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제를 또 단다면
베테랑 빛데얀 서정원 감독을 위해 수원을 승리로 이끌다! 서정원 감독 자진사퇴 버프로 수원의 반등!
입니다.
오늘 아시안게임 베트남과 준결승전 후반전과 아챔 8강전 전북 대 수원 전반전이 겹쳐있는 시간대였기 때문에
동시화면 기능을 써서 편안하게 볼 수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3-0으로 아주 편안하게 볼 수 있도록 해주며 베트남을 이기고 있는 아시안게임대표팀 이었고,
아챔 8강전 전반전은 무득점으로 하프타임을 맞이했습니다.
23세가 주축이 되고 월드컵대표팀 일원이었던 손흥민, 황희찬, 이승우, 조현우 그리고 와일드카드 황의조까지
최근 벤투 감독에 의해 A대표팀에 소집된 한국 최고의 공격자원들이 아시안게임 경기에 뛰고 있고, 젊은 팀이라 오늘 승리도 재밌고 좋았습니다.
결승에서 꼭 승리해서 우승하길 바랍니다.
벤투 감독도 전주에 내려가지 않고 파주에서 아시안게임을 우선으로 시청했듯이 아시안게임의 중요도는 한국적 특성 상 컸습니다.
아시안게임은 아시안게임대로 젊고 어리며 신선하고 유망한 맛이 있고, 아챔은 아챔 나름대로 베테랑스러운 맛이 있는 축구였다고 생각합니다.
축구의 분위기와 느낌, 매력이 다른 맛이 있는 아시안게임축구와 아시아챔피언스리그축구였습니다.
이동국 염기훈 데얀 등 많은 베테랑들이 뛰는 어른들의 축구 베테랑들의 축구 한국 클럽축구의 빅매치가
오늘 열린 아시아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서정원 감독의 사퇴로 분위기가 안 좋은 수원이 베테랑 데얀의 활약과 한의권의 활약으로 무려 전주 원정에서 전북을 상대로 3-0 대승을 거뒀다는 것은 정말 놀라운 일이었습니다.
역시 베테랑의 힘은 다르구나. 경험의 힘은 다르구나를 느낀 데얀의 무브먼트였습니다.
2019년 1월 아시안컵 중계 채널은 JTBC3폭스스포츠 혹은 JTBC채널입니다.
jtbc가 AFC패키지 중계권을 구입했기 때문에 공중파로는 아시안컵을 보는 게 현재로서는 예정이 되어있지 않죠.
오늘 아시아챔피언스리그를 역시 jtbc3폭스스포츠가 중계해줬습니다.
경기 후 각 팀 인터뷰까지 방송해준 것은 다른 채널과 다른 새로운 점입니다.
다음주 2차전에도 명경기를 기대하며 K리그 팀의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염원하며,
K리그와 한국축구 그리고 축구중계방송과 축구언론 등 한국 축구 모든 분야의 퀄리티가 더 발전하기를 바랍니다.
첫댓글 벤투 감독도 전주에 내려가지 않고 파주에서 아시안게임을 우선으로 시청했듯이 아시안게임의 중요도는 한국적 특성 상 컸습니다.
아시안게임은 아시안게임대로 젊고 어리며 신선하고 유망한 맛이 있고, 아챔은 아챔 나름대로 베테랑스러운 맛이 있는 축구였다고 생각합니다.
축구의 분위기와 느낌, 매력이 다른 맛이 있는 아시안게임축구와 아시아챔피언스리그축구였습니다.
이동국 염기훈 데얀 등 많은 베테랑들이 뛰는 어른들의 축구 베테랑들의 축구 한국 클럽축구의 빅매치가
오늘 열린 아시아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이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