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퍼시픽 크레스트 트레일은 멕시코에서 캐나다까지 연결되어있는 로키산맥 위에 있는 등산로이며,
샌디에이고에서 출발하여, 캘리포니아, 오레곤, 워싱턴주를 거쳐 캐나다 국경까지의 총거리 4,286km 로 하루 평균 32km 씩 6 ~ 8개월 만에 완주할 수
있는 코스이다.
매년 300명 정도가 도전하지만, 그중 절반 이하만이 성공한다.
공식 웹사이트 : http://www.pcta.org

3개 주를 통과하는 PCT는 넘어야 되는 산만 60여개에 호수는 1000여개를 지난다. 그래서 낚싯대는 필수다. 신선한 단백질을 공급받는 최선의 선택이다.
장마를 방불케 하던 겨울 폭풍우가 지나갔다. 메말랐던 대지를 촉촉히 적셔준 겨울비로 산등성이에 애기 손같이 보드라운 새싹이 돋았고 햇살도 봄기운을 머금었으니 발길이 저절로 산으로 향한다. LA에서 1시간만 산으로 차를 몰아도 수많은 트레일이 발길을 기다린다.
전국에는 국유림만 152개에 1억 9300만 에이커로 텍사스 주 크기만 하다. 거기다 '내셔널'이란 타이틀이 붙는 공원 모뉴먼트 보호구역 등은 400개에 이른다.
그 수많은 트레일중의 큰 형님뻘 되는 트레일이 바로 이 '퍼시픽 크레스트 트레일'이다. 멕시코 국경에서부터 캐나다 국경까지 이어지는 이 트레일은 하이킹 매니아라면 누구나 생애 한번쯤 종주해 보고픈 곳.
이 PCT와 함께 중부의 '컨티넨털 디바이드 트레일'(CDT) 동부의 '애팔래치안 트레일'(AT)이 미국의 3대 트레일로 꼽힌다. 한 번에 끝내기도 하고 여러 번에 나눠 도전하기도 하는 서부의 이 명품 트레일을 알아 보자. 올 여름 휴가를 겨냥한다면 준비는 지금부터다.
멕시코와의 국경 근처 작은 마을인 캄포(Campo)에서 시작해 샌 하신토와 샌버나디노 앤젤레스 국유림과 세코이아 킹스 캐년 국립공원 마운트 휘트니를 통과해서 오리건 워싱턴 주 국경마을 매닝(Manning) 공원까지 미 서부를 종단하는 이 거리는 무려 2650마일에 이른다.
경우에 따라서는 목숨마저 위태롭게 하는 이 트레일에 매년 무수히 많은 사람들이 도전한다. 어떤 이는 몇 마일만 걷기도 하고 어떤 이들은 한 철에 전 구간을 끝내기도 한다.
1930년대에 YMCA 팀이 첫 탐사를 한 이래 해마다 평균 125명이 종주를 끝마치는데 이는 에베레스트 등정자보다 적은 숫자다. 한번에 끝내는 이들이 걸린 평균 기간은 150일 하루 18마일을 걸어야 하는 기간이다. 2003년 레이먼드 월 그린로우가 83일 5시간만에 완주해서 최단 트레일 종주자로 이름을 올렸다. 브라이언 로빈슨은 2001년 한해 동안에 PCT CDT AT 를 모두 완주해서 이 부문에서 그랜드 슬램을 이뤘다.
요즘은 장비들이 가벼워져서 최소한의 장비만으로 도전을 한다. 장비는 그렇다치지만 음식과 물은 해결이 쉽지 않다. 많으면 무거워서 적으면 허기져서 문제다.
중가주 테하차피 북쪽의 35.5마일 구간은 물이 없는 최장 구간으로 악명 높다. 3개 주의 등줄기를 타고 가야 되다 보니 넘어야 되는 산은 60개에 이르고 호수는 1000여개를 계곡은 19개를 지난다. 국립공원 7개 준 국립공원 3개 국유림 24개 연방정부가 관리하는 황무지는 33개를 통과한다.
요세미티 밸리에서 마운트 휘트니까지 1만 3000~4000피트 구간을 잇는 '존 뮤어 트레일'(JMT)도 이 PCT와 여러 차례 겹친다. 총 연장 211마일 구간동안 수많은 호수와 계곡 화감암 절벽을 통과하는 이 JMT는 미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경치를 자랑하는 트레일로 꼽힌다.
이 트레일 역시 많은 한인 산악인들이 종주를 염원하는 곳이기도 하다.
Tip
ㆍ도보나 말 등 동물만 이용할 수 있다.
ㆍ개는 국립공원과 주립공원지역을 제외한 곳에서는 동행이 허용된다.
ㆍ연방 황무지, 국립공원을 지나는 구간 등은 퍼밋이 필요하다.
짧은 구간일 경우는 시작하는 곳의 관리소에서 받으면 되고, 500마일이상의 구간은 PCT협회(PCTA)에서 발급받는 것이 좋다. 홈페이지(www.pcta.org)에서 5달러를 결제하고 프린트하면 된다.
ㆍ가족들에게 안부를 전하기 위해 당일 하이커들에게 엽서를 부치는 방법이 제일 효과적이다.
ㆍ연방 산림청이 트레일을 관리하므로 GPS없이도 길 잃을 염려가 없다.
ㆍ종주를 마치고 홈페이지를 통해서 알려주면 4달러에 증명서를 발급해주고 홈페이지에 이름이 등재된다.
ㆍ평균 1500~3000달러의 장비 비용에 800~2000달러의 음식 비용, 보급 포인트에서의 숙박비와 식당 비용, 500달러의 추가 신발, 의류, 장비 비용이 요구된다.
ㆍ보통 6~8개월의 계획과 훈련기간이 필요하다.
2012년 4월 18일에 방영한 KBS 특집다큐멘터리 - 극한의 도보여행, 퍼시픽 크레스트 트레일
그냥...^^;; 걸어 보고 싶어 지네요..
첫댓글 저도 그냥 걸어 보고 싶네요 진작 알았음 인생이 달라 졌을 텐데~ㅋ
인생에 한번쯤은.. 정말 좋은 곳이네요^^
돈은 되겠는데..글세 시간이..ㅎ
정말 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한번 계획을 세워서 같이 도전 해봅시다. j3크럼 화이팅.(김수원)
다큐 동영상이 필요 하시면 덧글로 이메일을 남겨 주세요.. 이메일로 보내 드리겠습니다. 대용량 파일을 다운받을수 있는 기간은 일주일 입니다..
멋있다^^
애팔레치아 트레킹은 한번 들은 적이 있는데 이게 더 멋진거 같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parkjongteak@gmail.com
보내드렸습니다 이메일 확인 하세요..
감사드립니다^^
동영상 부탁합니다. bchwang0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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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복 받을 겁니다~^^
감동이네요 꼭 함 가보고 싶네요!
동영상 부탁합니다. zzangza@hananet.net
보내드렸습니다. 이메일 확인 하세요... 곰플레이어로 보시면 되십니다..
감사합니다.^^
호그니님..잘 계시나요?
부탁합니다.
ohsun1@hanmail.net
넵 덕분에.. 잘 있습니다.^^;; 파일 보내 드렸습니다.^^:;
동영상 부탁드립니다^^
dkp3725@yahoo.co.kr
보내 드렸습니다.. ^^;; 다운 받아서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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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j4414@hanmail.net
보내드렸습니다.. 확인하세요.. 5월23일 전까지 다운 받으시면 되십니다.
감사합니다.잘 받았습니다^^
저도 동영상 한번 부탁 드려 봅니다.^^ jun1jin1@korea.kr
보내 드렸습니다 확인하세요.. 5월 23일까지 다운 받으시면 되십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