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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편지ノ빨강우체통 시골 강아지...
별열 추천 0 조회 143 10.01.29 13:51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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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1.29 14:00

    첫댓글 긔엽다. 나둥 ^.~... 이방 못나가게 왜 이래 긔염둥이 양이야... 요줌은 애완용이 많아서. 제가 살던 고향에선 ... 사람들 먹고 남은 밥 주었지요. 일명:똥개... 워리 ... 도둑오면 멍~멍 ... 반갑다고 꼬리치고...

  • 작성자 10.01.29 18:45

    ㅎㅎㅎ 그래요. 요새는 강아지가 집의 서열에 3등 이랍니다. 웃지 못할 말이지요...

  • 10.01.29 19:21

    3등 아뇨... .. 더 놓은 위치에... ... 웃기지요.

  • 10.01.29 14:41

    존재의 귀함을 생각하믄서*^~~~

  • 작성자 10.01.29 18:45

    고맙습니다. 날마다 귀한 시간 사랑하면서 행복하세요.

  • 10.01.29 14:41

    어릴적 추억이 생각나네요...학교갔다가 오면 방가방가 그 귀여워던 꼬리 지금은 어른들의 욕심으로 인해 하늘로 간 내 복술이 옛 추억에 한번 잠기고 갑니다...

  • 작성자 10.01.29 18:46

    저도 앞은 추억이 있답니다. 그래서 지금은 키우질 안해요.

  • 10.01.29 17:36

    오늘 뭔날인디 여기저기서 시골생활에 북쩍이네요. 벌써 봄이 가까운느낌이 옵니다. 항상 행복 하세요

  • 작성자 10.01.29 18:47

    그래요. 시골에 정이 그리워서 그렇께요.

  • 10.01.29 18:26

    허허허허 말씀 잘 듣고 갑니다.

  • 작성자 10.01.29 18:49

    고마워요. 저녁도 즐거운 시간 되세요.

  • 10.01.29 18:33

    강아지...귀엽고 귀찮구..ㅎㅎ

  • 작성자 10.01.29 18:50

    ㅎㅎㅎ 그래요. 다 좋은것은 없는것 같아요...

  • 10.01.29 19:09

    이사갈때 남자들은 얼른 강아지 안고 타야되요.......안그럼 놓고 가니까.......불쌍한 울 신세....멍이만도 못한겨......ㅜㅜ

  • 10.01.29 23:02

    아직 정민님은 그럴나이가 아닌데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10.01.29 23:02

    푸하하하하 ~~~~~~기억나네요.강아지가 똥먹던것이...

  • 10.01.30 08:12

    귀여운 아가보면서 음악 잘듣고 갑니다 상쾌한 아침 함께 열어가요 ~~~~

  • 10.01.30 08:26

    ㅎㅎ 파도도 어릴때 학교갔다 오면 젤~먼저 반겨주는게 울 집 강쥐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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