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내일 삶의 꿈/한국몽</p><p> </p><p>인생은 빈손으로 와선 빈손으로 간다고 허무한 삶이 아니다</p><p>생각은 차오름 망중한 축은 시동을 걸고 무한 도전은 는즈시</p><p>은은한 공간장의 에이는 전시 행보 고한 한도 초과의 겉자태</p><p>빈차 공터 곳간 그 이름 다시 남고는 서로 의전과 제도 멋 부어</p><p>손 오간곳에 하늘은 높고 고루한이 로망 식은 제시가 뭣 심나</p><p>으름장 간하거든 모여 포근한 대시를 하고 잠시 멈춤이 정도</p><p>로망의 그늘 든곳 양지 기거한 신기한 나를 시험 추운 정도지</p><p>와중에 이은 모양 처리는 한 번 그만 번성한 미생 인명인 지금</p><p>선한 이름 높여지리란 말이 나만을 보인 고생의 시작 假 정의</p><p>빈축 는다고 포기는 말자 사랑을 하며 인생을 맡아 가시거나</p><p>손은 전시고 근거한 이 사고 치는고 내것이 품은 무심 비수로</p><p>으시시 남루한 한번 나랑 치고 누는 몰 삶 고은 양심 중에 동행</p><p>로동행 고한 대신 그만을 는 누덕 말고 속 꿈이 지정하는 행복</p><p>간을 보는이 시기만을 하고는 말게 그늘 속도 에이고 최대한</p><p>다 걸고 서로를 한번 보며 내몰고 그 일면은 시나브로 대신 삶</p><p>고고한 로망 하나 성인 인것 삶 속의 면면이 전부가 망각 나이</p><p>허무한 의식 고를 한 고생이고 꿈 속은 이제 이끼 불만도 만이</p><p>무한 도전은 잠시 미생을 품은 이 도시 전이되는 만큼의 언어</p><p>한도 초과 제 시험 생의 맡은 양지에 나부끼는 오만 성정 제지</p><p>삶 전 과제 멈추인 時 아무 심정 이브의 불만 만든 실오라기</p><p>이은 의도가 춤 운명 작가 심중하고 로망 만큼 성실한 무도를</p><p>아는 겉 멋 뭣이 정인가 시비에는 최대 각도의 정오 무릉 도원</p><p>니즈 자부심 정도 지정 거수 동행 대신 나만 언제라도 도입해</p><p>다시 태어나도 지금의 나로 행복한 삶이 이어지기를 원해요</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Left"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LumH/98b4ce133b90f9f79ca0a173072458e24411b351"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LumH/98b4ce133b90f9f79ca0a173072458e24411b351" data-origin-width="874" data-origin-height="730"></div><p>▶ 2024년 마무리로 기획했는데 24행 가로 세로의 어려운 점, 개인 사정 등으로 이제 완성 합니다</p><p>   매달리면서 한 것은 아니지만 짬짬히 들여다 보고 수정하고 퇴고 하면서 개인적으로 뜻 있는 시간 이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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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와,ㅡ아ㅡ!!!
너무 창대하여
정신이 하늘에 가 있습니다 ㅡ 하하하
이런 엄청난 장편대작을 꿈꾼다는 자체가 경이롭습니다...
대박 ㅡ!!!
그간의 심오한 노고에 심심한 사의를 드립니다 ㅡ 수고 많으셨습니다 ㅡ 한국몽님 ☆☆☆
2023년 연말에 19x19 이후 24년을 마무리 하는 것으로 기획을 했는데, 역시나 어렵습니다
1년 넘게 걸렸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긴 가로세로를 쓰시느라
수고가 많으셨네요.
완성을 축하드립니다.
다시 태어나도 지금처럼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