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대한 글이 있었는데요
이드라마가 인기는 있었지만 사랑을 그대품안에에 밀렸다고 하셨는데
제가 알기론 느낌은 수목드라마였구요
사랑은 그대품안에 월화드라마였슴다.
이때 엠비씨에선 야망 ( 아역 연기로 인기좀 끌었죠 꼬마애들 나와서 사자소학 읊어대고
이후에 최수종 나오면서 망함)
에스비에스에선 이남자가 사는법 - 전인화 유동근 부부가 열연했죠
(이것 때문에 느낌이 밀렸습니다. 아줌마 고정팬들이 많아서 이후에
이여자가 사는법도 꽤 재밌었죠)
케이비에스에선 느낌이었구요
그리고 엠비씨 사랑을 그대품안에 후속작은 심은하의 동거설을 잠재운 포스
덜덜덜 엠이었구요
주말드라마는 엠비씨 서울의 달 (한석규를 스타덤으로 올렸던 )
케이비에스 딸부잣집이었구요
이상 초잡담였슴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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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생각나서 느낌 드라마
임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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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22
06.11.05 05:59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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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그야말로 추억의 드라마들 이군요..ㅋ 이남자가 사는법에서 유동근의 불륜상대로 나왔던 도도희..이영애..ㅋㅋㅋ
도도희는 이남자가 사는법이 아닙니다. 92년에 SBS에서 방송된 '댁의 남편은 어떠십니까' 에서 유동근의 불륜 상대로 나오죠.^^
기억력 좋으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