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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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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언니들은 진짜이래???
너와내사이우리둘사이사랑할랩 추천 0 조회 66,344 25.10.21 21:26 댓글 5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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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10.21 21:27

    첫댓글 마자

  • 25.10.21 21:27

    난 동생인데 언니들 저 생각 마즘..

  • 마자ㅎ

  • 25.10.21 21:28

    맞음...ㅎ

  • 25.10.21 21:28

    잇츠 마인...^^

  • 25.10.21 21:30

  • 25.10.21 21:33

    같이살땐 그랬는데 이제 따로살아서 시키기 힘들어 ㅡㅡ

  • 25.10.21 21:33

    왜 뭐가 불만

  • 25.10.21 21:33

    당연한거 아니야? 내가 언니인데?

  • 25.10.21 21:34

    맞아ㅋ

  • 25.10.21 21:38

    언니한테 영상 보내주니까 "어쩌라고 난 언니 조용히해" ㅇㅈㄹ ㅡㅡ

  • 25.10.21 21:41

    당연한거 아냐? 엄마가 낳아준 나의 따까리 어디서 언니가 말하는데 동생이 말을 하려고

  • 25.10.21 21:41

    네ㅋ

  • 25.10.21 21:41

    언니들 싸가지 돌았음

  • 25.10.21 21:42

    아ㅡㅡ 진짜 싫음

  • 25.10.21 21:42

    엄마가 낳아서 나 줬음

  • 25.10.21 21:43

    오랜만에본가갔는데 뭐 주워달래서 주워주니 "아싸 언니 시켰다!!" 이러고 개좋아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5.10.21 21:45

    나 심부름 개많이 시키는데 동생도 나 개많이 시킴ㅋㅋㅋㅋㅋㅋ

  • 25.10.21 21:48

    엄마가 낳아준 내 하인

  • 25.10.21 21:49

    솔직히 맞말 억울하면 먼저 태어나지

  • 동생들이 개테토들이라 불가

  • 25.10.21 21:50

    아니.. 동생 무서워서 잔소리도 못함..

  • 25.10.21 21:51

    애기때는 이랬는데 동생이 나보다 커지고는 반대야.. 심부름 안하면 나 괴롭혀......

  • 25.10.21 21:51

    툴툴거리면서도 시키는거 하는거 보면 즐기고 있는것같어~

  • 25.10.21 21:51

    <<내>> 동생이잖아~

  • 25.10.21 21:52

    내가 엄마한테 낳아달라해서 엄마가 낳아줌 오더메이드임

  • 25.10.21 21:56

    맞음

  • 25.10.21 22:02

    동생인데 가끔 진짜 열받아 뭔 카스트제도마냥 ㅈㄴ계급오짐

  • 25.10.21 22:07

    ㅎㅎㅎ응 그래서 난 아예 손절함

  • 25.10.21 22:08

    근데 맞잔아

  • 25.10.21 22:10

    우리집은 내가 언니인데 정반대야 동생 진짜 손하나 까딱 안 하고 다 나 시킴ㅠㅋㅋㅋㅋ 그래서 저런 거 보면 신기해

  • 25.10.21 22:42

    22… 우리집에선 동생이 대장임ㅋ

  • 25.10.21 22:16

    난 내가 언니들한테 그럼 내가 우리집 대장이야

  • 25.10.21 22:25

    우리집도반대 ㅋㅋ언니가 해줘ㅎㅋㅋㅋ

  • 25.10.21 22:26

    맞는데 언니도 나이들고 나 좀 챙겨주긴 함 ..ㅎㅎ....

  • 25.10.22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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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10.21 23:05

    언니들 다 동생 내 노예라던데 ㅋㅋㅋㅋ

  • 25.10.21 23:07

    응 내거잖아 ㅋㅋ

  • 25.10.21 23:17

    내동생해주는거 좋던데 ㅎ 노예 ㄱㅊ 먹을거잘사줌 ㅎ

  • 25.10.21 23:40

    맞아;; 큼

  • 난 동생이랑 나이차이 많이 나서 긍가 어렸을땐 내가 가족들한테 당한 것처럼 밥먹을때 물심부름 이런건 시켰는데 크고나선…. 내동생이 나 엄마나 할머니 같다고 함… 거둬멕이지못해 안달이 남 동생 우리집 온다 하면 이불 다 빨고 거지처럼 살다가도 뽀독뽀독 집에 광내고 기다림 내동생 사랑해 ㅠ 나의 소울메이트

  • 25.10.21 23:54

    남동충있는 누나인데 맞음ㅎ억울하면 먼저 태어나시던가

  • 25.10.22 00:06

    어릴 땐 그랫는데 이제 언니가 정신차림

  • 25.10.22 00:40

    내가 더 힘줘서 먼저 태어났잖아. 엄마가 '내' 동생이라던데??

  • 25.10.22 00:46

    언니들은 진짜 저럼

  • 25.10.22 01:13

    나는 동생이 더 위야.. ㅠ 동생 성깔 장난아님 ㅠ

  • 25.10.22 02:23

    ㅋㅋㅋㅋ둘이 너무 귀엽다

  • 25.10.22 02:34

    어릴때나 저러지 나이 먹으면 안그러지 않아?ㅋㅋㅋㅋ 우리 자매는 성깔 드러워서 그런가 이십대 이후로는 저런거 없는디ㅋㅋㅋㅋㅋ

  • 25.10.22 03:32

    근데 진짜 내가 하는 말이 맞음;

  • 25.10.22 10: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언니와 나같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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