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그대가 머문자리
카페 가입하기
 
 
 
 

친구 카페

 
 
카페 게시글
▣-감동 스토리 29살 여자 친구가 3년 째 항암치료 중입니다.
다 니 엘 추천 0 조회 489 11.08.24 22:09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1.08.24 22:25

    첫댓글 젊은 나이에 어찌 할거나? 안타까운 마음 금할길이 없네요. 신의 가호가 있기를~~~

  • 작성자 11.08.27 02:33

    예. 사람의 힘으론 불가능하니.. 하늘의 은혜가 함께 하기만을 빌어봅니다...

  • 11.08.25 09:05

    너무나 마음이 아프네요, 순간순간 후회없는 좋은 시간 간직하시길 소원합니다.

  • 작성자 11.08.27 02:34

    마음이... 우리네 마음도 이렇게 아픈데.... 남친은 얼마다 더... 아,... 너무나 아픕니다. 마음이...

  • 11.08.25 15:30

    아름다운 기억들만 예쁘게 포장해 드리고 싶네요,, 8월12일 고대 안산병원에서 숙모님을 최징암으로 저세상으로
    보내드렸기 더 더욱 안타까운 생각이네요,, 그때의 아쉬움까지 함께 투영됨을 어쩌나요?? 힘내라 힘,, 굳센 정신력으로...^*^

  • 작성자 11.08.27 02:35

    아, 크나큰 슬픔을 겪으신 경험이 있으시니.. 넘 마음이 아프시겠네요... 그래도 용기주시니... 제가 더 감사하네요...

  • 11.08.25 17:03

    마음이 넘 아프다 그런사랑이 정말 얼마나 또 있을까 이현실에서볼때,,,,,,,

  • 작성자 11.08.27 02:36

    맞습니다... 남친... 넘 아름다운 마음을 갖으셧어요...

  • 11.08.25 17:19

    넘 가슴이 아프네요 정말신이 계신다면 기적이 일어나길 빌어야 겠어요 흑흑

  • 작성자 11.08.27 02:36

    녜.... 하늘의 은혜가 함께 하기만을 간절한 마음으로 기원합니다...

  • 11.08.25 22:59

    정말 마음이 콱 막히네요,,저렇게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이별이란 ,또한 고통을 지켜보는분 심정은 말로 표현할 수 없으실텐데 조금이라도 덜아프게 좀더 그분곁에 함께하시길 바래봅니다..힘내세요~~

  • 작성자 11.08.27 02:37

    방송국에서 방송에 내보내고 싶다 하여도... 마다하고.. 간호에만 열중하는 아름다운 마음씨의
    남친... 꼭 기적이 일어나면 좋겠습니다..

  • 11.08.26 00:37

    글을 읽는 저도 마음이 아픈데 당사자는 오죽하겠습니까 부디 기적이 일어나길 간절히 소망 합니다.....

  • 작성자 11.08.27 02:38

    예... 우리 모두 기적을 기대해 보는 간절한 마음을 갖었으면 좋겠습니다..

  • 11.08.26 14:37

    천사의 마음을 가지셨군요!. 부디 좋은 결과가 있으시기를 빕니다.

  • 작성자 11.08.27 02:38

    예... 남친은 천사인것 같습니다... 부디... 기적이 일어나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기원하여 봅니다..

  • 11.08.27 10:49

    가슴아픈 일이네요.부디 고통에서 벗어나 웃는얼굴을 볼수있는 연인이였으면 합니다

  • 11.08.27 15:14

    저도 큰병을 몇년전에앓은 사람이라서인지....남얘기같지않음이있네요,가슴이저려옴을........부디기적같은일이일어나길 간절히바래봅니다.

  • 11.08.28 08:34

    안타까움만 표출할 수밖에 없는 우리의 부족한 현실이 너무 죄스럽군요...신은 정말 뭐하시는지...원망 가득합니다...남친 이시여~~힘드시더라도 끝까지 포기않으시길 기도합니다..

  • 11.08.29 14:36

    글을 읽는 동안 가슴이 조여와 통증이 일더니만, 머리끝이 지끈거리며 아파옵니다.
    심호흡으로 감정 추스려 보지만 쉽사리 내리진 않습니다.
    꽃 같은 젊음을 암세포가 지배하고 있다니...
    저도 지켜보며 아파봐서 그 막막함 이해하거든요.
    그 어떤 말로 위로가 되진 않겠지만, 목 놓아 울어 보시라 권합니다.
    운명을 거스릴 수 없다면 사랑으로 비웃어 승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_()_

  • 11.09.01 19:10

    마음이 많이 아픔니다 뭐라고 할말이 없네요.........

  • 11.09.05 13:01

    가슴아픈 사연입니다.반듯이 기적이 일어날겁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