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지간하면 다른분의 관법을 존중하는 편입니다 다만 예외가 있다면 삼주로 명을 얘기하는 분들인데 삼주로 명을 본다는 말은 지구의 공전만 알고 자전은 언제 시작하고 끝나는지 분별할수 없으니 하루를 구별할수 없고 하루를 알수없으니 한달을 알수없는데 어찌 일년을 안다 말할수있을까요 시주의 글자 하나로 명이 뒤집어지며 적천수의 임선생은 자신의 팔자를 공개함으로서 망령됨을 금지하라 무언으로 후학들에게 전하고 있으며 저역시 동일 삼주에시주만 틀린 팔주를 세명 간명한 것이 있는데... 차라리 삼주에 시주를 찾는 공을 보인다면 후학들의 박수와 많은 학인들의 참여가 있을거란 생각이드네요
@일루저는 아예 시주를 감추고 풀이를 할 정도며, 삼주만 가지고도 최소70-90%정도의 적중률로 풀이를 하고 있습니다. 풀이를 하고 나서도 검증을 거듭한 후에야 발표를 합니다. 삼주 만으로도 그 사람의 속내를 거의 다 알 수 있습니다. 처음에야 말도 안되는 소리로 들리겠지만 조금 만 숙달이 되면 스스로 깨우치게 될 것입니다. 사람을 알게 되면 자연히 세상 이치가 훤히 보이기 시작합니다. 일루님의 명을 예로 시주를 빼고 삼주만 가지고 제가 간명을 해 보여드리겠습니다. 틀린지 맞은지 확인해 보십시요.
특히 고전명리학 서적에 쓰여져 있는 내용들이 틀린 것이 하나도 없어 보였고, 삼주가 되엇던, 사주가 되엇든지간에 나타난 대로만 보면 아무 하자가 없었고, 절대 밖에서 가져오거나 자신의 임의대로 봐서는 안 된다고 보고, 분명히 객관적인 정확한 근거에 의해서만 풀이해야 된다고 보고, 사실 사주공부도 기본서적 공부만 하고. 실제 사주를 풀이해 가면서 그때그때 서적을 참고하면 되는 것으로 여기고 있고, 오행의 조화만으로 풀이를 할 경우 전체 사주 비중에서 볼때 많아야 20-30% 정도의 비중 밖에 안 되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첫댓글 추명을 하는 일은 실로 어렵습니다!!!
그 사람이 거지인지,대기업회장인지를 뭘로 가지고 추명합니까!
그러러나 명리학자는 거지와 회장을 분별할줄 알아야 학자 입니다!
저는 삼주만 가지고도 거지인지, 회장인지, 평범한 사람인지, 바른 사람인지, 어리석은 사람인지 등이 거의 정확히 보입니다. 특별히 보는 관법이라든지 격국론이나 물상론 등을 추구하는 것은 전혀 없습니다. 오로지 명리학 서적 범위 내에서만 근거를 찾아 풀이하고 있습니다.
저는 어지간하면 다른분의 관법을 존중하는 편입니다
다만 예외가 있다면
삼주로 명을 얘기하는 분들인데
삼주로 명을 본다는 말은
지구의 공전만 알고 자전은
언제 시작하고 끝나는지 분별할수 없으니 하루를
구별할수 없고 하루를 알수없으니 한달을 알수없는데 어찌 일년을 안다 말할수있을까요
시주의 글자 하나로 명이 뒤집어지며 적천수의 임선생은 자신의 팔자를 공개함으로서 망령됨을 금지하라 무언으로 후학들에게 전하고 있으며
저역시 동일 삼주에시주만 틀린 팔주를 세명 간명한 것이 있는데...
차라리 삼주에 시주를 찾는
공을 보인다면 후학들의 박수와 많은 학인들의 참여가 있을거란 생각이드네요
@일루 저는 아예 시주를 감추고 풀이를 할 정도며, 삼주만 가지고도 최소70-90%정도의 적중률로 풀이를 하고 있습니다. 풀이를 하고 나서도 검증을 거듭한 후에야 발표를 합니다. 삼주 만으로도 그 사람의 속내를 거의 다 알 수 있습니다. 처음에야 말도 안되는 소리로 들리겠지만 조금 만 숙달이 되면 스스로 깨우치게 될 것입니다. 사람을 알게 되면 자연히 세상 이치가 훤히 보이기 시작합니다. 일루님의 명을 예로 시주를 빼고 삼주만 가지고 제가 간명을 해 보여드리겠습니다. 틀린지 맞은지 확인해 보십시요.
@정의한 시주를 빼고,삼주만 가지고도 명을 추명합니다
큰것은 삼주만으로도 충분하니까요
시주를 모르는자들이나,틀린 사람은 사주를 못본다는 소리입니까!
볼 수 있읍니다
물론 공전과 자전이 합쳐 사주를 보면 최고지만
불가피한 경우에는 삼주만으로도 충분히 추명 가능합니다!
회장인지 거지인지는 정확히 판단할순 없지만 부자인가 가난한가
등은 얼마든지 억부법으로 판단이 됩니다
제가 드리는 말씀은 뭘 동원하던지간에 답을 추출하는게 명리학이고, 철학이란 소리입니다
책은 이론입니다
그 이론이 실전에 통하는 이론만 쓰야 된다는 소리 입니다
그걸 본인이 연구해서,실전에 필요한 이론을 구축해야합니다!
특히 고전명리학 서적에 쓰여져 있는 내용들이 틀린 것이 하나도 없어 보였고, 삼주가 되엇던, 사주가 되엇든지간에 나타난 대로만 보면 아무 하자가 없었고, 절대 밖에서 가져오거나 자신의 임의대로 봐서는 안 된다고 보고, 분명히 객관적인 정확한 근거에 의해서만 풀이해야 된다고 보고, 사실 사주공부도 기본서적 공부만 하고. 실제 사주를 풀이해 가면서 그때그때 서적을 참고하면 되는 것으로 여기고 있고, 오행의 조화만으로 풀이를 할 경우 전체 사주 비중에서 볼때 많아야 20-30% 정도의 비중 밖에 안 되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래유!!!
부디 고객에게 답을 주는 철학을 하시길 빕니다!
누구나 철학하는사람이 돈병철이가 돈을 싸들고 찿아올 철학!!!과
일반인들이 오는 철학이 같겠냐는 소리 입니다!
다르기에 귀한 대접을 받쥬!!!
현상은 결과의 시대 입니다!!!
결과가 즉, 답이라는 소리입니다!
이 결과를 위해,우리들이 인생을 사는겁니다!
사주란 공전과 자전이 합쳐져서,시간이 흐르고,
운명이 달라지는데,
작금의 사주론은 공전과 자전이 짬뽕이라 격국론과 억부론이 안맞다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