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theqoo.net/square/3959925429
동성애자가 군인이 되는 것이 불법이었던 90년대 미국. 게이라는 이유로 학교에서 따돌림을 받던 '캠'은 자신의 유일한 친구 '레이'를 따라 충동적으로 해병대에 자원입대한다. 마초 남자들만 가득한 신병훈련소에서 동성애자임을 숨기고 살아남아야 하는 '캠'의 이야기를 담은 넷플릭스 신작 <부트캠프>
극 중에서 캠의 유일한 친구인 레이 역을 맡은 한국-아일랜드 혼혈 배우 리암 오(Liam Oh)
치노/벤또라고 중국인, 일본인이냐며 인종 차별 받는 내용도 나오는데 극 중에서도 한국인 혼혈로 나옴
극중 부모님 역 배우분들과 함께
오호
음~
걍 색안경일수도 잇지만 정말 아이리쉬 느낌이네... 신기..
음~
귀엽네 ㅋ
ㅎ
아 존나 취향이다
야미
아 존나잘생겼다..
하 미친 좃타
오ㅏ우
오..
오오..
와 총각.....
진짜 오랜만에 개안했다 싀앙
쏘 큩^^
아 잘생겼다....
와
오
💛
오..! 하면서 내려왔는데 다들 같은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