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 )영남문학 예술인 협회는 2018년 8월 6일 ~7일 어간
여름 캠프를 경남 거창군 수승대의 강사랑 펜션에 숙소를 정하고
거창 국제연극제를 관람 후, 영남문학회원과 관광객이 다수 참여한 가운데
詩 낭송과 백일장을 소나무 숲이 무성한 물가에서
詩 낭송 심사는 이유선 낭송가 협회장이 심사를 하였고,
백일장 심사는 서정윤 시인이 심사를 맏았다.
시상식이 끝난 뒤 서정윤 시인의 詩 문학에 관한 강의 후 기념 촬영을 하며
문인들의 자긍심을 살리며 국내에서 발간하는
종합문예지에 대한 토론를 자정까지 심도있는 토론을 한 바 있었다..
2018년 8월 7일
( 사 ) 영남문학 예술인협회
松 鶴 金 時 宗
영남 문학 2018년 여름 캠프 단체 기념 사진
이우대 손수여,
손수여 시인, 이우대 아리랑 신문 발행인, 박치명 회장,
손수여, 조선미, 이우대, 박치명 물속에서 수박을 먹다.
박인자 사무국장, 합천 수박 공주 등
수승대 풍광
수승대 주변 산야
폭염 더위에 물가가 좋아서
물속의 이 우 대 만담가.
송학 김시종, 박치명, 손수여 등과 더불어
조선미 시인이며 미모의 가수
조선미, 박치명
이우대 손수여 시인.
소나무 숲과 물가에서 한잔의 술로 더위를 날리다
자유시간 휴식 중
미모의 여인이 한 자리에 서다
얼씨구 좋쿠나
장사현 이사장과 김창봉 법무사 환담 중
김창봉 법무사와 박치명 시인
크게 웃음 짖은 박인자 사무국장
자연의 섭리를 즐기는 여인과 손수여 시인
신설된 교량 위
교량 위 단체 기념
단체 기념 촬영
권태운 선생이 다리 위에서
출처: (사)영남문학예술인협회 원문보기 글쓴이: 松 鶴 金 時 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