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9년생 김진야옹은 일제 청소년 대표에 발탁될 만큼 엘리트 축구선수 였으나그의 가슴 한켠에 자리한 일장기는 조선인에게 치욕이였다. 광복 이후 한국 대표팀의 중심이 되어 첫 월드컵 출전을 하였으나 매직 마자르 헝가리에게 9대0 완파를 당하며 모든 책임을 지고 은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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