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23년10월25일 엡4:25-32
성령의 인치심을 따라
엡 4:25 그러므로 여러분은 거짓을 버리고 각자 자기 이웃과 더불어 진실을 말하십시오 왜냐하면 우리가 서로 한 몸의 지체들이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이웃은 하나님과 하나됨을 이루는 공동체들 입니다
서로 화는 낼수 있지만 진심 미워하지 말고 그 사람의 죄만 미워하라 하십니다
분노 하여도 해가 지도록 하지 말고
오늘일은 오늘 끝내는 감정 처리
어린아이들과 같이 싸워도 금방 잊어버리는 그 마음을 말하는 것 같습니다
늘 마음의 중심의 진심을 다해 말하는 삶
화를 품지 않고 마귀에게 틈을 주지 않는 삶
가난한 사람들과 나누고 수고의 땀을 흘리는 삶
말과 행동으로 은혜를 주며 서로 용서하는 삶이 구원받은 자녀의 삶이라 권면합니다
말씀을 읽을때는 이렇게 살아내고 싶지만 말과 행동으로 은혜 주는건 진짜 잘 안되는 나를 보며
후회 하고 다시 회개 하여
주님께 그 시선을 맞춘다면
성령의 인도하심대로 그 성품대로 내안에 일하심에 따라 순종으로 다스리는 삶 될줄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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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인치심을 따라
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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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25 07:37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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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우리의 이웃은 하나님과 하나됨을 이루는 공동체들 서로 화는 낼수 있지만 진심 미워말고 그의 죄만 미워하라 하십니다 분노하여도 해가 지도록 하지말고 오늘일은 오늘끝내는 감정처러 할수있길 기도합니다..아멘!!
사랑은 언제나 오래 참고
믿음과 소망과 사랑 중에 그중에 제일은 사랑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