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우강면 대포리 느티나무>
첫댓글 들판에 홀로 선 느티나무, 황야에 홀로 선 인생과 같아 보입니다.비바림을 견디고 추운 겨울도 이겨내고 푸른 잎으로 그늘을 만들어내는 느티나무.그 황야에 인간은 길을 내고.곧은 길이든 굽은 길이든 그 길은 어디로 향할까.
나는 저 작품들속의 나비인가 토끼인가 고양이인가 ~창문-창틀(프레임)인가 깃털인가 의자인가~작품들인가~~~나는 나무로 서있고 싶다~~~미술관과 나무에서 많은 것들이 떠오르지만 잠시 미뤄두고 음악에만 귀를 기울인다~감사드려요~^^
관장님의 남다른 취향과. 배려 때문일까요?눈여겨 보면 찍을꺼리가 많은 아미 미술관 .아기자기한 작품에초로기님이 그냥 지나칠리가 없지요^^ㅎ.ㅎ예전과 달리 분위기의 변화가 보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아미미술관 다녀오셨군요.언제 가도 좋은 곳입니다.제가 갔을 때랑 분위기는 비슷한 것 같지만약간의 변화가 보이네요.수고하신 아름다운 풍경 감사히 봅니다.
와 우~~넘넘 멋집니다전시회 느낌!~~저 보라색의자에 앉아보고 싶어짐ᆢㅋ 저좀 델고가유~~제발 ᆢㅎ아미 미술관 사진으로만 ᆢᆢ늘 가보고 싶은곳인데 아쉽다요^^
첫댓글 들판에 홀로 선 느티나무, 황야에 홀로 선 인생과 같아 보입니다.
비바림을 견디고 추운 겨울도 이겨내고 푸른 잎으로 그늘을 만들어내는 느티나무.
그 황야에 인간은 길을 내고.
곧은 길이든 굽은 길이든 그 길은 어디로 향할까.
나는 저 작품들속의 나비인가 토끼인가 고양이인가 ~
창문-창틀(프레임)인가 깃털인가 의자인가~작품들인가~~~
나는 나무로 서있고 싶다~~~
미술관과 나무에서 많은 것들이 떠오르지만 잠시 미뤄두고 음악에만 귀를 기울인다~
감사드려요~^^
관장님의 남다른 취향과. 배려 때문일까요?
눈여겨 보면 찍을꺼리가 많은 아미 미술관 .
아기자기한 작품에
초로기님이 그냥 지나칠리가 없지요^^ㅎ.ㅎ
예전과 달리 분위기의 변화가 보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아미미술관 다녀오셨군요.
언제 가도 좋은 곳입니다.
제가 갔을 때랑 분위기는 비슷한 것 같지만
약간의 변화가 보이네요.
수고하신 아름다운 풍경 감사히 봅니다.
와 우~~
넘넘 멋집니다
전시회 느낌!~~
저 보라색의자에 앉아보고 싶어짐ᆢㅋ
저좀 델고가유~~제발 ᆢㅎ
아미 미술관 사진으로만 ᆢᆢ
늘 가보고 싶은곳인데 아쉽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