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5회 - 일요일 꿈)
비가 주룩주룩 내리는 날 여러 사람이 모여 식당안으로 들어가 앉았는데
음식을 주문할려다가 누추한 식당이 별로인 것 같아 도로 나옵니다.
그 중에는 탤런트 이태곤도 같이 있었는데요,
다른 사람들은 식당앞에서 갑자기 다 사라지고
이태곤하고 둘만 남아 어느새 높은 정상에 올라가 있네요.
앞에 보이는 높은 절벽을 내려다보니 큰 도로가 나있었는데
내려다보는 순간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쓰나미가 몰려옵니다.
도로에는 다행히도 차나 사람이 아무도 없었지만
엄청난 속도로 휩쓸고 지나가는 물의 위력에 놀란 눈으로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오른쪽편으로 가서 아래를 내려다보니 그 쪽에는 댐이 있었는데
그쪽에도 댐을 집어삼킬듯이 쓰나미가 몰려와
댐이 순간적으로 넘쳐나면서
엄청남 물이 쏟아져 내려가는 것입니다.
▼ 비슷한 느낌의 고속도로와 댐(dam) 이미지
(고속도로는 맞은편에서 본 도로의 이미지이나, 꿈에서는 화살표 있는 방향쪽에서 내려다본 것입니다.)
(보통 수문을 통해서 물이 쏟아지는데 꿈에서는 구조물 위로 물이 넘쳐나고 있었습니다. )
첫댓글 쓰나미2, 7끝 4끝,,,어느곳멸꿈.
도로에 차도 사람도 없고,
,여기서 도르는 큰도로인지요??골목 8가 작은도로 15가,, 일반도로 20번대 ,,,고속도로 30번대
(아무것도 없는곳 일단약으로??)
높은 정상이란 ,,,,산위에 올라가셧다는 말씀이시죠?
댐12을 쌓아논곳이란 저수지? 26인지?
이태곤플 77년 11,27로 나와 있네요~
산 주변을 깍아 만든 고속도로이구요, 더 이상 갈 수 없는 산 정상인 듯한 곳이었는데 바닥은 도로처럼 포장이 되어있네요.
저수지는 아니고 댐(dam)인데 댐 자체에 쓰나미가 몰려와 폭탄맞은 것처럼 엄청난 물이 쏟아지고 있었습니다.
505회 식당 꿈 감사드립니다. 저는 36가로에서 39 40 정도로 잘 나오던데요,. ^^
감사합니다~
위.비슷한 꿈..
댐 쪽에서..쓰나미 처럼 물이 쏫아질때. .
344회차..1.2.15.28.34.45.(38)입니다.
참고..
소중한 꿈 공유 감사드리며..꼭 필출 기원합니다..
이태곤ㅡ(장글의법칙34의..시베리아(멸구)ㅡ연개소문(3끗연수)
답변주신 분들~ 잘 활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도로에는 다행히도 차나 사람이
아무도 없었지만 ㅡ>여기 도로라는게 산길에 난 도로를 말씀하신건가요?
네, 일반도로가 아니고 산 주변을 깍아 만든 고속도로입니다.
집이나 건물은 없는 나무만 보이는 산 주변의 도로~
도로 오른쪽은 산과 붙어있고 왼쪽은 아무것도 없는 허공인 상태..
위에서 내려다봤을때 경사가 아주 가파르고 높아 절벽같이 보였다는 거죠.
산을 30번대로 본다면 ,,,저는 약으로 보여지는데요...
잘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햐 부럽네요..나도 저런꿈좀 꿔봤으면 ㅜㅜ..
일상에서는 좋은 꿈인가요..? 감사합니다~.
댐과,,큰도로에 엄청난 물,,,,,22가로와,,,20번대가 약인지 살펴보시구요,,,
이태곤 플과,,,,41,34,,,
스타님 플 부탁요~~
감사합니다~. (음)7월 18일입니다.
7.20.22.25.38.40 보 44 ,,,505회 당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