동생하는 사이에서 이게 뭐가 중요하나 싶어서 제가 가르쳐준다고했습니다.
뭐...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다가
바로 각자의 차를 타고 부천에서 일산 레드**까지 가게 되었고,
레드**건물 2층에서 제가 레드**에게 알곤용접을 이해하고,
잘 할 수 있도록 도와줬습니다.
레드**은 저에게 고맙다고도 했습니다.
당연히 고맙겟죠...자신는 공짜로 배우는 기술이니...
그후
레드**과 연락을 정확히 2일( 2월 10일 ~ 2월 12일까지 ) 연락을 주고 받았습니다.
3일차후부턴 전 인테리어 한다고 정신이 없었습니다.
인테리어완료후 레드라인에게 전화와 카톡을 보냅니다.
연락이 안됩니다. 거의 3주정도 연락을 했었습니다.
2월 27일 전화가 1번 어렵게 연결이 되었는데 직원이 받습니다.
직원이 " 금방 전화드리라고 말씀드릴게요 " 라고 전해준다는 내용의 11초의 통화....
이후 저는 3월 6일까지 레드**에게 간간히 연락과 카톡을 남겼습니다.
전화는 안받고 카톡은 읽어놓고 쌩깝니다.
여기서 저는 슬슬 짜증이 납니다.
카톡으로 동생이 형한테해서는 안되는 내용의 메세지를 보냅니다.
3주동안 반응이 없던 메세지가 1시간2분만에 답장이 옵니다.
카톡내용첨부해드립니다.
3월 6일
저는 카톡내용 그데로의 감정을 느꼇습니다.
너무너무 분했습니다.
5년간의 이용 당함에 대한 , 배신감 , 분노
이러저런 이유에 저는 레드**에게 분노 폭팔합니다.
3월 6일 이날 전
오늘 올린내용을 비슷하게 할리카페에 잠시 올렸다가 바로 내렸습니다.
이유는 찌질하게 손가락으로, 인터넷으로 끄적이는게 쪽팔렸습니다.
그냥 행동으로 보여주고싶었습니다.
승질나고 미칠거 같아서 레드**전화번호 지웠습니다.
그리고 이것 저것 준비했습니다.
저의 인맥과 지식으로 레드**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
엿먹일?? 분노해소?? 를 할 준비와 실행을 하고있었습니다. ( 좋은단어인지 모르겟습니다 )
시간이 며칠 흘러 오늘 이네요
3월 12일 오전에
레드**전화인줄 모르고 부재중이떠서 전화했습니다.
자기가 저보다 나이 많다고 반말합니다.
짜증났습니다.
목소리 듣는것도 솔직히 토할거같았습니다.
그래서 욕하며 말다툼했습니다.
저 보다 나이 많은사람한테 나이값하고 살아라고했습니다.
전화통화후 분노게이지 풀로 상승~!!!! max!!!!!!!!
참다 참다 이걸 해소를 안하면 뒤질거 같아서 오늘같은 글을 올렸습니다.
글을 적을때 구구절절 지금 같은 글을 적는것조차 짜증났습니다.
지금같이 긴글을 적다보면 얼마전에 카드로 빚내가며 새로산 내 키보드 뽀갤거같았고,
길게 적고 싶지도 않았고, 솔직히 그냥 간단하게 엿매기고싶었습니다.
주체가 되지않을정도의 분노폭팔상태라서
레드**을 편을 들거나 방해되는 모든사람들까지 빤쓰까지 벗겨서
미세한 먼지까지 탈탈 털어버릴 생각이였습니다.
그래서 이때 " 밟아드립니다 " 라는 단어를 썻습니다.
뭐 짜달시리 좋은 단어가 생각나지 않았습니다.
분노게이지가 최고 상승점에서 살포시 내려올때쯤
여기저기 선배들과 지인들이 연락옵니다.
게이지 내려라~ 냉각팬 돌려라 라는 내용등의 이야기들입니다.
할리카페에서의 나의글 내용에 대한 실수들을 얘기해줍니다.
일단 할리카페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사죄할 방법을 따로 모색해보겟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저는 제가 운영하는 개인적인 블로그와 카페를 동일하게 생각했습니다.
그냥 단순하게 " 인터넷 " 으로만 생각했습니다.
제 생각이 짧았습니다.
제가 특히 사죄드릴분이 한분계신데
추후 매장에 방문해주신다고 했는데 그때 정중히 한번 더 사죄드릴겁니다.
신이님을 비롯한 운영자님, 카페 회원님들께 죄송한 말씀을 올려봅니다.
죄송합니다.
근데...
레드**은 용서 없을것입니다.
저는 얼굴도 모르는 할리카페 회원님들께 절대 피해를 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그래서 " 밟아버린다" 는 강한 단어를 선택한 이유도있습니다.
근데....
제가 컷던 지역에선 이런 단어는 일상생활의 그냥 자연스러운말 이기도해요...
넓은 마음으로 약간의 이해를 해주셧으면 좋겟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하지만!!! 레드**에 대한 용서와 글 삭제는 없을겁니다.
화회의 만남도 없을겁니다.
레드**사장이 저희 매장에와서 혀바닥으로
매장 바닥을 깨끗히 닦아준다고해도 화회와 용서는 없을겁니다.
저는 아직도 너무 화가나고 분합니다.
저는 앞전에 미국의 YC***와 대구에 준*** 사건 이후
앞으로는
국내 업체는 절대 건드리지 않겟다고 다짐하며 F&M을 운영했습니다.
저는 RSD 나 PM같은 회사와 대결하고 싶었습니다.
근데 이번에 칼 뽑았습니다.
할리데이비슨 evo를 타는 저는 공냉식 심장을 가지고있습니다.
공냉식 엔진은 달려야 엔진이 식습니다.
evo는 후진기어가 없습니다.
ㅡ F&M 대표 김용운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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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나이먹고 교묘하게 약아빠진 몇몇 양반들의 전형같네요...젊고 깔끔하고 심플하게 살려는 사람들보면 이런양반들은 자기가 엄청 똑똑한줄 알고 호구취급하고 장난질 하곤 하는데, 그게 참 얇고도 지저분한짓거린데, 그리고 그런의도를 다 알면서도 인생이 불쌍해서 넘어가주고 참아주는건데 그걸 모르고 계속 그짓을 하곤하죠... f&m 사장님 숨 크게 함 쉬고 담 좀 삮이시고, 앞으론 좋은것만 보고사세요... 그리고 저도 낼 모래 오십을 바라보며 살아 오는데 절대 좋은게 좋은건 없더라구요. 진짜로 좋아야 좋은거지~~~.
f&m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합니다 ^ ^
글에서 속상함이 느껴지네요 힘내세요
단물 쓴물 다 빨아먹고 필요 없으면 자신의 이익때문에 소중한 인연 버리는 그런 구질 구질한 무식한 쓰레기 같은 인간들 많쵸
사람이 돈보다 더 큰 재산인것도 모르는
무뇌충 인간들 나중엔 버린 사람들 한테 크게 당할겁니다 아니 송두리째 망할껍니다 세상 밑바닥으로 떨어질껍니다 거지가 되도록
이글 잃고 뉘우치는 인간들 많았으면 좋겠네요
성경 말씀이 생각납니다
뿌린대로 거둔다
딱 이런 상황이네요
남자는 직진이죠 직진만 하세요.
대신 조금만 천천히..쉬면서 가세요.
용기있는 글..잘 읽었습니다.
일면식도 정비받은적도 없는사람입니다.글에서 속상함이 느껴지고 자신감이 넘칩니다f.&m 새출발 응원합니다!!!!!!!!!
레드**라는곳이 카피의 대가인거
아는사람은다 암니다.
맘 추수리고 힘내세요.
7년전? TT&CO 구매할때 몽키스트릿
한대표가 각각 사이즈 2개씩을 집앞으로 직접
친절하게 가져와서 설명도 해주시고
다 비교해 보고 써볼수 있도록 해줘서
집앞 골목에서 써보고 구매했던 기억이 있네요..
그때 국내 TT&CO 공식딜러 명함을
주셨는데 스토리가 있었네요...
모쪼록 조금씩 이해하며
잘 해결되기를 바랍니다...
양쪽 말 다 들어봐야 겠지만 일단 억울한 일 있으면 이곳에다라도 하소연 하시고 속 푸시기 바랍니다..
"나이도 어린 놈이...." 이부분에서 빵 터졌습니다.
한국사회는 항상 그놈의 나이가. ㅎㅎㅎ
힘내시고 파이팅 하세요.
냉각팬 돌려가며. 천천히. 홧팅 하십시요!
대기업에 횡포같네요 속상하겠네요 힘내시고 초심을 잃지마시고 정진 하시히요 장사꾼이 되지마시고 사업가가 되십시요 대한민국 최고의 할리데이비슨 명장이 될것입니다 장사치 상대하기엔 시간이 아깝습니다 큰그릇은 작은 그릇을 담을수 있지만 작은그릇은 큰그릇을 못담습니다 김대표님을 지지합니다 꼭 잘될겁니다 흥하십시요
안타깝네요.... 사람한테 배신당하는거 정말 참기 힘들죠..
힘내세요~
좋은 날이 더 많습니다^^
사람위에 사람없고 사람아래 사람없습니다 ㅎ
그 강한 다이아몬드를 연마하는 것이 물이라고 합니다
글 읽어보니 속상하고 배신감에 힘드셨으리라 생각듭니다
감정 누르시고 어떤것이 본인에게 이로운것인지 잘 판단하시어 강하게 때론 부드럽게 대처하시길 바랍니다
세상 살아가다 보면
양지가 음지가 되고 음지가 양지가 되더군요
응원 합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9.03.12 09:51
응원~ 여기저기에 화푸세요
화이팅하십쇼.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9.03.12 10:36
난 그자리인데 왜 들었다놨다 하는지! 분명 부처님처럼 누구도 들었다놨다 못할겁니다. 사람보다 돈! 그돈을위해 사는 사람들은 분명 돈보다 아래에 있을겁니다. 힘내시고 일어나시길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요즘 글을 쉬고 있습니다만 . 자판을 두드립니다 .~저는 두분다 일면식도 있고 아는사이입니다 .
저에게는 두분다 좋으신분입니다 .
f&*사장님은 할리정비를 잘하시고 곤조가 있는분으로 생각하며 제가 정비에 막힐시 민망하게 전화해서~ 알려주세요~하면 .. "언제든지 문의 하세요 형님이라면 백번이라도 알려드릴께요" 하고 하는분이 f&*입니다 . 바이크의 창작,기술,도전을 인정할수 밖에없는 곤조가 있는 사장님입니다.
첫 싸움글을 볼때는 . 뭐야? 일방적이네 라고 생각했는데
오픈시기 힘든 글을 보아하니 마음이 찡~합니다 .
레드**사장님 또한 용품의 다양하고 이쁜것들이 많아 일산 오픈식에 찾아뵐때
지업 셔츠와 신발을
구매한적이 있고 아직도 잘 입고 신고 바이크를 탑니다 .
물론 서로가 어느계기로 싸움이 될수 있지만 .
완만한 해결이 되었으면 하는 바랍입니다 .
감사합니다 .
뭐라고 할말은 없지만 싸나이 답게 오해가 있으시면 기분 풀세요.^^
화이팅!~~
레드라인 일동~~
오늘 글을 일어보았습니다.
참 과관이 아니네요.. 일단 회원님들께 죄송 스럽단 말습 올리니다.
하나만 말습드릴게요. 동생한테 욕설을 카톡으로 받으신다면 회원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실까요..
제가아닌 가까운 분에게 실수를 했다면 통화하고 싶겠습니까
그리고 카피본에 대해 얘기가있던데 ..이런부분은 들추는 것은 서로간에 예의가 아닌듯합니다.
저희 업체를 통해 물품 구매하신분들중에 실망도 하신분들도 있고 나름 좋은 평가를 하시는 회원분들도 있습니다.
저희는 위에 해당하는 글에대헤 더이상 해명하고싶지 않습니다.
뼈는 없고 살만 있는 이야기입니다.
카페에 피해를 끼쳐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떳떳하다면 연락하면되지 왜 전화안받고 카톡씹어요 욕안나오게 생겼나요?
이런일에 참견하지 않은 사람중에 한사람이지만 사람에게 배신당하고, 이용당했다라는 생각이들때에는 정말 감정억제 하기가 쉽지않죠?^^ 그 나이가 적고 많고가 뭐가중요한가요? 그럼 나이가 많으면 어린사람들은 바짝엎드리라는 말인가요?
나이가 많으면 그만한 아량을 베풀줄알아야죠
반대로 나이가 적으면 그에따른 언어와 매너를 지키면 되죠
F** 대표님은 지금 자신이 순간 분노해서 저지른 단어선택에 대해 정중하게 사과를 하시는것 같은데 레드**분은 시종일관 나이, 욕, 서로간에 예의 어쩌고저쩌고 시네요~씁씁하네요
모쪼록 힘내시길 바랍니다~
맞는 말씀이십니다..
그 놈의 나이~ㅎㅎ
화날만 하네요.
참... 나이 ㅎㅎ
저도 작은 나이 아니지만,
동호회 나가 보면 나이가 제가 작을때는 형님이라고 하지요.
그리고 쪼~~금 친해지면...
어이~, 니가.... 아주 아랫것 대하듯이 하지요.
그리고 자연스럽게 심부름 같은것도 시키지요...
회비는 칼 같이 엔분의 일하면서...
나이 대접 받을려고 동호회 나오나요?
그러다 나이 작은 사람한테 욕 디지게 한번 먹고 나면...
속상하실 텐데...
나이를 떠나 서로 존중해야지요.
나이와 철드는건 반드시 비례하지는 않는다고 생각합니다.ㅎㅎㅎ
모든일에는 원인이 있듯이 이번 일에서도서로간의 불미스러운 일이 많이 있었던게 아닌가 싶네요
음성파일만 들었을때는 잘 몰랐던 부분을
F&M 사장님이 잘 정리하여 올리셨네요
사업을 하다보면 많은 일들이 있지만 제일 화가 나는 일은 상도를 지키지 않을때 아니면 내가 이용 당하고만 있다는 생각이 들때 진짜 열 받죠.....
나이 차이 중요할수도 있고 별거 아닐수도 있죠
서로 존중하고 진심으로 대하면 말이죠
저도 많은 나이는 아니지만 동업하면서 이건 아니다 싶어 형님이라고 10년 넘게 모셨던분
하루 아침에 쌍욕과 사무실 집기 다 때려부수고 나왔습니다
연장자가 욕 먹는 이유는 다 이유가 있는거 같습니다
몽키진희는 몇년째 연락두절 진희야 도대체 어디서 뭐하는거야~~ㅠㅠ
세상살면서 돈보다도 중한게 사람인데....아무쪼록 힘내시고요...
응원 합니다^^
사람은 쉽게 변하지도
잘고쳐지지도않아요
이해하지도 의문도 가지지마세요
생긴대로 사는거니 멀리하심이.
F&M 사장님의 발전과번영을 바랍니다
그것이 F&M의 번영에 도움이 되는일이라면 응원해 드리겠습니다
응원합니다^^
저는 두분의 사연을 이글만 읽었으나...
댓글다신 어떤분께서 ..
나이먹어 후배에게 욕먹는것은 어떤 잘못이 있기 때문이다. .
라고 말씀 하는 부분에 공감 하면서..
나이들었다고 후배들 에게 잘뭇하지
말아야지 하는 교훈을 얻습니다.
사람과 사람사이에
가장 중요한건
뜨거운것이 아니라
지치지 않는것...
음...전 3년전에 바이크 업계에 들어온 신인 입니다 아직 초보죠...동생들이 운영하는 샾 엔진오일 병행이 많아 장사하기 어렵다 해서 미국에서 엔진오일 수입해서 팔고 있습니다..이 일을 하면서 제일 많이 느끼는게 얼마나 힘들면...가끔은 미안하고 도와 주고 싶고...서론이 길었네요...전 동생들에게 아낌없이 주려 노력 합니다...사실 선배들에게는 좀 냉하죠...그래서 생일 되면 일년 내내 먹을 케익을 카톡으로 받습니다.복받은거죠...
방법은 하나 입니다...
후배들이 욕하고 덤비면 답이 없다... 정리할 동생들 빼놓고...곁에 두고 있을 동생이라면...음...간 쓸개...빼주면 됩니다
힘내세요... 옥탑과 어린 자녀 내용에 눈물이 핑.. 글에 절실함이 느껴집니다. 멀리서 나마 응원합니다.
레드라인일동~~
여기서 일동은뭐지요?
직원들은 왜? 참나!!
서로 윈윈하고자 했는데 알고보니 그게 아니었다..열받죠..상도의로도 그건좀....
바쁘다드만 이러구 있느라고 바뻤구만 ㅠㅠ 후진도 좀 하고 우회전 좌회전 좀 하고살자 배운거 없어서 저렇게 글쓴다고?
거짓말하지마라 배운거 없는 놈이 저리 글을 논리적으로 쓰냐?
이사도 가고 정리할일들은 빨리 정리하고 새롭게 시작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