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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내가 만든 음식 소고기.마늘 고추장 볶음
조성숙(충주) 추천 0 조회 1,146 12.02.16 13:42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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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2.17 09:13

    소녀님 ~~~문열었어요 들어오세요 ㅎㅎ

  • 12.02.16 16:09

    며칠전부터 딸냄이 고추장볶음 좀 만들어 달라는 걸
    흘려들었는데.....당장 만들어야겠습니다.

  • 작성자 12.02.17 09:14

    예전에는 도시락 싸가지고 다닐때 ~~~고추장 한수저 ...고기도 괜찮고 자잘한 멸치도 괜찮습니다

  • 12.02.16 16:25

    똑똑 택배요~~공기밥..ㅋㅋ

  • 작성자 12.02.17 09:14

    ㅋㅋ 어서오세요 ~~~같이 한공기 드실래요

  • 12.02.16 16:49

    어휴 ~밥한공기 들고 뛰어가고 싶은데 충주는 넘 멀어서리 ㅎㅎㅎ

  • 작성자 12.02.17 09:15

    헉헉헉 멀지요 ~~~마음만 드립니다

  • 12.02.16 17:45

    흰쌀밥이 절로 생각나게 만드는 요립니다...너무 먹구 싶어요...저도 가끔 만들어 먹는것중에 한가지인데..마지막에 졸일때
    배즙을 섞어서 졸여주면 한층 업그레이드 된 맛이 느껴집니다..

  • 작성자 12.02.17 09:16

    네~~~배즙도 맛이 있어요 ~~~집에 있는것 응용하면 ~~무엇이든지 뚝딱

  • 12.02.16 18:01

    비벼드시면 아주 맛나것습니다 잘배웠습니다 ~오늘당장 해먹어야것습니당 ㅎ

  • 작성자 12.02.17 09:20

    밥맛 없을때는 고추장에 쓱싹 비벼멱으면 참 좋아요

  • 12.02.16 19:08

    저거 하나면 당분간 반찬걱정 뚝~이겠습니다.~~

  • 작성자 12.02.17 09:25

    네~~~보리밥이나 해서 썩썩 비벼먹음 맛날것 같죠 반찬 걱정 안녕 ~~~

  • 12.02.16 20:39

    자취하는 자녀들에게 만들어 주면 너무 좋을꺼 같아요

  • 작성자 12.02.17 09:26

    실은 울 아들이 올한해 ~~또 연장 공부를 합니다 ~~`이틀에 한번씩 반찬을 해다주는데 마땅히 할것이 없어 ~~고추장을 볶았답니다

  • 12.02.16 22:04

    아하! 저렇게 만드는군요. 잘 봤어요~^^

  • 작성자 12.02.17 09:27

    금방 지은밥에 한수저 떠서 비벼먹으면 그것도 괜찮답니다

  • 12.02.16 23:38

    가을에 해바라기 씨앗을 발라서 함께 볶아보세요. 맛 괜찮아요.

  • 작성자 12.02.17 09:28

    저도 건과류를 많이 응용합니다 ~~~해바라기를 엄청 많이 심었는데요 큰것은 다 도둑 (?)맞구요 ㅋㅋ 그래서 호박씨를 이용해서 한것도 잇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2.17 09:28

    조금만 수고하면 입이 즐거운것 ...ㅎㅎ 맛나게 해서 드세요

  • 12.02.17 18:20

    감사히 배우고 갑니다..ㅎㅎㅎ

  • 작성자 12.02.18 15:44

    네 서로서로 공유하면 쉽고 빠른 음식을 할수 있더라구요

  • 12.02.18 00:25

    고추장이 제법많이들어가는것같은데 물엿이나~~가미해야되는것아닌가요 ?짭지않나요???

  • 작성자 12.02.18 15:42

    그래서 저는 매실을 조금넣어습니다 고기를 많이넣어서 짠맛이 줄어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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