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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큰믿음교회 원문보기 글쓴이: 겸손
할렐루야! 잔 생거 목사님의 순회 성회를 통해 연일 놀라운 치유 간증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이 정도의 치유와 간증은 세계적으로도 참으로 보기 드문 놀라운 것입니다.
그래서 더 많은 분들이 은혜 받고 치유를 경험하게 하기 위해서 오늘과 내일 인천 큰믿음교회에서 집회가 잡혀있는 것을
오늘 밤 7시 30분과 내일 밤 7시 30분은 예정대로 인천 큰믿음교회에서 치유 집회를 하고
주일인 내일 오전 11시 집회는 서울로 옮겨서 전 지교회 동시 생중계로 특별 치유성회를 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의 경우 2부와 3부 때는 이번 순회 성회 중 가장 강력했다는 부산 집회의 제일 좋은 시간과 광주 집회의 제일 좋았던 시간의 영상을 입수해서 보여드릴 계획입니다.
그동안 우리가 경험을 통해서 충분히 확인한대로 성령님은 영상을 통해서도 현장 못지 않게 놀랍게 역사하십니다.
그러므로 서울 뿐 아니라 지교회 성도님들도 믿음의 입을 넓게 열고 기적을 기대하시기 바라고 서울은 2부와 3부 예배 때에도 기적이 일어날 것을 믿고 기대하며 참석하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여러분 모두를 축복합니다.
간증 모음
잔생거 목사님 성회 첫째날부터 엄마의 눈을 고쳐주신 주님~!!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첫째날
저희 엄마는 당뇨합병증으로 시력을 잃어 (장애판정받음) 병원에서 수술도 받았고
치료도 받았지만 여전히 뿌옇고 사물만 구분할 수 있었는데 주님께서 치료해주셨습니다.
잔생거목사님께서 지식의 말씀으로 눈시력을 회복시키신다는 말씀에
"내눈" 하시며 엄마는 자리에 일어서서 주님께서 만져주시길 기대했습니다.
믿음으로 일어서서 눈에다 양손을 얹고 기다렸습니다.
그리고는 잠시후 "보인다.보여!! 어.. 저사람 눈도 보이고, 이사람 코도 보이고..
어... 저 멀리있는 사람도 보인다. 보여!!" 하시며 진짜 세상처음 보는 사람처럼
소리치며 너무너무 기뻐하셨습니다.
둘째날
엄마는 평소에 나는 주님앞에서 울고 싶어도 눈물이 안난다며 한번씩 하소연을
하곤 하셨는데 저녁집회가 시작되기 전 엄마는 "왜 이렇게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다"
시며 눈에 눈물이 맺혀있는것이였습니다.
주님의 임재가 엄마를 덮고 있다는 확신이 들어 같이 기도하자고 하였습니다.
잠시후
집회가 시작되면서 주님께서 엄마의 어깨를 무거운 임재로 누르고 계셨고 엄마는
아프다며 몸을 이리저리 비틀며 꼬았습니다.
잔생거 목사님께서 관절염 다리쪽으로 아프신 분 주님께서 고쳐주십니다.
그 말씀선포와 동시에 엄마가 일어나시면서 이리저리 다녀보고 뛰는겁니다!!
엄마를 아시는분들은 다들 놀랐을거예요 저도 놀랐구요 ㅎㅎ
왜냐하면 엄마는 작년여름에 몸이 중풍이라는(뇌경색) 병이 찾아와 4개월간
병원 치료를 받았지만 옆에서 부축을 하지 않으면 혼자서 걸을수도 없었고 화장실
가는 것도 부축이 없으면 힘들었거든요. (오른쪽마비와 몸이 떨리는증상의 중풍)
주님을 찬양합니다. 나는 걸었는데 뛰었네 찬양했네~♪♬~
이찬양이 엄마의 고백이, 찬양이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그리고 목덜미에는 작은 혹같은것이 (뭉쳐있는) 있었는데 그것마저 사라지게 하시고
중풍으로 비뚤어진 얼굴모양은 지금도 계속해서 예쁘게 바로 잡아주고 계십니다.
집회를 마치고 집에 오셔서 거실에서도 한바퀴 뛰어주시는 센스^^
그리고는 하시는 말씀이 "너무 쉽다 난 아무것도 안했는데 아~신기하다. 예수님이
진짜 나를 사랑하시는갑다" 하시며 함밤웃음이 떠나질 않았습니다.
엄마를 너무나 사랑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잔 생거 목사님 대구 집회 때 파킨슨 병을 치유 받으신 성도님의 간증입니다.
저는 2008년 2월 즈음 몸이 안 좋아서 병원에 가서 MRI를 찍었는데 판독 결과 파킨슨 병이라는 진단을 받아 그 이후로 2년 넘게 약을 먹었지만 몸은 점점 굳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질병으로 인해 저의 발가락은 꼬여서 발가락 사이에 실리콘 같은 고무 조각을 끼워야 심한통증을 참고서라도 불편하게 걸을수 있게 되었고 다리뿐 아니라 허리도 굽어지기 시작하여 걷기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잔 생거 목사님 첫째날 집회 때 찬양 시간부터 주님의 임재를 느끼며 마음이 평안했습니다. 평소 찬양을 좋아해서 손뼉을 쳐서 찬양을 부르고 싶었지만, 병으로 손이 아파서 박수를 못쳤는데 집회중에는 손뼉치며 찬양하는데 하나도 아프지 않았습니다.
말씀 시간중에 잔 생거 목사님께서 말씀을 마치시고 치유사역 하실 때 성령님께서 저의 온 몸을 만져주시는 것을 느꼈습니다.
주님의 임재가 느껴지면서 꼬여있던 발가락의 심한 통증이 완전히 치유 되었고 굽은 허리도 펴지게 되었습니다. 주님의 치유로 인해 간증하려 걸어 나갔을 때에는 실리콘같은 보조장치를 해도 제대로 걷지 못한 발이 평소와 달리 아주 편안하게 걷게 되었습니다. |
이젠 왼쪽 귀가 잘 들리고 짧았던 오른쪽 다리가 길어졌어요
어릴 적 심한 중이염을 앓은 후 왼쪽 귀가 잘 들리지 않았는데 왼쪽 귀에 계속해서 시원한 바람이 들어오는 것을 느꼈습니다. 집회 후 교회 화장실에 앉아서 제 목소리가 왼쪽 귀와 오른쪽 귀가 똑같이 들리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더 확실한 증거를 얻고 싶어서 집에서 시계 초침 소리를 왼쪽과 오른쪽 번갈아가며 들어보니 똑같이 들렸습니다.) 그리고 오른쪽 다리가 1cm 짧아서 오른쪽 어깨가 아래로 쳐져서 오른쪽으로는 가방을 맬 수 없었고 항상 허리 통증이 있었는데, 최근엔 계단을 오르내릴 때 무릎까지 아파왔습니다. 허리의 통증이 없어서 집에 와서 의자에 앉아서 두 다리가 똑같아진 것을 아이들과 확인했습니다.그리고 쇄골뼈가 일자로 된 것을 확인했습니다.치유를 주신 주님께 감사 드립니다. |
틀어진 골반과 짧았던 다리를 치유 받았습니다.
지금 이시간 너무도 떨리고 떨립니다. 주께서 저에게도 치유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저는 오른쪽 엉덩이에 상처가 생겼는데 그게 바로 났지를 않아서 10여년을 고생했습니다.
7살 때 부터 아파서 10여년을 몸에는 언제나 상처가 있었고 상처에서는 고름이 나오고 상처가 났고
나면 바로 옆에 상처가 또 생겨서 또 고름이 나오고 그런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렇게 성장하는 과정 가운데 정확한 원인은 알수 없지만 다른 사람 처럼 바로 앉을수가 없이 자세가
불편했습니다.
결혼후 임신을 하고 산부인과에 갔는데 의사선생님 말씀이 골반이 너무 틀어져서 정상분만을 할 수
없을 것 같다고 했습니다. 믿을수가 없었고 믿고 싶지가 않아서 다른 산부인과를 다섯군데 정도 더
가 보았습니다. 대답은 동일 했습니다. 결국 두 아이를 수술해서 낳았습니다
또한 시간이 지날수록 다리를 절뚝거리고 있었으며 그것이 갈수록 조금씩 조금씩 더욱 더
절뚝거리는것이 심했습니다.
나이를 먹을수록 불편함이 더해 갔고 앉는 자세도 불편해졌는데 오늘 잔 생거 목사님 집회를 통해
주님께서 치유해 주셨습니다.
늘 묵직했던 골반이 시원하면서 가벼움을 느낄 수 있었고 허리도 아팠던 것이 나았습니다
짧았던 오른쪽 다리가 길어져서 이제 다리의 길이가 똑같아졌습니다.
집에 돌아와 자녀들에게 엄마 오늘 치유 받았다고 자랑하고 자녀들 앞에서 걸어보고 다리도 길이가
같아진 것을 보여주었더니 자녀들이 축하한다고 하면서 손뼉을 치고 함께 기뻐해 주었습니다.
지금도 가슴은 진정이 되지 않아 떨리고 있습니다.
우리 가운데 실제적으로 함께 하시며 우리를 온전케 하신 주님을 찬양하며 경배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만이 나의 생명이며 나의 전부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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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생거목사님 집회에.. 우리주님 주신 사모함으로 임하였습니다. 둘째날 낮 집회에서.. 잔 생거 목사님께서 지식의 말씀에.. 비문증에 대한 말씀이 선포되었습니다. 저는 즉각 저에게 해당되는 제 말씀으로 취했습니다.
오래전부터 비문증이라는 희귀한 증상이 있었습니다. 눈앞에 벌레같은 것이 보였는데.. 자세히 보려고 하면 도망가고.. 다시 또 보이고 하였지요~.. 이런 증상은 오래되었지만..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아서.. 남편도 저에게 그런 증상이 있는지 몰랐는데.. 이번에 우리주님께서 잔 생거 목사님의 지식의 말씀을 통하여.. 완전히 치료해 주셨습니다. 할렐루야~!!
집회가운데.. 주님의 실제적인 임재와 강한 성령님의 강타로.. 한번은 힘없이 순식간에 뒤로 나가 떨어졌으며..
때로는 뜨거움으로.. 때로는 쉬원함으로.. 감당할 수 없는 진동으로.. 또는 희락의 영이 임하여 크게 많이 웃었습니다.^^* 참으로 놀라움게 역사하셨던 시간속이 였습니다.
집회끝나고 바로 주님이 제게 하신 놀라운 일들을 자랑해야 하는데.. 주님 축복하신 사업이 너무나 분주해서.. 간증을 쓰려고 하면 자꾸 오타가 나와서.. 그간 올리지 못하고 있다가.. 비로소 오늘 쉬는날 늦게 올리게 되어서.. 우리주님께 너무 죄송한 마음 가득 합니다. 주님~!! 죄송해요~~~ㅎㅎ |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
저희 어머님은 구안와사 증세로 한동안 고생하셨습니다. 상태가 호전되긴 했지만 그 후유증으로 인해 수년간 한쪽 얼굴 (특히 눈꺼풀)의 긴장이 풀려있었고 그로 인해 눈꺼풀이 쳐지고 시야가 좋지 않아 안과시술을 받아야 할것 같다고 자주 말씀해 오셨습니다.
또 당시 앓은 구안와사로 인해 얼굴한쪽의 마비로경련이 그치지 않고 있어왔고 눈물이 시도때도 없이 흘러서 매번 눈물을 닦으셔야 했는데
이 모든것을 대전 잔생거 집회때 주님께서 어머니를 말끔하게 고치셨습니다!
잔생거 집회후에 잠을 주무시고 일어나셨는데 눈이 밝아지고, 눈꺼풀에 힘이생겨 앞이 훤하게 보이셔서 그 자리에서 주님을 찬양하며 눈물을 흘리고 기도하셨다고 합니다. 말씀하시면서도 울먹이는 어머님을 바라보면서 너무나 깊은 감동과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 가족을 구원하시고 치유하시고 보살펴 주시는 주님의 호의를 감사드립니다!!
또한 어머님의 가슴에 물혹이 있었는데 잔생거 목사님의 선포때에 누군가 손가락으로 물혹이 있는 가슴부위를 긋는것이 느껴졌다며 가슴도 낫게 해주신것 같다며 어린아이처럼 좋아하시는 어머님을 보면서 주님의 세심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무한하신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현직내과의사로 환자를 진료해 오고 있으며 이번 잔 생거 박사님의 집회에 참석하였습니다. 지난주 부터 목이 따갑기 시작하더니 점점 콧물 코막힘 기침이 나기 시작해 또 시작이구나 생각하였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오랜동안 알레르기 비염을 앓고 있었고 최근 몇년간은 비염과 동반된 부비동염 (축농증) 으로 일년에 한두번은 일주일 이상 코막힘 두통 기침으로 고통받았습니다 그러면 제 스스로 항생제를 처방하여 먹고는 낫기를 반복하였습니다. 이런 저의 경험때문에 감기가 심하다고 기침이 낫지 않는다고 오는 환자들의 증상을 잘 들어줄수 있었고 저와 비슷한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들을 잘 진료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난주에 왼쪽의 코막힘으로 치료를 하고 좋아졌는데 다시 오른쪽이 막히면서 거의 일주일을 항생제를 먹어도 코막힘증상이 호전되지 않고 점점 목으로 흘러내리는 콧물때문에 기침을 계속하면서 이제 이것이 점점 통제불능이 되어간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동안 너무 약만 믿고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은 내 자신을 회개하는 마음도 생기고 이번 잔생거 박사님의 집회에 뭔가 하나님이 내 불치병(이제 정말 수술을 받아야 하는 지경이 된것인가 하는 걱정도 되고) 을 고쳐주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참석하였습니다.
집회에 참석하여 말씀을 들으면서도 오른쪽 코는 막혀서 약간의 답답함을 계속 느끼면서 또 계속 목으로 흘러내리는 코때문에 연신 기침을 쿨럭 쿨럭 거의2-3분 간격으로 한번 씩 한것 같습니다. 다른 분들이 말씀듣는데 방해가 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 지경이었습니다. 그리고 말씀이 거의 끝나고 지식의 말씀을 말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전에도 집회에 참석해서 병명이나 증상을 이야기하는 것은 들어보았기 때문에 낫설지 않은 광경이었습니다. 3-4번 다른 증상을 이야기 하시다가 여기 오랜동안 알레르기 비염을 앓고 sinusitis 부비동염을 앓고 있는 사람을 하나님이 만지신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 말씀을 듣는 즉시로 기침이 멈추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막힌 오른쪽이 뚫리기 시작하는 것을 알 수가 있었습니다. 너무나 나의 증상과 일치하였고 말씀이 선포되는 즉시 내가 증상이 좋아지는 것을 뚜렷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이제 나를 알레르기와 부비동염에서 완전히 고쳐주시는 구나 하는 것을 알수 있었고 그런 강한 믿음이 나에게 확 들어왔습니다. (지난 여러 다른 강사님의 집회에서도 알레르기 비염이 언급되는 적이 있었지만 그것이 나에게 하는 것이라는 마음이 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감사하는 마음으로 확신에 차서 앞에 나가서 간증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나를 만지고 고치고 계시다는 것을 뚜렷이 알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집으로 돌아와서는 즉시 두 아이들에게 똑같은 치유가 임하도록 알레르기 비염과 축농증은 이 집안에서 떠나가도록 명령하고 하나님이 나의 알레르기 비염과 축농증을 고치셨다고 간증하였습니다.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이틀이 지난 지금 저의 상태에대해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먼저 간증을 하고 난 후 남아있는 약을 먹을까 말까 잠깐 고민했습니다. 그런데 약을 먹어도 계속 기침과 코막힘으로 시달려 낫지 않는구나 생각했는데 이제 하나님이 만지셔서 기침도 나지 않고 코막힘도 없는데 약을 먹을 필요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후로는 약을 먹지 않았습니다. 집회 다음날 약간은 콧물이 목으로 흘러내려오는 것이 남아 있었습니다. 그래서 한번씩 헛기침처럼 해서 목을 깨끗하게 해야 했습니다. 그러나 오른쪽코는 계속 숨쉬기 편하게 뚫려 있었습니다. 다시 하루가 지나 목으로 흘러내리는 증상이 거의 없어졌습니다. 그리고 양 코로 편하게 호흡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계속 나의 모든 코와 부비동의 이상을 완전히 고칠때까지 행하실 것을 믿습니다. 하나님은 즉각 고쳐 주시기도 하지만 점진적으로 좋아지게 하시기도 합니다.
저는 내과 의사이지만 하나님의 치유의 능력을 믿을뿐 아니라 더 많이 경험하길 원합니다. 사실 약 2년전에도 치유의 능력이 있는 분에게 기도를 받고는 우유를 먹으면 설사를 하는 장을 치료받아 지금까지 우유를 잘 마시고 있습니다. 앞으로 치아가 치료되는 기적만 남아있습니다. 하나님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 나에게 찾아오는 환자들과 동료의사들에게 하나님의 치유의 능력을 전하고 알리고 전하겠습니다! |
저는 항상 오른쪽 골반과 허리가 아팠고 비가 와서 걷게 되면 왼쪽 바지만 젖었습니다. 왜 그런지 몰랐습니다. 그런데 오늘 집회 시간에 한쪽 다리가 짧은 사람을 치료하신다고 나오라고 하셨습니다. 골반 허리쪽이 아픈 사람도 다리가 짧아서 아플 수 있으므로 나오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나갔고 정말로 오른쪽 다리가 약간 더 짧았습니다. 그리고 길이가 똑같아지는 것을 직접 내 두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목이 뻐근하고 아픈 것까지 치유받았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찬양과 경배받으시옵소서! 할렐루야 아멘! |
저는 10년전부터 입을 크게 벌리면 턱에서 "딱! 딱!" 소리가 났었습니다.
처음에는 소리만 나던것이 얼마전부터는 약간의 고통이 생겼었고, 고통이 점점 심해지고 있었습니다.
일반적이지 않은 증상이라서 지금까지 치유집회 지식의 말씀을 선포하실때 그런 말씀을 들었던 적이 없었는데
잔생거 목사님 광주집회 치유시간에 목사님께서 지식의 말씀을 선포하실때 갑자기
"턱에 소리가 나는 사람이 치유받고 있습니다" 라고 하셨습니다.
순간 저 말씀은 나의 말씀이다 라는 믿음이 들어왔고 동시에 입을 크게 벌리기 시작했는데
조금 전까지만해도 턱에서 소리가 났었는데 아무런 소리가 나지 않았습니다. 물론 고통도 사라졌고요...
매번 집회때마다 치유받은 사람들 부러워하며 박수만 쳤는데
이렇게 즉각적인 치유를 받게되다니 정말 놀랍고 감사할따름입니다 ^^
첫날인데도 정말 많은 치유가 일어났는데 내일은 어떨까 기대됩니다 ^^
내일은 시력이 좋아질 줄 믿습니다!!! ^^ 치유해주신 주님 감사해요~~~ |
안경을 쓴지 25년이 넘었읍니다 그러던 와중에 시력도 안좋아지고 난시가 심해져 있었읍니다 그러면서 왼쪽 눈의 눈동자가 오른쪽 눈동자보다 한쪽으로 약간 몰리기 시작 하였읍니다 그것 때문에 심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고 사람들 쳐다볼때 자신감이 없을때가 많았읍니다 그러면서 이것은 고칠수 없는 거구나 하구 생각했기 때문에 포기 하면서 생활을 했었읍니다 제가 안경을 쓰기 때문에 사람들은 잘 알지 못했지만 제 스스로 많이 힘든 부분이었읍니다 그런 와중에 잔생거 목사님 17일 낮 집회에서 목사님이 지식에 은사을 풀어 놓으면서 "사시가 있는 분을 고치고 계십니다" 할때 저에게 하는 말 같았읍니다 그래서 그걸 취했읍니다 그리고 믿음으로 일어서라고 할때 일어섰는데 주님의 강한 임재를 느꼈고 그리고 눈에 강한 불이 느껴지면서 주님이 나를 치유해 주시는 것을 알았읍니다 그리고 집회가 끝나고 집에 와서 정말 눈이 정상으로돌아 왔는지 확인해보고 싶어서 거울을 보았는데 두눈이 정상적인 위치에 있는것을 보고 너무 놀라서 눈물이 났는데 이걸 보고 있던 엄마가 너 우는거냐? 웃는거냐? 하는거에요 그말때문에 눈물반 웃음반 이 되었고 나를 고쳐주신 주님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주님께 모든 영광을 돌려드립니다 |
한달전 요추 1번 수술후 회복 기간이 었습니다. 오래 앉아 있으면 아프고 허리에는 넓은 보호 띠를 하지 않으면 3초도 서 있기에 힘든 상태인데 잔생거 목사님께게 자신이 의지를 내어 드려야 한다고 말씀하시자 보호 띠를 풀고 오랬동안 서 있어도 괜찮고 뒤로 내려 가던 계단을 정상으로 오르락 내리락 하게 되었습니다. 치유로 자유를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이 간증은 저희 성도님이 69세 이신데 말씀은 잘하셔도 글쓰기가 힘드시다고 말씀하셔서 제가 직접 올립니다. 대전 큰믿음교회 계단을 뒤로 내려가는 모습을 저와 안내하는 성도님들이 직접 보셨는데 집회를 마치고 계단을 정상으로 두번이나 오르락 내리락 하셨답니다. 그리고 보호 띠는 손에 들고 흔들고 기뻐하고 계셨습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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