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단골 카페 너무 여기저기 알리고다닌데다가 내 신상도 다 털어서 사장님이랑 거의 친구임 ㅋㅋㅋㅋ 요즘 이사가서 잘 못 가는데 갈 때마다 서비스 사이즈업 해주시고 내가 선물한 인형 근황도 알려주심.... 아직도 동네 맛집이나 근처 산다는 사람 있으면 꼭 그 가게 추천함. 존맛 버블티집 사라지지 마쉐요. 구움 과자 영원히 파쉐요.
본문이랑 댓글 보면서 귀엽다가도 ㅋㅋㅋㅋㅋ 사장님들은 손님을 은근 잘 기억하는데 반대로 손님들은 가게 사장님 or 알바생을 길게 기억 못하는거같다는 슬픈생각이듦... 8개월인가 헬스장 인포로 일할때 회원들이랑 맨날 인사하고 수다떨고 그랬는데 같은 동네 카페에서 일하면서 헬스장 회원들 엄청많이봤는데 나 못알아보시더라 ㅜ 해당 장소의 NPC같은 느낌으로 기억하는듯 장소와 하는 일이 바뀌면 바로 모르셔..
나 인터넷 판매 작게 하는데 자주 주문하시는 손님은내적친밀감 쌓여 ㅋㅋㅋ 불편하실까봐 그냥 원래 드리는 메시지카드에 그림만 조금 다르게 그려서 드림 ㅋㅋㅋ
난 귀여운 일화는 없는데 한군데만 조지는 편이라 알듯ㅋㅋㅋ 더벤티 월50잔정도 마심
아 나 맨날 가던 빵집 돈 아끼려고 안가는중인데.....이글 보니 괜히 기다리실것 같아ㅠㅋㅋㅋㅋ
나도 맨날가는 메머드커피 사장님이랑 스몰톡은안하지만,,, 내가가면 말안해도 얼음많이 해주셔서 감사햐..
스벅 맨날 사이렌오더하다가 앱 먹통돼서 어느날 직접 주문했는데 버벅거리면서 커스텀 얘기하니까 파트너가 먼저 우유는 뭘로 바꾸고 시럽 몇번 넣고 줄줄 이야기하시더라ㅋㅋ 직접 대화한 건 그때가 처음이었는데
본문에 어떤 가게가 내 단골 손님을 뺏은 걸까 고민한다는 거 귀엽다 ㅋㅋㅋㅋㅋ
난 단골 카페 너무 여기저기 알리고다닌데다가 내 신상도 다 털어서 사장님이랑 거의 친구임 ㅋㅋㅋㅋ 요즘 이사가서 잘 못 가는데 갈 때마다 서비스 사이즈업 해주시고 내가 선물한 인형 근황도 알려주심.... 아직도 동네 맛집이나 근처 산다는 사람 있으면 꼭 그 가게 추천함. 존맛 버블티집 사라지지 마쉐요. 구움 과자 영원히 파쉐요.
너무 따수워
근데 진짜 맨날 오시는 분 안 오시면 무슨 일 있으신가 왜 안오시지 걱정 됨ㅠㅠ
진짜 이럴때 인류애 생겨ㅠㅠㅍㅋㅋㅋ인간은 정말 정으로 사는구ㅏㄴ
나도 알바 그만둘 때 단골손님한테 편지+선물 드렸는데 점심시간에 비타500 한 박스 들고 뛰어오셔서 감동 먹었었어ㅠㅠ
난 집앞 편의점에서 술 사면 점장할배한테 잔소리들음 ㅋㅋㅋㅋ ㅠㅠㅠㅠ
나예전에 한창 술쟁이일때
써머스비 4캔 사서 먹는게 낙이었는데
편의점 알바 거기사장 자식이었음
똑같은맛 맥주나왔다고 좋아할것같다고
한번먹어보라고 줬음 폭스애플ㅋㅋㅋㅋ
난 반대인데 그 분이 안보여ㅋㅋㅋ
그리고 매번 가는 스벅있었는데
거의 아침타임 내가그때 딸요블에 폭 빠져서 진짜 출근도장찍었는데ㅋㅋㅋㅋ
아예 같은지역 다른동네 스벅갔더니
맨날 보던 파트너님이 계시는거야!!!
둘이 개반갑게 인사했음ㅋㅋㅋo.o이렇게되서
나 집 앞 편의점에서 맨날 담배사니까… 점장님이 아줌마였는데 잔소리잔소맄ㅋㅋㅋ 근데 저 아직 못 끊었어요~! ㅠㅠㅠㅋㅋㅋ
나 단골손님 겨울에 이사간다해서 벌써 싫음,,..
ㅜㅜㅜㅜㅜㅜㅜ인류애 충전
자주가는 호프집 주문 키오스크인데 없어진메뉴 한번 물어봤더니
단종됫대서 그냥 다른거 시켰더니
갈때마다 키오스크에없는 단종된메뉴
열어 주심 .. ㅠㅠ 거기에 맨날 서비스 안주 돌아가면서주고 넘아쉽다 이제못가
학식때 학교 앞 스벅 하도 자주가서 버디쿠폰(특정 시즌에 스벅 직원들이 주고싶은 손님한테 신음료 먹어보라고 주는 지류쿠폰임 요즘도 잇는지는 모름...)같은 거도 받고 그랬는데.. 그분이 다른 매장으로 이동했는지 안보이더라구. 얼마 안지나서 나도 졸업하고.
근데 졸업하고 얼마 안돼서, 특정 엠디 구하려고 학교랑 같은 시에 있는 다른 매장 갔다가 만남..! 헐 안녕하세요 여기러 이동하셨군아 저도 졸업햇어요 이러구 둘이 방방 뜀 ㅋㅋ
그러다 이제 코로나때... 울동네는 큰마트가 없어서 학교랑 같은 시에 있는 이마트 갔다가 근처 스벅에 감. 그분이 음료 주다가 나를 보고 어?!하는데 그 순간 나도 알아봄... 거의 2년만에 마스크 쓰고 만난건데 ㅋㅋㅋ
그게 마지막이고 이젠 못알아볼듯...
응 댓글 읽고 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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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여깄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우셔 ㅠㅠㅠㅠㅠ 너무 낭만있다...한정거장 밖에 대화 못나누는게 더 낭만이 극대화 되는거같아.. 하라버지 할머니 건강하셔야돼~!
헐 ㅜㅜㅜㅜ낭만있어 .. 한정거장인것도 좋다
매주 토요일 오전에 아기 데리고 오시던 손님 이사 가서 마지막이라고 나한테 꽃다발 주러 왔는데 나 휴무라 못본게 너무 슬펐음 ㅠㅜ
파바 알바할때 맨날 아아 사먹는 고딩있었는데 (그시절엔 학생들은 커피를 거의 안먹던시절) 들어올때부터 커피내렸음ㅋㅋㅋㅋ
너무 재밌다
와 너무 찡하다..
본문이랑 댓글 보면서 귀엽다가도 ㅋㅋㅋㅋㅋ 사장님들은 손님을 은근 잘 기억하는데 반대로 손님들은 가게 사장님 or 알바생을 길게 기억 못하는거같다는 슬픈생각이듦... 8개월인가 헬스장 인포로 일할때 회원들이랑 맨날 인사하고 수다떨고 그랬는데 같은 동네 카페에서 일하면서 헬스장 회원들 엄청많이봤는데 나 못알아보시더라 ㅜ 해당 장소의 NPC같은 느낌으로 기억하는듯 장소와 하는 일이 바뀌면 바로 모르셔..
헐 나는 반대인줄 알았는데 신기하다....
나 중딩때 맨날 이삭토스트에서 토스트 사먹었거든? 어케 졸업하고 안갔다가 10년 지난뒤에 갔더니 학생 혹시 피클많이 아냐? 이래서 뒤집어짐
아낰ㅋㅋㅋㅋ 피클많이ㅠㅠㅠ
자주 시켜먹는 치킨집 사장님도 날 기억하실까... 매번 닭다리 두개 더 넣어주시던데...
도서관 갔는데 어떤 아저씨가 인사해서 ㅇ_ㅇ??? 이상태로 쳐다보니까 “카페...” 이러시더라. 도서관에서 마주칠 카페 사장님은 그 분 뿐이라서 바로 알아봄
ㅋㅋㅋㅋ나도시키는집에서만 늘 시켜서 이런생각할까 사장님등이..?궁금하다 맨날배달시켜먹어서 진짜 많이먹는데..가끔 뜸해질땐 출장가서입니다ㅠ
따숩다…
나는 이런 따순 기억이 없음..
나는 좀 날 알아봐줬으면 하는데
나 일할때 혼자 자주가던 중식집에서 항상 마라탕면만 먹었는데(마라탕집X 일반 중식집) 한번 짜장면으로 시키니까 전 직원이 지나가면서 다 왜 오늘은 마라탕면 안먹냐고 물어봐서 개민망하고 웃겼어
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