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인스티즈 (https://instiz.net/pt/7781654)
옷장전쟁2에 본인 최애 니트 챙겨온 김나영
옷은 많이 안 빠는 게 관리하기에 좋다는 철학
대신 옷에 뭐 안 묻히고 깨끗하게 입는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코트 같은 아우터도 세탁 거의 안한다고
니트는 한 번만 빨아도 옷이 달라지긴 하던데 다들 관리 어떻게 하는지 궁금함.
일단 나는 그냥 일반의류처럼 막 세탁함.
출처: 소주담(談) : 소소한 주민들의 이야기 원문보기 글쓴이: 비행깃
나도 안빨아 니트당 일년에 두번정도 입음더러워지거나 땀흘렸다싶으면 세탁소
1년에 한번 싹모아서 울샴푸로 손세탁함! 시기는 여름옷 꺼내고 겨울옷 넣어둘때
냄새가 안날수가있어....?
그게 가능한가....음식점만 갓다와도 니트는 냄새 쫙 흡수하는딩
팔꿈치 안늘어나?
근데 청바지는 안빨면 뭐랄까 약간 무릎 늘어졋을때 돌리면 다시 복구돼서 돌릴때도 많은데,,ㅋㅋㅋ
22 맞아 다시 살짝 빳빳해짐
나는 그래서 분무기로 무릎 부분 위주로 챡챡 뿌려주고 거꾸로 건조대에 매달아둠 !
안빨고 스타일러에 돌리나
각질 쩔겠다
안에면티받쳐입나...
댓글에 다들 안하나? 물음표천지닼ㅋㅋㅋ
내 몸에서 나온 분비물은 둘째치고 바깥에서 묻혀오는 수많은 병균들............... 끄악
보통 뭐 묻어서보단 땀나서 빨지않나..?
나도임 ㅋ 대신 니트는 약속있을때아니면 안입고 출퇴근은 버려도되는 맨투맨 이런거 입음
근데 저게맞아
땀을 떠나 몸에 각질이런거는...
드라이도 안 한다고..?
나도 그냥 베란다에 널어놓고 스타일러나 스팀다림질 해주기 니트뿐만 아니라 코트, 코튼바지, 니트 드라이 다양하게 맡겨봤는데 물 빠져온적도 있고 분홍 코트인데 색깔 탁해져서 온적도 있고 세탁을 한건지 만건지 보풀 그대로에 세탁소 안믿어옷방에는 탈취제 제습제 이런거 신경쓰고 옷장 넣기전에 환기되는 곳에 오염 확인하고 옷 한번 널어놓고 보관 오염된 곳만 부분세탁
마자 니트는...ㅠㅠㅠ 빨기전에 최애였는데 빨고나서 누구세요 됨
그래야겠구낭ㅜㅠ
아근데진짜 맞음 가디건도 핏 이상해져.. ㅠ
겨드랑이냄새나요,,,
니트는 ㅇㅈ ㅜㅜ 근데 난 빨긴 하는데 빨면 걍 망가지더라 ㅜ
나도야 ㅋㅋㅋ 드라이기 같은걸로 냄새만 빼거나 창문에 걸어둠
이너를 입어도 냄새날까봐+ 바깥에서 온 더러움 땨문에 울코스 돌리거나 드라이클리닝.. ㅠㅠ
드라이클리닝도?..
냄새는...? 뭐 뿌리나
아무리 뭘 안묻혀도 체취나 땀은..??
빨면 약간 땟국물 나오겠다....근데 모든 의류는 세탁하면 진짜 무조건 낡더라
ㄹㅇ 좀 더러운 얘길 수도 있지만... 옷은 진짜로... 최대한 덜 빨아야해... 안 빨수록 좋아 무조건.. 그래서 나도 애초에 뭘 안묻히게끔 사는중...
어우...드러버
에어드레서?
바로 살에 안닿게 입겠지ㅋㅋㅋ
땀은 나자나ㅠㅠ 미세먼지도 많고 먼지도 만ㄹ이 붙을듯
나도 니트 저러는데..스타일러돌림
니트 안에 옷을 같이 입고 그걸 빨긴 함 나두
근데 진짜 새거 같네
그럼 빨간국물 외식은 아예 못하는거아냐..?입고 나갔는데 김찌먹자 마라탕먹자 하면 어캄..
나도 직접뜬 니트들 세탁ㅈ 잘 안해..…안에 뭐 입고 입으니깐,,,,,또 손세탁하고 말리는거도 오래걸려서ㅜ
안에 나시 입어도 팔부분은 닿고 일단 바깥 먼지들 다 붙잖아...? 세탁 최대한 줄이는게 좋긴 한데 한 번도 안 한 건....
나도 캐시미어 니트는 안빨아 더럽힐일없는곳에ㅜ잠깐 갈때만 입고 집오자마자 스타일러돌림
옷 좀 예쁘게 입자고 세탁을 안한다는건..ㅜㅜ
무조건 뭐튈거같은데 신기하네 글고 저정도 재력이잇는데 그러는구나
나도 안빨아,,, 어차피 일년에 잠깐씩 몇번 입는거고 몇년 안입으니까... 탈취소독스프레이 이런거만 칙칙뿌려놓고 햇빛에 한번 말려줌
목 닿는 부분은 어케...때 얼룩 생기자나
미세먼지 많은날에는 입고 어떻게함…
스타일러 있을걸
애초에 옷이 ㅈㄴ많아서 여러번 입을 일이 없을듯…
나도 안빨아 니트당 일년에 두번정도 입음
더러워지거나 땀흘렸다싶으면 세탁소
1년에 한번 싹모아서 울샴푸로 손세탁함! 시기는 여름옷 꺼내고 겨울옷 넣어둘때
냄새가 안날수가있어....?
그게 가능한가....음식점만 갓다와도 니트는 냄새 쫙 흡수하는딩
팔꿈치 안늘어나?
근데 청바지는 안빨면 뭐랄까 약간 무릎 늘어졋을때 돌리면 다시 복구돼서 돌릴때도 많은데,,ㅋㅋㅋ
22 맞아 다시 살짝 빳빳해짐
나는 그래서 분무기로 무릎 부분 위주로 챡챡 뿌려주고 거꾸로 건조대에 매달아둠 !
안빨고 스타일러에 돌리나
각질 쩔겠다
안에면티받쳐입나...
댓글에 다들 안하나? 물음표천지닼ㅋㅋㅋ
내 몸에서 나온 분비물은 둘째치고 바깥에서 묻혀오는 수많은 병균들............... 끄악
보통 뭐 묻어서보단 땀나서 빨지않나..?
나도임 ㅋ 대신 니트는 약속있을때아니면 안입고 출퇴근은 버려도되는 맨투맨 이런거 입음
근데 저게맞아
땀을 떠나 몸에 각질이런거는...
드라이도 안 한다고..?
나도 그냥 베란다에 널어놓고 스타일러나 스팀다림질 해주기
니트뿐만 아니라 코트, 코튼바지, 니트 드라이 다양하게 맡겨봤는데 물 빠져온적도 있고 분홍 코트인데 색깔 탁해져서 온적도 있고 세탁을 한건지 만건지 보풀 그대로에 세탁소 안믿어
옷방에는 탈취제 제습제 이런거 신경쓰고 옷장 넣기전에 환기되는 곳에 오염 확인하고 옷 한번 널어놓고 보관 오염된 곳만 부분세탁
마자 니트는...ㅠㅠㅠ 빨기전에 최애였는데 빨고나서 누구세요 됨
그래야겠구낭ㅜㅠ
아근데진짜 맞음 가디건도 핏 이상해져.. ㅠ
겨드랑이냄새나요,,,
니트는 ㅇㅈ ㅜㅜ 근데 난 빨긴 하는데 빨면 걍 망가지더라 ㅜ
나도야 ㅋㅋㅋ 드라이기 같은걸로 냄새만 빼거나 창문에 걸어둠
이너를 입어도 냄새날까봐+ 바깥에서 온 더러움 땨문에 울코스 돌리거나 드라이클리닝.. ㅠㅠ
드라이클리닝도?..
냄새는...? 뭐 뿌리나
아무리 뭘 안묻혀도 체취나 땀은..??
빨면 약간 땟국물 나오겠다....
근데 모든 의류는 세탁하면 진짜 무조건 낡더라
ㄹㅇ 좀 더러운 얘길 수도 있지만... 옷은 진짜로... 최대한 덜 빨아야해... 안 빨수록 좋아 무조건.. 그래서 나도 애초에 뭘 안묻히게끔 사는중...
어우...드러버
에어드레서?
바로 살에 안닿게 입겠지ㅋㅋㅋ
땀은 나자나ㅠㅠ 미세먼지도 많고 먼지도 만ㄹ이 붙을듯
나도 니트 저러는데..
스타일러돌림
니트 안에 옷을 같이 입고 그걸 빨긴 함 나두
근데 진짜 새거 같네
그럼 빨간국물 외식은 아예 못하는거아냐..?
입고 나갔는데 김찌먹자 마라탕먹자 하면 어캄..
나도 직접뜬 니트들 세탁ㅈ 잘 안해..…안에 뭐 입고 입으니깐,,,,,또 손세탁하고 말리는거도 오래걸려서ㅜ
안에 나시 입어도 팔부분은 닿고 일단 바깥 먼지들 다 붙잖아...? 세탁 최대한 줄이는게 좋긴 한데 한 번도 안 한 건....
나도 캐시미어 니트는 안빨아 더럽힐일없는곳에ㅜ잠깐 갈때만 입고 집오자마자 스타일러돌림
옷 좀 예쁘게 입자고 세탁을 안한다는건..ㅜㅜ
무조건 뭐튈거같은데 신기하네 글고 저정도 재력이잇는데 그러는구나
나도 안빨아,,, 어차피 일년에 잠깐씩 몇번 입는거고 몇년 안입으니까... 탈취소독스프레이 이런거만 칙칙뿌려놓고 햇빛에 한번 말려줌
목 닿는 부분은 어케...때 얼룩 생기자나
미세먼지 많은날에는 입고 어떻게함…
스타일러 있을걸
애초에 옷이 ㅈㄴ많아서 여러번 입을 일이 없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