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향인 오타쿠 : 집에서 애니영화드라마만화웹소 등등을 보고 백이면 백 트위터를 함. 오타쿠력이 높을 경우 포스타입 연재로 진화함. 독서 많이 하는 부류. 독서는 주로 시집과 소설을 봄. 가끔씩 여기에 옵션으로 뜨개질, 다꾸, 그림그리기, 인형옷 만들기, 귀여운 굿즈 사모으기 등등을 하는데 운동을 제일 게으르게 함. 친구들이랑 놀 때 지브리풍 카페에서 디저트 먹고 끝내고 음주는 잘 안함.
내향인 머글 : 집에서 넷플릭스로 그때그때 유행이라는 걸 보다말다 반복해서 끝까지 보는게 거의 없음. 미드는 영어공부차 많이 봤다는데 신기하게도 왕좌의게임은 시즌1 1화부터 지루해서 껐다는 사람이 많음. 워킹데드는 아직도 많이 좋아함. sns는 아예 안하거나 하면 인스타 피드 안꾸미고 비계로만 하고 전문 분야 있으면 브런치 연재로 진화함. 독서를 하긴 하지만 자기개발서나 힐링 에세이, 전공 분야 비문학 위주로 읽음. 여기에 옵션으로 외국어 회화 공부, 셀프케어, 명상, 다도, 클래식악기 연주, 홈트 정도를 함. 친구들이랑 놀 때는 lp펍 같은 곳에서 술 별로 안 마시고 분위기만 즐기고 독서 모임 같은 유익한 모임 좋아함.
외향인 오타쿠 : 밖에서 만날 때 약속 장소에 문구점 들리듯 홍대 애니메이트가 코스로 껴있음. 오타쿠 팝업에 다니고 다녀온 곳들 트위터에 썰과 후기 타래로 올림. 트위터, 인스타, 유튜브 브이로그 전부 하는 경우 많은데 다 덕질 계정임. 생각보다 내향인 오타쿠보다 덕질 딥하게 안하는 라이트 덕후끼가 있는 애들 다수임. 덕질이 사람 만나는 수단인 경우가 많음. 남돌덕질하면서 오프 모임 만들어서 시밀러룩 입고 성수동 팝업다닌다든가... 옵션 취미가 발전하면 코스프레 모임, 락밴드 결성, 일본여행 다니는 모임, 출사 모임, 방탈출 모임, 구단 경기 순회 모임으로 발전함. 친구들 사이에서 트위터 네임드인 진수같은 위치를 차지하고 싶어함.
외향인 머글 : 스몰토크용 넷플릭스 순위권만 숏폼으로 보거나 대충 깔짝여서 봄. tv 거의 안 보는데 연프만큼은 나오는거 거의 실시간으로 챙겨봄. 애니 인기라 해서 봐도 시즌1 이후로는 까먹고 안봄. sns는 백이면 백 인스타 함. 스토리 자주 올림. 진화하면 유튜버 되겠다면서 채널 개설함. 트위터는 잘 모르고 블로그 같은 것도 잘 안함. 하더라도 글을 길게 안 쓰는 경우가 다수임. 독서 잘 안해서 글자랑 안 친함. 주기적으로 운동 나가고 취미도 대부분 운동인데 수영은 한번씩 다 배움. 유행따라 운동 배우는 경우도 많아서 운동찍먹 많은데 요즘은 러닝크루 드는 경우 다수.. 술 마시는거 좋아하는 경우 많고 양주와인 잘알 많음. 맛집 예민하거나 많이 아는 경우 많고 맛집 상권에 대한 이해력이 좋음. 스몰토크로 어디사냐고 물어보고 어? 거기는 이게 맛있는 곳? 거기 맛집으로 여기 가봤어? 하면서 대화 이어가는 경우 많음 워터밤이든 락페든 edm 파티든 주변에서 인기있다고 가자고 하면 그냥 다녀오는 경우 많은데 나이 들면 결국 전부 한번씩 캠핑과 골프에 걸침. 캠핑 장비 사서 친구 가족이랑 동반 캠핑까지 다니는 경우 다수. 취미로는 여행, 골프, 캠핑, 맛집술집 탐방, 원데이 클래스 수강 같은게 기본이고 옵션 취미로는 크림에서 옷신발 알아보기, 낚시, 클라이밍, 스키, 서핑, 발레, 스케이팅, 전시회 모임 다니기, 등산, 댄스, 스포츠 관람 등이 있는데 이 모든 취미 형성에는 항상 애인과 가족의 영향을 제일 많이 받음
내향 95% 나오는 머글인데 취미계로 인스타,유튜브,핀터레스트,블로그 열심히 하고... (근데 소통하는 게 아니라 걍 내가 만든거 올리는 게 끝임) 주로 유행하는 넷플 쇼 (끝까지 보는 경우 매우 드묾) 혹은 유튜브에서 트루크라임스토리 들으면서 하루종일 뜨개질 하는 게 일상임. 독서는 또 다른 도파민 충족 수단이라서 소설만 읽고, 운동으로는 홈트로 덤벨 운동하고, 락덕이라 1년에 10번정도 뮤직 페스티벌이랑 콘서트 꼭 감
첫댓글 헐 내가 오타쿠가 아니었다니 근데 포타는 존나 봅니다
오오 운동 찍먹 완전 공감이다 ㅋㅋ
나 저중 해당되는게 1나도없음
난 넷다 아니여 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난 뭔가오
내향 95% 나오는 머글인데 취미계로 인스타,유튜브,핀터레스트,블로그 열심히 하고... (근데 소통하는 게 아니라 걍 내가 만든거 올리는 게 끝임) 주로 유행하는 넷플 쇼 (끝까지 보는 경우 매우 드묾) 혹은 유튜브에서 트루크라임스토리 들으면서 하루종일 뜨개질 하는 게 일상임. 독서는 또 다른 도파민 충족 수단이라서 소설만 읽고, 운동으로는 홈트로 덤벨 운동하고, 락덕이라 1년에 10번정도 뮤직 페스티벌이랑 콘서트 꼭 감
난 넷다 다 섞인 것 같아..
내가 내향인 머글이었다니.. 오타쿠라고 하기엔 애매해서 그 사이쯤 됨
내향머글 나자나
내향인 오타쿠 완전 나야........
난 그 어느곳에도 속하지 않는데
내향인 오타쿠 나야나
넷 다 아닌데 ㅋㅋㅋ 내향인 머글과 오타쿠 그 사이... 너무 극단적 ㅋㅋ
외향 머글이엇네 나
내향인 머글과 오타쿠 사이인듯… 근데 신기하다 부류별로 떠오르는 친구들 다 딱 저래 ㅋㅋㅋㅋ
나는 쌉내향인인데 오타쿠와 머글 사이 찐오타쿠가 되면 저럴거 같기도 한데 나는 무엇에도 큰 애정을 안가지는 편이라 그냥 철새ㅋㅋ
성향은 내향인 오타쿠인데 사회생활도 해야되고 외향인 머글도 만나야돼서 저렇게만 살지는 못하고요 운동도 합니다..
내향인 오타쿠에서 애니영화만화웹소트위터독서소설뜨개질인형옷만들기굿즈모으기하고음주안함
외향인 오타쿠에서
애니메이트팝업후디방탈출모임락밴드지망생
외향인 머긋에서
수영운동락페캠핑.......
놀랍게도 내향머글은 하나도 해당안하네
내가 외향 머글이었다니...
내향오타쿠인데 트위터 안 함
낵아 머글이라고용
내가..머글..?
난 외향 ㅆ오타쿠
내향머글..
히익내가 외향머글이라니....
내향인 오타쿠와 외향인 머글
내향인 오타쿠
내향머글이라구요? 그렇군
나 내향인 오타쿠에서 내향인 머글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